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酒色兼備
 
 
 
카페 게시글
사랑채 삼세판........잘 웃지않으신다는 아해님께
사로얀 추천 0 조회 116 04.06.07 23: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6.24 10:44

    첫댓글 우와 친절도 하시다...한자 나오면 독문과 나왔다고 벅벅우기는 펭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제 밤에도 아해에게 맞춤법 특별 개인교습을 받았습니다. 이래 가지고 언제 사람구실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지미 핸드릭스...그 이 씨디가 어디있는데.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 03.06.24 10:46

    그런데 이거 가지고 아해님을 웃기기 힘듭니다. 어제 아해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더 씬걸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3.06.24 10:49

    그런가요....ㅠㅠ..근데 혹 충격의 원인이 펭귄님 맞춤법교습하시다....몸져누우신건 아니죠?

  • 03.06.24 10:56

    맞습니다. 열개 가르치면 제가 한개 알아먹어서...아해님이 열받아서는...이런 제자 처음 봤다고. 근데 맞춤법은 너무 어렵지않습니까? 솔직히. 나만 그런가?

  • 03.06.24 11:56

    내랑 얘기할 때는 아해, 해해해 잘 웃는뎅.

  • 03.06.24 12:51

    나참. 그런데 왜 나랑 말할 때는 안 그러지? 쌈꾼처럼 군다니까요. 혼내주세요.

  • 03.06.24 13:46

    해님은 나랑도 잘 웃어여.ㅋㅋㅋㅋ.다 펭귀니님ㄸㅐ문이다. 그러면서 맨날 해님보고 약먹으라고 하냐....

  • 03.06.24 13:49

    사로얀님, 고마워여.^^...매일 하나식 가르쳐 주세여....^^

  • 작성자 03.06.24 14:09

    넵! 그럼 맛있는 커피계속주실건가요? ....제가아는거 37개중에 4개 가르쳐드렸으니까 아직 33번 커피마실수있겠당...^^*

  • 03.06.24 16:54

    후후후. 웃었어요. 사로얀님 마음이 보여서요. 올린 음악 다 좋아하고요, 국악은 판소리 다섯 마당 다 좋아하고요. 기회가 되면 판소리를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어요. (한 때는 잘 웃는다고 별명이 '해보'였는데 제 풀에 지쳐서 많이 안 웃나 봅니다.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요즘 잘 웃습니다, 게시판에서야 그렇지 않지만.)

  • 03.06.24 16:57

    펭귄, 모함하지 마. 낡은 무덤 가를 뒹구는 글이다 보니 그렇지 실제로는 나 늘 웃으면서 글 써. 읽는 사람이 그렇게 보아주지 않으니 문제이긴 하지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