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

[김창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안리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리원은 한쪽 어깨와 옆구리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더욱 성숙해진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2004년 딸 안리원을, 2008년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안리원은 현재 뉴욕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aluemchang@news1.kr

https://www.msn.com/ko-kr/news/other/안정환-딸-안리원-해변서-뽐낸-과감-모노키니-자태-n샷/ar-AA18GufI?ocid=msedgdhp&pc=U531&cvid=11b6c3f74c6a40dde57189752983032f&ei=14 

'안정환 딸' 안리원, 해변서 뽐낸 '과감' 모노키니 자태 [N샷]

[기원섭]

아들 둘 밖에 없는 나 같은 사람은
혹 딸이 있어 저런다면 잘한다 할 수 있을까...좀 생각해봐야 하겠꼬...

[종태유랑]

안정화이~는 날씬헌디
야~는 글래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