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지진과 휴대폰 알림 경고음이나 진동으로 놀래신분들이 많을건데요.
이 일이 무슨 일인지 모르면 더 두려운 겁니다.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성중님께 구한 답을 알려드릴께요.
이번 11월 30일 새벽 지진은
성중님들께서 우리나라 보호를 위해
일부러 일으키신 것이라고 합니다.
비유하면 풍선이 빵빵해져 가고 있는데
터지면 위험할까 싶어 미리 바람을 빼는 그런 거라고 해요.
이건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데요.
하나는 우리가 보호받고 있다는 거,
호국의 성중님들이 미리 바람을 빼 주신 거니까요.
둘은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현재 진도4.0으로 성중님들이 지진의 바람을 빼셨으니
그 이상의 지진이 날 수 있다는 거죠.
현재 상태로는 자연 그대로 두면 진도 5.9 정도는 날 수 있다고 해요.
현재 위험지역은
전남 곡성군 오곡, 서울 우측(서울과 구리 사이), 대전 밑 금산면 복수, 경주포항,
총 4군데라고 합니다.
사실이 이러하다하시니 여러님들은 두려워 마시고요..
여러분들을 지키고 있는 스님과 같은 이들이 실망하여 기도를 멈추지 않도록..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선하다는 것은 공동체를 우선시하는 것이고요.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미래를 보장받든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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