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에 내복을 입는 것과 입지 않는 것의 차이는 마치 이발을 하기 전과 후의 느낌
같아요. 이발하고 나면 두피에 찬바람이 막 스쳐지나가는 게 느껴지잖아요. 내복이 바로 머리카락 같은 역할을 하는 거죠.
이처럼
내복 하나만 더 입어도 체온이 올라가는데요. 몸이 따뜻해질 뿐 아니라 난방비를 줄여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답니다.
환경부는
편안하고 따뜻한 옷을 입어 동절기에 에너지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해요.
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두루 고려하는 옷차림을 말합니다.
온맵시
캠페인으로 기대하는 효과는 난방온도 2℃ 낮추기(18~20℃), 생활밀착형 온실가스 줄이기, 에너지 소비 줄이기 등인데요.

전 국민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패션쇼,
내복 할인판매 행사, 나눔 보따리 배달행사 등 재미있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12월
4일에는 서울역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선보이는 패션쇼를, 5일 이마트 영등포점과 용산역점에서는 동절기 온맵시 실천방법 홍보와 내복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합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 하나!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맵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복을 30%나 할인판매 해요. 또 서울 영등포점과
용산역점에서는 5일 하루만 추가로 20%나 더 할인 판매 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쌍방울, 좋은사람들 내복 제조업체가 주관하고요. 여기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나눔보따리 배달행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나눔보따리 배달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판매한 수익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내년 2월 전국 5000여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내복 사입고 나도 따뜻해지고 이웃도 따뜻해지고!
온맵시 캠페인에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첫댓글 얼른 내복 입고 난방 온도 낮춰야겠어요~~~정보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