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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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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서울-시흥간 선로 용량 문제의 현실적인(?)대안
서울지하철+철도 추천 0 조회 578 07.12.27 14: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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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7 17:19

    첫댓글 ATS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지만 글쎄... 각 ATS 폐색거리를 줄이는게 나을거 같네요...;; 돌발상황시 제동이 변수로 작용하겠지만요...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서울-시흥구간 경부선 포화에 대해서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막대한 투자가 아닌 이상 그다지 쉽지 않아 보이네요

  • 07.12.27 18:06

    서울역수요를 한번에 놓치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네요.. 제일 현실성 없는 말 같습니다... 비난하는것 아니에요... 저 까칠하지 않아요..

  • 07.12.27 19:49

    근시안적 대안을 찾자면 일단은 전 구간의 속도를 100~110Km/h로 제한하고, 폐색거리를 대폭 줄여버리고 그 자리에 ATP를 도입하는 대안, 좀 더 미래를 보자면 아예 지하로 노선 하나를 파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07.12.27 20:04

    기지창 이전의 경우 기능을 대전과 제천등의 조차장으로 이전하는 식으로 해결하는 모양입니다. 일반열차가 수원 착발이 되는 순간 서울-(서)대전간 무궁화 수요는 반 이상 죽을겁니다.

  • 07.12.28 10:55

    일반열차의 대부분을 수원 착발시키면.... 그건 철도의 상당한 장점인 도심접근성을 죽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좋은 대안이라고 보기는 힘든 것 같네요.

  • 07.12.28 15:45

    차라리 수원-서울 또한 고속선 광명이북에서부터 ATC 기반 ATO 설비를 마련해야 하는게 괜찮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비용도 만만치 않을듯.

  • 07.12.28 16:51

    제 생각의 경우 모든 일반열차는 영등포에서 KTX대피로 돌려버리고 대피하는 시간에 승객승하차 취급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러기에는 현재 폐색거리가 꽤 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영등포 이북으로 100km/h이상 주행할 곳도 없으니까 아예 폐색을 제조정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 07.12.28 17:00

    KTX를 광명착발로 몽땅 돌려버리고. 서울역-용산-영등포역-광명 을 운행하는 열차를 최소 10분간격으로 돌리면 어떨까요...

  • 07.12.28 20:39

    KTX 수요가 반 이상으로 죽으므로 무효인겁니다.. (릴레이 열차를 운용해도 용량은 마찬가지...)

  • 07.12.29 11:19

    태클인것처럼 보인다면 죄송하지만, 님이 말하는 '무효'라는것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생각인데 유효,무효가 어딨습니까? 개인의 생각은 존중하는 철동이 됬음 좋겠네요.

  • 07.12.29 19:26

    단양군 스타일임,,

  • 07.12.30 02:18

    '효과가 없다'라는 의미에서는 적확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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