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가장 큰 계명
LucaRhea
11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팜파스 그라스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8월 2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 복음의 말씀에서 힘을 얻어 주님과 함께 오늘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 22, 35-40)
오늘 당신의 ‘이웃’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족, 직장 동료, 혹은 거리에서 그저 스쳐 지나가는 낯모르는 이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만나게 될 이들을 머릿속에 그려보십시오. 어떤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고, 또 어떻게 구체적으로 그들을 사랑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참된 사랑은 형제자매들을 대하는 당신의 따뜻한 눈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세상을 향한 주님 사랑의 사명에 당신 자신을 기꺼이 도구로 내어드리겠다는 다짐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시간을 내어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하루의 반환점을 도는 당신의 마음을 살피십시오. 오늘 아침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속에 불어넣어 주신 말씀의 참 의미를 되새기십시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지난 반나절 동안 당신은 어떤 사랑의 실천을 하셨습니까?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웃 사랑은 하느님을 향한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이 둘은 뚜렷하게 다른 것 같지만 절대로 떼어놓을 수 없는 똑같은 사랑입니다.” (레오 14세 교황) ㈜
이 두 가지 사랑을 온전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교황 레오 14세의 첫 번째 교황 권고「내가 너를 사랑하였다」 (Dilexi Te) 26항.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발간한 문헌이 있으나 구할 시간이 없었을 뿐 아니라, 웹에 공개된 자료가 없어 교회의 공식 번역문을 인용하지 못하고 역자가 임의로 번역하였음을 밝힙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저물어가는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삶 속에 새겨진 하느님의 손길을 발견하려는 열린 마음으로, 당신이 겪은 일들을 조용히 성찰하십시오. 당신이 느끼고 깨닫지 못했던 순간에도 하느님께서 변함없이 당신 곁을 지키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릴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용서와 도움을 청해야 할 일도 순진한 아이처럼 그분께 아뢰십시오.
당신 자신과 당신이 살아온 하루를 오롯이 주님께 봉헌하고 밤의 안식도 그분께 맡겨 드리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