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치매성 노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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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인/海垣, 이경국)
문재인이 총선 후보자 지원유세에 나왔다. 딴에 청바지를 걸치었다. ''70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이라고 일갈을 외치다.
5000 만이 다 외치더라도 문재인 만은 입을 떼서는 안 될 말이다. 단군이래 문재인의 과오는 우리가 흔히 매국노로 기억하는 이완용보다 훨씬 죄질이 무거운 자이다.
그리고 향후 이러한 엉터리 지도자는 1세기 안에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재명의 숨은 곧 끊어질 테니까......
사실 문은 나라의 살림을 거덜을 내었으며 主敵인 북한에만 미쳐 허송 세월을 보낸 자이다. 뜻도 모르면서 ''소득주도 성장''을 정책으로 그리고 ''탈원전''이라는 어거지 정책을 펼친 역적이다.
과거같았으면 능지처참형 에 부관참시를 시켜도 부족한 자다. 인간은 쉽게 잊어서 그렇지 김정숙의 꼴을 보면 시중에 나돈 말이 뚱돼지가 이맬다수준의 사치를 부린덜 된 뇨자였다.
완전히 망가놓은 나라를 윤석열이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는데 70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보았다> 고 한다면 헛살았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꼴이다.
망령이 아니고서 어떻게 이러한 수악스러운 말을 내뱉을 수 있다는 말인가?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른다는 것은 불쌍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모르면 희죽이가 된다. 치매기가 있어 김정숙이 안하무인으로 다루었다.
문보다 앞서 걸어서 기는 김정숙은 국제적인 대 망신이었다.
조용히 지낸다고 해 놓고선 갖은 실수를 범하는 것은 치매환자가 하는 짓퉁머리일 것이다.
전용기로 인도여행을 가도 좌경은 박수를 치니 국정의 파트너는 커녕 이적행위만 일삼고 있는 무리들이다. 이재명을 똑바로 주시하라!
이자는 독기가 온몸에 서려 있다. 독이 가득차 있어 뜬 눈이
실눈이다. 방탄으로 발버둥 치고 있지만 방탄에 깔려서 죽을지 모른다.
文이 하는 일거수일투족 은 낭패의 길을 걸을 뿐이다. 밝히긴 싫지만 권자에 있을 때 권력의 서열이 5위였다.
터구나 바보임에 틀림이 없다. 4위가 김정숙이고 5위가 문이었다. 당연히 1위는 북의 뚱돼지인 김정은이다. 나머지는 상상에 맡긴다.
그는 북한같이 하면 최고의 정부라고 스스럼없이 얘기할 자이다. 부채천국을 만들어 놓고
물가 때문에 대파를 흔들어 대는 이재명을 보노라면 그 수준이 하근기 말단의 모습이다.
400조의 빗은 문의 치매탓이려나?
어처구니가 없다.
이러한 쓰레기 수준의 오합지졸의 정당을 사당화 하는데는 두 군데의 백이 크게 작용한 탓이다.
오직 중국을 사모할 뿐만 아니라 수령교에 광적인 작자이다. 4월 10일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압승을 거두도록 투표에 적극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기권은 자유가 아니다.
문의 마지막 국무회의는 개판이었다. 머슴보다 못한 자신을 위한 엉터리 처리는 인간이하의 미친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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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프리랜서
문재인의 치매성 노망기/이경국
삼산 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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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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