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측근에게 자신의 고향팀인 팔레르모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내가 어디서 뛰고 싶은지 알아? 팔레르모야.
나는 그 팀으로 가고 싶어. 거기는 아주 아름답고 항상 맑은 날씨야."
하지만 발로텔리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잠파리니 구단주는 팔레르모가 마리오의 주급을 감당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 마리오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겠어요?
마리오는 밀란, 인테르, 유벤투스에서 뛸 퀄리티의 선수예요.
그 팀들이라면 마리오가 맨시티에서 받는 주급을 맞춰줄 수 있을 겁니다."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1/08/23/2631956/manchester-citys-mario-balotelli-expresses-desire-to-pl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멘탈왕
안녕~
병맛 멘탈
근데 은근 중독성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