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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 수필 명상 등 가을날 신작로가에 핀 코스모스 처녀를 보았는가!
꿀시봉 추천 0 조회 71 25.11.06 04: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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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6 08:22

    첫댓글 옛추억 하나쯤은 가슴 깊이 간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항공기정비사로 군복무를 했는데요 우연히 민간 정비센터 출장길에 만났던 긴머리가 출렁거리고, 얼굴이 뽀얀 여직원과 한동안 편지로 왕래 했는데요 그때 코스모스 꽃잎을 편지지에 붙여 보낸 편지를 받고 감동 했던 추억이 가을에 꽃을 보면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5.11.06 13:47

    햐!
    얼굴 뾰얀...
    소녀의 청순함과 설레임이 그려집니다.

  • 25.11.06 21:07

    꿀시봉님
    중대를 지휘하신 고급 장교 출신이군요.
    일하시는 스타일?이 시원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양봉계를 이끄실 비전도 가져주시킬 바랍니다.

  • 작성자 25.11.06 15:09

    아이고 아닙니다.
    선임하사관을 5년 복무했었습니다.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 25.11.06 21:05

    @꿀시봉 아, 그러셨군요.
    목소리도 깊이 있고 일하시는 것이며 우렁찼습니다.

  • 25.11.06 16:26

    한겨울 기상해 연병장서 웃통 벗어놋코 3키론지 5키론지 알통구보
    고로운건 꼭지가 떨어질것같은 ㅋ
    반창고가 최고엿지요
    도평리 이동 막걸리 양조장 다리까지 뛰어 갓다 오며너 수많은 군가를 도평리 마을 주민들은 매일 6시 는 기상시간이 됫을듯

  • 단기 하사로 차출되어 하사관학교에서 교육받을때
    학과 출장을 외딴 마을로 가게되면 집안 빨래줄에
    걸어 놓은 여자 팬티를 걷어오던 짓궂은(?) 동료가 생각납니다.
    저는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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