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간증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간증으로 홍보를 하는 교회가 춘천의 한마음 교회입니다 누구는 이렇게
또 누구는 저렇게 간증을 합니다 그러한 간증이 정말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마귀가 미혹을 한 것인지 분별을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러니까 9년전 까지는 제대로 분별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도 또렸하게 기억
을 하는 간증은 자신의 남편이 암에 걸려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데 죽기 3주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고
자신의 남편이 아멘으로 화답을 해서 예수님을 영접시켰고 그 후 삼주만에 소천을 했는데 죽을 때에 표정이 편안하고 웃는
모습으로 죽었기에 천국에 갔다고 확신을 하는 간증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분은 암병동을 다니면서 예수님을 영접시키는 사역을 한다고 간증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때에는 그러한 것이
바르게 믿는 믿음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나도 우리 형에게 예수님을 영접시키는 기도를 목사님에게 부탁을 해서 병원에 가서
영접기도를 드리게도 하였습니다 일견은 바르다고 생각을 했지만 세상 살아가면서 제멋대로 살다가 죽기 바로 전에 예수님
을 영접하는 기도만 드리면 구원? 무엇인가 미진하고 부족한 듯이 느껴 졌지만 지금의 모든 교회는 그저 예수님이 십자가에
서 우리대신 죽고 죄를 사해준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들
에게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왜 바울사도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였는가? 의문을 가지고 묵상을 해 봐야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날마다 죽노라
라는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미움을 가지고 있는 것을 십자가에서 죽기를 바라고 그러한 미움을
가진 옛사람이 죽고 어제는 혈기를 부리는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기를 바라고 그러한 혈기를 부리는 옛사람이 죽고 그제는
질투를 느끼고 있는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기를 바라고 그러한 질투를 느끼고 있는 옛사람이 죽고 이러한 것들이 육신의
옷을 벗는 그날까지 계속되는 것을 바울이 간증을 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짐승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
에는 착한 짐승도 있고 사나운 짐승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지 짐승은 본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전광훈 같은 자가 하나님의 종으로 자처를 하고 있습니다 종놈이라면서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에게 까불면 죽는
다는 공갈과 협박도 합니다 또 그러한 놈을 장군님으로 치켜세우면서 한마음 교회의 당회장인 김성로라는 자는 거금 5000
만원을 헌금한다고 하면서 장군님 장군님 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한 영이니까 끼리 끼리 모이는 것이지요
어느 목사는 그 집회에 참석을 하고 집에 돌아 오면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라는 군가를 부르면서 왔다고 자랑을 하더군
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이방인들도 저지르지 않는 파렴치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면서
자신이 마귀의 종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추종을 하는 것을 보면서 영분별이 쉽지는 않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적인 소경이고 귀머거리라서 아무리 소리치고 보여줘도 마이동풍인 것입니다
한마음 교회의 간증을 듣다 보면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간증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과연 그러한가?
의문을 가지다 보면 조금씩 말씀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살짝 비틀어서 전하기 때문에 분별이 어렵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말씀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의 간증도 처음에는 은혜가 넘치는 간증으로 보았다가
나중에는 모두 미혹이 된 간증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기의 당회장이 전광훈의 따까리 역
할을 하는 것만 보아도 바로 분별이 되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지 같은 영끼리 모이고 만나고 서로를 응원하니까요 이방인
들도 저지르지 않는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전광훈 같은 자들 때문에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아냥 거립니다
그러면 개독교가 나은지 이방인이 나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말씀 장사를 하는 개독교는 차라
리 믿지 아니하는 이방인들 보다 배나 지옥자식이 된다고 하는 말씀을 보다 보면 개독교가 이방인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최소한 말씀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지는 않거든요 왜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을
하면서 교인 하나를 구하면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고 예수님께서 책망을 하셨을까? 그 바리새인들이 말씀을 가지고
교인들의 영혼을 사고 파는 상고의 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지금 넷플
릭스에서 회자되는 정명석이나 이재록 그리고 아가 동산의 인도자나 오대양 사건의 인도자나 모두가 교인들을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자입니다 내가 속아서 그러한 곳에 있었다고 변명을 해도 소용 없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