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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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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그립고 소중+++추억과낭만
초가산간 추천 1 조회 79 25.04.14 10: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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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4 10:40

    첫댓글 부모님생각에 가슴에 울렁 거리네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부모님의 사랑은 늘 그립고 소중하지요
    초가산간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4 21:44

    감사합니다
    살아생전 안부 소식이라도 들을수 있으면 원이 없겠는데...

  • 25.04.14 11:57

    저의 부모님께서도 강원도 통천을
    평생토록 그리워 하시다 가셨답니다
    부모님의 애틋하셨던 고향생각 ㅠㅠ

  • 25.04.14 13:01

    우리세대들 대 다수가 그렇다고 봐야지요..
    눈물이 글썽거려지네요...ㅠㅠ
    맛점 하시구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25.04.14 12:44

    @탄하(坦河) 감사합니다 탄하님!
    아버지는 일찍 작고 하셨기에 북녁의
    땅 한번 밟아보지 못하시고 가신게
    늘 가슴에 짠하게 남습니다

  • 작성자 25.04.14 21:48

    @탄하(坦河)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보내세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4 21:48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5.04.14 21:11

    중요한 나의 소원은 북쪽의 부모님 안부가 궁금

    ```````아하'''''''
    님의 부모님은 북한에서 못 넘어 오셨는가 보군요?
    여기 미국에서도 북한 동포, 형제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단체가
    있는 듯 하더라구요, 살아 생전에 만나면 좋으련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4.14 21:50

    분단의 아픔을 품고 사시는분이 많아요
    언제 평화 통일이 되려나 우리세대가 볼수 있으려나요
    고운밤 되세요

  • 25.04.17 07:40

    잘 보고 갑니다

  • 25.04.17 10:18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 25.04.17 10:20

    좋은시 감상합니다.

  • 25.04.17 10:40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5.04.17 21:47

    행시방에서 실향민의 고뇌와 부모님을 보구싶은 망향의 노래가 들려온다네 잘 보구갑니다

  • 25.04.18 05:31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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