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깐 꾼 꿈내용..
제가 노점시장을 구경하는데..
가운데 노점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양쪽으로 사람들이 시장을 봅니다
제가 시장을 돌아다니는데 어떤분이 하얀개를 데리고 시장을
돌아다닙니다..하얀개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중간정도 크기
복잡한 시장에 개를 묶지 않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돌아다니며 시장을 구경하는데 또 그 하얀개를 봅니다
시장을 하얀개가 돌아다니면 더러워 질것인데 주인에
목줄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 주인이
채소 있는 곳에서 배추를 주어요 배추 시래기 만든다고..
그 여자분은 어느 정도 사는것 같은데 왜 길거리에서 시래기용
배추를 모으는지 의아해 합니다
저는 다른볼일을 위해 시장을 돌아다니는데
호떡을 만들어 파는곳에서 호떡2개를 달라고 하면 1개당
얼마인지 물어보니 450원 정도 이야기합니다
저는 호떡을 주문하고 다른한쪽으 보니
김이 모락하게 나오는 인절미가 보입니다..
콩가루들어간 인절미가 아니 하얀인절미 ..
먹음직스럽다고 생각하면 잠에서깨어납니다
쌀장사 하는 꿈하고 관련있을 꿈인지.
요즘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저희 건물 옆에 빈공터가 있는데 며칠전에 그곳 주인을 만났어요.
1년이 다되어도 못만났는데..그곳주인이 빈땅때문에 약간 골치가
아팠는지 밖에서 담배피우는 남동생을 보고 이야기하면서
땅을 살 생각있냐고 이야기 하면서 가격맞으면 생각해보자고 하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동생은 그곳을 구입할 의사가 있어요..
저는 다른의미로 해석이 될것같기도하고 제 개인적인 해결같기도하고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있는꿈인데
그땅 살것같은꿈입니다
등장하는게 하나도나쁜게없네요
시레기 줍는분 그땅주인 으로보이고.. 흰개 본다는거지요 희망 있어요
구입할것같은꿈으로봅니다
하늘바람님 해몽 감사합니다 지난가는 꿈이려니 하면서도 올려놓았어요..답답한 마음 조금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