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 중에 아직까지 증권사 객장에 나가
주식을 사고파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 HTS나 MTS를 이용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MTS 깔고 계신 분들은
될 수 있으면 HTS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MTS 이용하시다 보면
HTS보다 매매가 잦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제저축이 유용한 저축수단이듯이
강제차단도 유용한 저축수단입니다.
세금과 수수료를 줄여주니까요.
아울러 HTS도 철저히 예약매수/매도 기능을 이용하십시오.
장중 HTS 접속은 철저히 피하십시오.
장중 매수/매도하지 않고
예약매수/매도 기능으로 그물만 쳐도
충분히 저가에 매수하고 고가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증권사가 자신들만의 영업 비밀이었던 HTS 뿐만 아니라
MTS까지 왜 공개하고 장려하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그나마 예약매수/매도 기능을 남겨둬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견물생심입니다.
눈에서 멀어지고 불편하게 되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Out of sight our of mind예요.
특히 주식중독이 의심되시는 분들은
떠나실 수 없으면, 정리하실 수 없으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이라도 실천해 보십시오.
매매가 잦아지면 애국자 되시는 겁니다.
국가에 세금 많이 내시는 것이야 그렇다 쳐도, 증권사에 수수료는 많이 내지 마세요.
증권사에 수수료하고 신용이자 많이 내시는 것은 애국자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카페들 돌아다니다 보면 무료나 유료로
‘목표가 얼마 손절가 얼마?, 매수/매도 타임 언제?’를
친절히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카페들(리딩 카페들)이 있습니다.
그런 카페는 철저히 배제하십시오.
왜냐하면 무료든 유료든 작전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고,
단타 부추기는 사람들은 투자자가 절대 아닙니다.
겉으로는 증권사나 자산관리사 출신이라고 그러는데
HTS/MTS나 똑같습니다.
이해관계를 철저히 따져보십시오.
증권방송도 똑같습니다.
목표가가 얼마고, 손절가가 얼마라는 전문가들 말은
믿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 전문가도 아니에요.
차트나 수급 위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투자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아파트를 손절하나요? 목표가가 얼마고 손절가가 얼마가 있습니까?
주식도 10번 거래하면 아파트 1번 거래하는 것과 세금/수수료가 거의 비슷합니다.
아파트를 거래하는 것이나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나 별 차이 없어요.
제가 보기엔 대부분 증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이익도 있겠지만 증권사와 이해관계가 없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조직을 절대 배신할 수 없어요.
조직의 생리라는 게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단타를 많이 하면 누가 이익을 보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증권사가 왜 가치투자자(장기투자자)를 싫어하는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