*[주석]1738. tambula : 인도나 동남아에서 식후에 즐겨 씹는 인도 후추나무인 빈랑수檳榔樹의 잎사귀로 한역에서는 구장蒟醬이라고 한다. 씹어서 내뱉으면 붉은 색을 띤다. [미얀마는 꼰이라고 한다.]
*[주석]98. 구장 잎tambulā은 인도나 남방 사람들이 식후에 즐겨 씹는 잎사귀로 비틀betel-leaf이라고 하며
지금도 그들이 내뱉은 빨간 물로 인도의 거리는 더럽혀지고 있다. [미얀마는 꼰이라고 한다.]
*[주석]1739. ‘‘ayaṃ varāko kiñcāpi idāni sukhito ∙∙∙ domanassaṃ paṭisaṃvedissatī’’t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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