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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환갑잔치 합니다(왠 환갑잔치)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1,069 18.10.18 07: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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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0.18 07:26

    첫댓글 돈도 돈이지만 요즘처럼 바쁘고 힘든 삶의 현장에서
    처제들이 이렇게 꾸미지 않고 형부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곳으로 아주 가버렸다고 생각하는 환갑잔치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대개 귀찮고 돈도 많이 들고 그냥 큰 식당에서 하거니 뷔폐식장에서 하는 행사보다
    더욱 정겹습니다. 글 쓴이의 가정과 자매들 가정에 많은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맹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8 07:40

    반갑습니다. 구름산 님!
    청춘방 방문을 환영합니다.

    예. 구름산 님! 정겨운 환갑잔치 글이어서 옮겨 왔습니다.
    달 구입해서 읽고 하죠. 단필충도 있는데, 10월엔 한 편도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맹호

  • 작성자 18.10.18 07:49

    @구름산/서울/여 기업은행에서 매달 가지고 옵니다.
    많이 아십니다.

  • 18.10.18 07:46

    나도 기업은행에서 가져다본글이지만 형제지간에 우애가대대단히좋은 집안이더군요
    요즈음 저렇게지내는 집안들이별로없을것같네요 좋은 목요일되세요

  • 작성자 18.10.18 07:51

    예. 시골땅님!
    의외로 그 책을 정기적으로 많은 고객들이 봅니다.

    수수하고 부담없는 글이 많아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죠. 오늘도 좋은 일을 기대합니다. 맹호!

  • 18.10.18 15:55

    형제 자매간의 우애가 한눈에 보여 사랑가득한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지금처럼 늘 화목한 가정이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0.19 13:56

    정자나무님. 글쓴이를 전혀 몰라도
    마치 내 집안 누이 동생들 같은 마음입니다.

    내 여동생이라도 요즘 사회나 친척끼리도
    오직 힘들고 궈찮케만 생각하니까요.

    답글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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