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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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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봄, 물, 흐르다
금강 추천 0 조회 7 25.01.24 05: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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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4 22:35

    첫댓글 내것을 남주는것
    그또한 행복인데
    배터져도 남의 밥그릇 욕심내는 인간사
    별수없는 그 무리중 나도

  • 작성자 25.01.25 05:11

    그걸 자세히 바라보면 그것도 생명운동이기는 하지그려!
    그런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면 신세계가 펼쳐지는 거야!
    생명운동은 멈춤이 아니라 나아가는 거야.
    어디로?
    나를 살리는 길은 무엇인가?
    우주는 끊임없이 살리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지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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