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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912c9576a2caff1e5f11a2995ed9c1257d97d07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912c9576a2caff1e5f11a2995ed9c1257d97d074"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495"></div><p style="text-align: left;"><br>밥<br><br>천양희<br><br>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br><br>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br><br>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br>나는 쓴다.<br><br>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br><br>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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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올려주신 "밥/천양희"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천양희
고운시 함께 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행운 가득하시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맘
천양희 시인님
좋은글 함께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좋은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담아 갑니다
건강 잘 챙기기고
멋진 오늘 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