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뉴스는 2020년 10월 22일자 뉴스입니다.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전혀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뉴스에 나오면 그런 일이 일어났고, 뉴스가 나오지 않으면 그런 일이 없는 줄 압니다. 하지만 진실은 여전히 이런 일은 현재진행형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냥 이대로 계속 일을 진행해도 아무도 이것에 대해서 무어라 항의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독감백신 공포…사망자 늘고 있는데 원인은 '미스터리' / 연합뉴스 (Yonhapnews)
아래 기사에서 백신 접종받은 노인 중 7일 이내에 1.531명 사망은 진실이고 독감으로 인한 연 3천명 사망은 거짓입니다. 이런 거짓말은 통계조작으로 일어납니다. 코로나 때도 그랬었습니다. 즉.. 코로나로 사망한 노인의 기저질환 유무에 대해서 질병청에서는 철저하게 숨겼습니다. 말하자면 기저질환으로 숨진 노인들은 죄다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에 비한다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몇명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사망 7일내 백신접종 노인 1531명…독감으로 年3천명 숨져(종합) 뉴시스 : 입력2020.10.25. 오후 9:04 수정2020.10.25. 오후 9:32
독감은 독한 감기라는 말입니다. 고대에는 감기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에는 난방이 열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 그 나라 인구가 줄어들 정도였습니다. 신라시대 고대의 기록 그리고 중국 고대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한국같은 경우 온돌난방이 서양의 경우 벽난로가 보편화되면서 감기로 죽는 사람은 사라졌습니다. 이후 감기로 사람 죽는다는 말은 머나먼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감기는 인플루엔자나 바이러스가 전염을 시켜서 발생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감기는 단지 몸의 온도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사람은 정온동물입니다. 이 말은 몸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찬 기온속에 있거나 지나치게 피로하거나 혹은 몸에 지나치게 독이 쌓이게 되면 감기나 감기몸살, 독감에 걸리게 됩니다.
몸에 감기증상이 있으면 쉬면서 몸이 정상화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사우나 등을 하는 것입니다. 사우나를 하면 혈액순환이 빨라지기 때문에 금방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만약 감기로 인해서 몸에 심하게 열이 난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이런 현상은 몸의 말초혈관이 지나치게 차가워져서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혈액을 내부로 몰리게 해서 몸의 열이 내부로 몰려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감기로 인해서 아무리 열이 오른다고 해도 하루 이상은 가지 않고 머리를 통해서 열이 일정정도 빠져 나가게 되면 열은 내려오고 몸은 정상화됩니다. 이 말은 몸의 온도가 구석구석 정상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감기는 낫습니다. 그러나 몸에 열이 오른다고 해서 해열제를 먹거나 해열제 주사를 맞거나하면 몸의 시스템에 이상이 오게 됩니다.
즉 외부로 발산되어야만 할 열이 더욱 내부로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 혈액검사를 하게 되면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높은 열로 인해서 골수에 미 분화된 혈구가 보이게 되고 "핼액암 혹은 백혈병"진단을 내리게 되는 겁니다. 설사 이런 진단을 받았더라도 그냥 푹 쉬고 있으면 약 2주 이내에 모든 것은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하지만 백혈병을 치료하겠답시고 치료를 시작하면 그는 황천열차에 올라타는 것이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암 치료제는 독극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김성동 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책들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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