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사는 삶◇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하며 무리를 합니다.
땅 위를 걷는 것쯤은
당연한 일인 줄 알고 말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아주 사소한
일이 아닐까요?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는 대개는 너무
늦은 다음이 되고 맙니다.
기적을 이루려고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공중으로
부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입니다.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 있음이 기적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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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춘대길
만사형통 하소소 ~~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마중 가세요!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
오늘 하루
살아있음이 기적입니다.
오늘도
그저
감사합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
오늘 하루
살아있음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기적♡
걷기만해도 기적 입니다
숨쉬는 것도 기적 입니다
♡입춘♡
기나기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온다는 입춘입니다
입춘대길 ㅎ
모처럼의
자유를
만끽하세요!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어 감을 느낍니다. 어제의 산길도 눈이 사라진 낙엽길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낙엽이 너무 싱싱?해서 밟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거리는 소리가 좋았습니다.
입춘날 크게 길함이 없다 해도, 오늘 여기 존재함 자체가 기적이라 생각해야겠습니다.
자연인
썸바디님의
싱그러운
휴일을
응원합니다!
🍀 보문산인님 ^^
^소소한 일상의 깨달음^ ~ 늘 감사히 생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활력넘치는 일상되세요.^^
박강수님!
포근한
입춘날.
행복하세요!
이리 뒹굴
저리 뒹굴다
비몽 사몽
눈을 떠고 보니
침대 저편
낮익은 물건들
일단
살아 있음에
감사
먼저
겸손한 마음부터
가다듬고
삶에
의미있는
오늘을
또박 또박
기억하고
싶다
ㅎ
안녕하세요?
반갑슴니다!
입춘날
봄 맞이
잘 하시고,
설
잘 쇠시면
존안
뵐 날이
머지않네요. ㅎ
옥체강령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묵직한 글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인천 짠물 감사드립니다.
보문산인님
오늘묵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초아님!
항상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써닌
올라갑니다
바뻐서
보문산인님
사진
못찍었네요
ㅎ
보문산인님
오늘묵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