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5일만에 애마타고 언덕기로 내려가는데 동네분 회관에 가시는듯?.
한전에 볼일이 있어 가는길에 일찍 문을연 셀앤디식당.
도가니 탕으로 아침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한전에 도착 자동이체 통장 신고했는데 파넬전기는 잠잘때만 커놓으라고 하네요 계속 컷구만?ㅠㅠ
그리고 이비인후과 없는 예천 권병원.
내과에서 진료받고 주사 엉덩이 깔고 맞고요....^*^
왕초행 보나공주님 회비입금.
처방전은?물약으로 된것과 연고인데 어제것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견사료 하나만 암넘들 풍산견 혈통 3년6개월 작은넘 1년6개월 풍산혈통 두마리 20만원 분양할분?.
두꺼운 단열제 벽지 이사간곳 윗풍이 쎄고 바람이 들어 오는것 같아서 두개 14만원 카드로?ㅠㅠ
그리고 오전에 맡긴 그간 사용했던 괭이 반을 끝어 용접으로 15cm길게 수선비1만5천원.
경운기가 내려 와서 올라갈것 같았으나?이런 된장 빙판길 저위에 가면 산도라지 많은데?ㅠㅠ
도로가 지역 간벌된지2년 한번도 가지 않았지만 영주인 몇분이 이곳서 삼을 채취 했다는데.
100%나올곳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간벌이 많이 되여 있구요 참나무는 별로 없는 소나무 군락지 지역인데..
그나마 잔대 하나가 보여서 켑니다.
여기도 잔대 두개 켑니다..
있을법 한데 오래전에 케간 자리만 흔적들이 보이고.
거참 신기합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약간의 허기 초코릿으로 달랩니다.
도로가 옆이라 마을이 보입니다.
간운데 중간부분 끈어서 용접으로 길게 이괭이는 앞전 지팡이와 무게가 4배 차이가 나는 무게입니다.
산도라지 개시도 못하고 도로가의 애마로 갑니다.
주행중 산삼 옮겨 놓은것 찾는 분이 계셔서 몇분간 통화를 좋은 소식이 왔음 좋은데...
절주한지 42일째 입니다 군것질도 우유도 이번주말엔 회원님들과 한잔 걸칠생각입니다 읍의 석쇠구이곳.
이사 했는데도 두거처를 하고 있습니다 귀가후 곧 의자에 앉아 곤드레나물밥 그리고
냉장에 있던 사골국과 라면으로 방안은 따끈합니다 보일러 계속 지피는 중이랍니다..
단열 벽지 성한 몸이였음 금방 끝날일인데 혼자는 무리 이번주말에 일찍 오시는 회원님들 부려 먹을까?
궁리 중입니다...^*^이번주 눈때문에 이틀 그리고 혓바늘등 단열재 그리고 내일도 약간 늦은 산행이될것
같은데 부족한 산도라지 얼른 해서 보내 드려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옮겨 놓은 산삼 연락오면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