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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 洞玄先生동현선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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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사 정말 맘에 듭니다~~~ |
Q : 의사 선생님,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의사 : 심장의 박동에만 좋아요, 그게 다에요. 고령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결국 다 닳아요.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산다는 것과 같아요.
더 오래 살고 싶나요?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세요.
Q :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나요?
의사 : 오, 이런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아주 좋습니다.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곡물주는 다 좋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세요~
Q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의사 : 글쎄요. 어울림 이지요.여럿이 만나서 활력을 갖는 것입니다. 내 철학은 일부러 힘든 운동은 No!
Q :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타지요?
의사 : 듣지 마세요!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빠지나요? 과식만 금하시고 고령엔 뭐든 즐기면 됩니다.
Q : 초콜렛이 나쁜가요?
의사 : 코코아도 콩! 이고 야채지요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죠!
인생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령이 되어서는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한 손엔 꼬냑, 다른 한 손엔 초콜릿을 들고) 몸은 완전히 다 닿도록 사용하고, 죽으면서 "와우~ 나는 멋진 인생을 살았어~라고 외쳐야 합니다.
여러분도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드시며 즐기세요~!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5.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6.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7.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답니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을까요?
그것은 활기찬 중장년 인생일때 해당되는 결론입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거북이는 400년을 삽니다.
그러니, 고령분들은 이제부터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남은인생을 즐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 좋은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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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koreatv] 제11회 像상 미술회전 |
https://www.youtube.com/watch?v=z1e-SPuF-5k&t=1s |
*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 作品작품 展示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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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메이커 이부순 會員회원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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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진 글이라 보관을?! |
70대는 인생의 갈림길 |
건강수명이라 함은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지금의 70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한 것은 영양상태의 개선 때문이다.
75세까지는 지적기능, 체력, 내장기능 등이 중년과 큰 차이가 없다.
80세, 90세가 되면 70대처럼 건강하게 활약할 수는 없다.
의학의 진보로 평균수명만 연장된 것이다.
회춘하는 약과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장기는 새로워질 수 있지만 뇌는 회춘되지 않고 노화는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일본에서 사망자들을 해부해 본 결과 85세가 넘으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70대 초반까지는 치매에 걸리거나 환자가 된 사람은 10%도 채 안 된다.
따라서 건강한 80대를 연착륙하기 위하여는 70대가 매우 중요하다.
늙음을 기피 할 수는 없다.
고령자의 건강은 뇌의 기능을 80대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젊은 시절의 맑은 머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7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80대 초반이 되면 ...
무슨 일에도 의욕이 없고 흥미가 없으며 사람 만나는 것조차 귀찮아서 외출도 싫어하게 된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두엽의 노화와 남성 호로몬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여러 활동을 습관화하면 80세 이후에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생활습관 만들기 |
※ 젊을 때 출퇴근하듯 규칙적이고 일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라. 늙어서도 계속 일하라.
※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몸을 움직이는 운동은 최고의 보약이다.(격렬한 운동보다 느슨한 운동이 효과적)
※ 햇볕을 쬐어라. : 숙면이 되고 의욕이 향상된다
※ 넘어지지 말라. : 고령자는 3주간만 입원해도 금방 쇠약해진다.
※ 고령자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 심장질환이 없다면 좀 통통해도 괜찮다.
※ 고기를 먹자. : 콜레스테롤은 행복물질 생산과 의욕이 향상된다.
※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참지 말라. 100살까지 참을 필요가 없다.
※ 요리를 해보라. : 새로운 것의 도전이 된다.
※ 변화있는 생활을 하라.: 매일 단조로운 생활의 반복은 '완고한 노인'이 되기 쉽다.
※ 운전면허 반납하지 말라. : 고령자 운전사고는 결코 높지않다. 운전을 그만두면 간병 받을 확률이 2배 높아진다.
※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상담역)
※ 배울 것이 있으면 독학으로 하지 말고 모임에 참가하여 토론도 하고 수다도 떨어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 )
☆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 할 때 |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 못함으로 인해 腦卒中뇌졸중이 일어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起立性기립성 貧血빈혈>에서 비롯된 腦卒中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어서 꼭 잊지 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기쁩니다!🍀💚
* 謹步근보 南남 會員회원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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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또 새 변이 '피롤라' 출현…WHO '감시변이'로 지정
https://news.nate.com/view/20230821n16661
* 蛾眉아미 靑潾청린 會員회원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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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고전연수원 2023년 2학기(9~12월) 수강회원 모집 안내
* 전통 신현아 會員회원님 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作品작품.
*****(2023.08.21.)
- 2023.08.21.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국제 뉴스 세계일보/화재 참사 13일 만에… 바이든, 하와이 마우이섬 찾는다 JTBC/산불 1천건 캐나다 '비상사태'…군 병력까지 투입해 총력전 뉴시스/泰프아타이당, 친군부정당 2곳 등 11개 정당연합과 새 정부구성 발표 연합뉴스/물러날 네덜란드 총리 '우크라 F-16 지원' 쐐기에 정치권 발끈 MBC/[뉴스하이킥] "냉전이 돌아왔다" 김종대x호사카가 분석하는 '한미일 정상회담' MBC/중국, 경기 살리기 나섰지만‥"40년 호황 끝났다" 머니투데이/후쿠시마 오염수, 이번주 바다로?…"이르면 24일 개시 최종 조율 중" 동아일보/“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4일 개시 최종 조율” 日 NHK 세계일보/중국, 3국 정상회담서 경계심 드러낸 한·일에 경제 보복하나 더스쿠프/칩4 vs 중·러 … 신냉전과 중국의 섣부른 낙관론 |
21:45경향신문/허리케인·지진에 1년치 물폭탄…미 캘리포니아 곳곳 ‘비상’ 선포 21:45경향신문/F-16이 우크라전쟁 ‘게임 체인저’ 되기 어려운 이유 21:45경향신문/과테말라 대선서 ‘친중 후보’가 대역전극 21:39연합뉴스/중국 총리 "중미관계 일부 어려움 직면…서로 향해 다가가야" 21:33연합뉴스/日,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개시…어민·주변국 반발 진통 예상 21:32연합뉴스/"쇠퇴하는 중국이 더 위험…대만침공 등 군국주의 추구할수도" 21:29KBS/“신냉전 구도 만들지 말라”…한·미·일 공조 강화에 중국 날선 반응 21:22뉴시스/美밀워키 3곳서 연이어 총격 발생…1명 사망 13명 부상 21:21이데일리/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달 푸틴과 회담 원한다" 21:15노컷뉴스/NHK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검토" 21:13KBS/오염수 방류 앞당긴 일본…주변국 반발 어떻게? 21:10한국일보/게임하듯 박격포로 난민 학살 의혹..."동료 성폭행하라" 인권 유린한 사우디 21:09경향신문/중, 기준금리 0.1%P 내려…시장은 ‘냉담’ 21:08KBS/‘이르면 24일 방류’ 최종 조율…총리 설득에도 “반대 입장 불변” 21:07뉴스1/바이든, 9월 G20서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검토 21:05아이뉴스24/"日 후쿠시마 오염수, 빠르면 24일부터 방출 시작할 것" 21:04서울신문/일본, 24일 오염수 바다에 방류 예정…어민 반대 변화없어 21:02연합뉴스/에르도안 "9월 푸틴과 회담 희망"…장소는 G20·유엔총회 제시 21:00MBC/남아공 방문한 시진핑 "일방적 제재 반대‥다자주의 실천" 20:58연합뉴스TV/"日,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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