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오전 4:00 ~ 오후 5:00

13시간째 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는 중.

동시에 12시간째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새벽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물설사.

구토할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전신을 꽈배기 모양으로 휘감으면서 돌리면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구토할 것 같고 쓰러질 것 같음.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구토 증상 유발중.

하루종일 허리와 옆구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끊어지는 통증 야기 중.

그리고 전신 특히 다리 전체가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가렵고 작열감이 있게 하고 다리에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고 심하게 땅기게 고문중.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오전부터 오후 현재까지 수시로 체액을 뎁히는데 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흐름.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가까이 허리와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더 심하게 들어오고, 거기에 더해서 설상가상으로 내장에 불덩이를 던져놓은 것처럼 작열감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진짜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뜨겁고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

오후 4:30 ~ 7:30

3시간째 전신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 열감을 유발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땀이 비정상적으로 비오듯이 흐르게 고문질. 끔찍하다.

그리고 팔다리를 주리틀기하듯이 고통스럽게 하고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그리고 목요일부터 들어오는 우뇌로 이어지는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조여오는데 목 부위부터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8:30 ~ 10: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대변.

머리도 급 뽀개질 것 같고 또 우뇌가 뒤틀리는 중.

앉아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척추와 머리골을 그네방향으로 꺾으면서 회전시키는데 척추 전체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음. 100분간 지속중.

허리에 칼을 꽂고 계속 쑤시는 듯한 통증이고 다리는 주리틀기하듯이 뒤틀리면서 굉장히 땅기고 저리고 쑤시고 수만 개의 전침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게 오늘 하루종일 지속중. 특히 새벽 4시부터 시작되어 오후까지 지속되다가 저녁에 잠시 1~2시간 잠잠하다가 다시 오후 8시경부터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