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안개 피어 오르는 꿈속의 오솔길
어여쁜 소녀가 아지랑이 같은 꿈속 길을 걷는다.
높게 올린 머리, 뽀얀 어여쁜 얼굴,
봉싯한 젓가슴, 잘룩한 허리,
볼록한 엉덩이와 날씬한 하체
청림의 꿈속에
어여쁜 여인의 모습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꿈속의 소녀 내린천 약 25 Cm
뙤약볕 돌밭을 혜메다가
꿈속의 미녀상 한 점
부디 꿈이 아니길 ㅋ ㅋ
" 냉수 먹고 속차리자 !"
진암 : 청림이 더위 먹었나벼 !
카페 게시글
▶햇돌석실(누구나)◀
꿈속의 소녀
眞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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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6.06.22 22: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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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상상력 만땅입니다.
꿈보다 해몽^^
너른 검은 석판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속
그냥 지나칠 만도 한 이 돌에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발견한 청림의 혜안
역시 탐석의 달인이로다.
모암 좋고 석질 좋고 그림 좋으니
이 가믐에 이 아니 명석이련가 !
청림님 말씀 말마따나
제가 보기에도 꿈보다 해몽이신듯~.ㅎ
역시 수석은 갖다 붙이면 다 뭐가되더라구요^^
이현령 비현령이란 말이 이런경우에 쓰는 말이지요 ㅎ ㅎ
어쨋거나 물때 앉은 흐릿한 형상의 돌 문양에서
소녀상을 발견했다는 것이 청림의 탐석 혜안이지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