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복음 묵상 (루카 10,25-37);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이다. 누가 나의 이웃인가? 가장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마음으로 들어 온다. 그것도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불편한 사람이 마음으로 들어 온다.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실천하는 모습이다. 이런 사랑의 삶을 사는 하루이기를 기원하다.제2기 수도생활 체험학교가 끝났다. 오늘 아침 파견미사 후에
출처: 만레사 영성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자비
첫댓글 2024년 10월 7일 (월)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제병영 신부)
첫댓글 2024년 10월 7일 (월)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제병영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