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배꼬뷔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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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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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철역 남자 화장실 에는
이런 글이 써 있다
"신사는 매너,
한거름 앞으로 다가 서 십시오."
그런데 그 밑에 누가 낙서를 했다.
남자는 힘!! 입구에서도 문제 없다!
2.앓느니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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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맹장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심한 사람이여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 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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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퍼를다쇼!! 지퍼를!!
3.조직 폭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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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 명의 깡패가 만났다.
한깡패가 말했다.
"너는 누구냐?"
그러자 한깡패가 말했다
"나는 막가파 김이닷!!"
또 다른 깡패가 말했다
"나는 가오리파 박이다!!"
그러자 계속 물어보던 깡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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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쵸코파 이다!!"
첫댓글 6월의 첫날에 유머방에서 웃으면서 보훈의 달을 잘 보내시길 바람니다..ㅎㅎㅎㅎ
재미있는 유머에
웃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