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사우스 캐롤라이나 연설(3.12.22) ...공부의 여신 유튜브 채널에서 가져왔습니다
정말 춥군요! 하지만 분위기가 곧 따뜻해질 것입니다. 누구도 제게 이렇게 춥다고 말해 주지를 않았는데요. 가짜뉴스는 이렇게 많이 모인 관중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제가 여기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습니다. 여기서는 정직한 개표가 이루어졌죠. 이제 다가올 중간선거에서 우리는 다시 승리해야 합니다.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재선에 성공해야 하고요!
(바이든의 재앙: 국경, 인플레이션, 코로나, 불법적인 강제명령, 에너지산업, 학부모 감시, 아프가니스탄 철군(역사상 최악의 실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최악의 다섯 명의 대통령의 실정을 합친 것보다 더 최악의 해를 끼친 바이든)
우크라이나의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러시아는 절대 침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요. 21세기에 러시아가 아무도 침략하지 못 했던 기간 동안의 대통령이 바로 저입니다. 러시아의 침략을 막은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간단합니다. ‘미국 우선주의’ = MAGA
우리는 어떤 나라보다 우월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러시아의 핵이 두려운 것처럼 말하지만 우리는 훨씬 더 강한 군사력(핵 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이란과의 외교도 완벽했던 트럼프 대통령/시리아 공격(당시 시진핑과 만찬 중. 마라라고에서 초콜릿 케이크를 같이 먹던 중, “우리가 방금 59기의 미사일을 시리아에 쐈습니다.” 영어를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시진핑이 “Repeat!”라고 말하더라고요! 영어 못 할 줄 알고 뒷담화를 하면 안 됩니다))
타락한 언론은 트럼프의 성격상 전쟁을 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정반대였습니다.
(현상황: 바이든의 무능, 전쟁광 리즈 체니, 울보 아담 킨징거)
우크라이나에 재블린(대전차 미사일)을 보낸 것도 저입니다. 바이든은 마지막 오더를 캔슬해 버렸죠. 오바마는 담요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타락하고 썩은 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스왐프(늪)를 쓸어버려야 합니다. 생각보다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을 걱정해야 합니다. 푸틴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거든요. 미국은 푸틴에 알려야 합니다. 평화를 협상하든지 심각한 결과를 맞든 둘 중 선택하라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의 에너지 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에너지를 개발해야 합니다.
(뒤를 쳐다보며) 제 뒷모습이 보이지만 티비에 나오므로 훨씬 좋은 자리입니다. (“우리는 트럼프를 원한다” 연호)
우리는 텍사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관중 동원 기록을 깼습니다(85,000). 누가 다가와서 제게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저는 “네. 그런데 전 기타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뒤에 나오는 분들 중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거나 아름다운 분들이 있을 때가 있는데 할리웃에서 그분에게 연락하기도 합니다.
(지구 온난화 사기. 실제 위협은 핵 온난화입니다. 그런데 절대 이야기 안 하죠)
바이든은 이란과의 협상을 재개하려고 합니다. 새 협상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그리고, 지금이 전기차나 환경 관련 아젠다를 홍보할 적기라고 말하는 게 말이 됩니까?
베네수엘라의 기름을 사려고 한다는 것도 기가막힙니다. 우리 미국의 기름 퀄리티가 최고인데(전 liquid gold(액체로 된 금)라고 합니다).
전기차 테슬라를 만드는 엘론 머스크도 에너지 생산을 늘려야 한다고 하는데 AOC+3 같은 사람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재임할 때 우리는 에너지의 주도권을 잡고 있었습니다. 바이든의 4년은 너무 긴데 이제 드디어 2년 반만 남았습니다. 저는 파리 기후 협약에서 탈퇴했고, 에너지 개발을 위해 힘썼습니다(ANWR 등). 그런데 바이든은 첫날 ANWR 개발을 중지했습니다. 알래스카의 상원의원 리사 머코우스키는 최악입니다.
여기가 알래스카 같군요!(춥다는 뜻). 사실 견딜 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 되찾을 것입니다. 전략비축유도 제가 채웠습니다.
저기 제 친구가 있군요. Bikers for Trump의 크리스! 저분이 있으면 항상 안전합니다. 바이커들은 다 저를 찍은 것 같습니다. 바이커들이 제가 어디를 가든 몇천명이 모입니다. 경호팀이 걱정하는데 전 이렇게 얘기하죠. 그분들이 있으면 전 가장 안전하다고!
현재 시카고, 뉴욕, 포틀랜드, 로스앤젤레스의 범죄율을 보십시오. 모두 민주당이 장악한 지역입니다.
이제 우리가 주권을 지키고, 선거를 지키고, 국경을 사수할 때입니다! 국경장벽을 3주면 완성할 수 있었는데(그들은 열린 국경을 원합니다).
전쟁에서 나라를 잃는 것과 같은 상황이 우리나라가 현재 처한 상황입니다(국경을 통한 마약 밀수, 범죄자, 갱단, 인신매매범 등의 불법 입국).
미국에는 침략을 막을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세계가 우리나라를, 대통령을 존중하면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바이든의 열린 국경의 폐해. 국경수비대, ICE는 정말 고생하고 있고, 훌륭히 일을 하고 있다. 국경으로 밀려드는, 다른 나라들의 감옥에서 나온 범죄자들. 아프가니스탄에서 급하게 비행기를 태우는 바람에 위험한 사람들이 미국에 대거 들어왔고 계속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우리나라를 거대한 생츄어리 시티로 만든 바이든. 이제 법을 준수하는 나라로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안전, 안보, 힘을 위해 공화당에 투표하십시오! 일단 예비선거에서 라이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라이노들은 때로는 민주당보다 더 나쁩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두 명의 아주 안 좋은 라이노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뒤통수를 칠 인간들이죠. 톰 라이스가 그런 자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공화당에 의해 불신임을 당했습니다. 그는 언셀렉트 위원회도 찬성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내가 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했는지 모르겠다. 난 정치적인 자살을 했다.”
그리고, 끔찍한 낸시 메이스. 2년 전 제 지지를 애걸복걸했고, 미국 우선주의 아젠다를 펼치겠다고 했는데 반대였습니다. 워싱턴 D.C.에 가고 나서 공화당을 공격하고 리즈 체니의 후원금 모금을 도왔습니다. 와이오밍에서 최악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리즈 체니!
낸시 메이스는 그러더니 최근 트럼프 타워 앞에 와서 제 지지자인 척을 했습니다. 저를 항상 지지해 왔고, 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셀프로 트럼프 타워를 배경으로 찍어서 올렸습니다. 믿을 수 있습니까?
대신 저는 매우 훌륭한 후보를 지지할 것입니다. 케이티 애링턴(교통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극복했습니다)! 범죄, 국경, 선거 무결, 군, 참전용사들을 위한 정책에 확고한 분입니다. 여러분이 제게 해 주신 것처럼 러셀 프라이(톰 라이스 상대)와 케이티 애링턴을 6월 14일 예비선거에서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케이티 애링턴이 연단에 나와,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십니다. 47대 대통령! 그리고, 46대 대통령이 맞고요. 최고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우리는 트럼프를 원한다” 연호)
저는 지금까지 122명의 후보들을 지지했는데 다 승리했습니다. 지난 텍사스 예비선거에서 33명을 지지했는데 다 승리했습니다(2차 선거에 나간 분들도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 공화당에서 98%의 지지율을 받았습니다.
6월 14일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국기 제정 기념일(Flag Day)이기도 하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소개하겠습니다.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 내외, 부주지사, 법무장관, 전 대사, 마이크 린델 등. 루 홀츠!
여러분의 도움으로 공화당은 의회를 되찾을 것입니다. 지난 2년간의 교훈은, 우리는 제조업을 다시 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물류공급망에 문제(바이든)가 있다는 건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의회를 되찾으면 연방 코로나 강제 명령을 없애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강제 명령으로 퇴역해야 했던 군인들을 재고용하고 그동안의 월급을 지급해야 합니다.
또, 학부모의 권리를 보장하고 트랜스젠더의 여성 운동 경기 참여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비판적 인종이론(제가 중지시켰던)을 완전히 몰아내야 합니다. 교육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해 비판적 인종이론을 몰아내야 합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교육이 학교에서 계속 이루어지는 한 우리는 희망이 없습니다. 애국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WOKE 장군들은 즉시 해임되어야 합니다. 또, 부정직하고 타락한 빅테크를 해체하고 표현의 자유를 되찾아야 합니다.
며칠전 제 팟캐스트 영상을 구글 유튜브가 삭제했습니다. 제가 진실을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되찾아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거무결! 위스콘신의 특별 검사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저커버그의 880만 달러가 선거 뇌물을 금지한 법규를 명백히 위배한다고 했습니다. 요양시설에서도 큰 부정이 있었고요) 조지아주(불법 표 수확, Mules(표 운반책))에도 문제가 정말 많았습니다.
전 두 번의 선거에서 다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시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거 무결을 위해 전국적인 투표시 신분증 확인, 시민권 확인, 표 수거함 금지, 선거의 투명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당일투표입니다(Same Day Voting).
부정선거를 절대 좌시하면 안 됩니다!!! 지난 선거의 부정선거 증거는 엄청납니다.
중간선거는 8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부정선거를 막아야 합니다.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싸우고 이길 준비를 하십시오!
우리는 의회를 되찾고 나라를 찾고 2024년에 아름다운, 너무도 아름다운 백악관을 되찾을 것입니다. 누가 다시 백악관을 되찾을까요?
(메이드 인 USA, 국경 문제 해결, 연쇄 이민 금지, 중국에 코로나로 인한 손해 배상 청구, 법 집행기관 지원, 행정부의 모든 직원을 해고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 부여(딥스테이트를 몰아내기 위해), 수정헌법 제2조 수호, 유대-기독교의 가치 보호, 애국심 고취 교육(국기 사랑))
MAGA 운동은 역사상 가장 큰 정치 운동입니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적을 마주하고 있지만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이 나라는 누구의 것도 아닌 여러분의 것입니다.”
자유는 천부인권입니다. 여러분 같은 애국자가 우리나라를 만들었고, 우리나라를 되찾을 것입니다. 함께 우리는 최고의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이겨내지 못 할 도전은 없습니다. 애국심과 용기가 우리 피에 흐르기 때문입니다. 붉고, 푸르고, 흰 피!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독재에 함께 맞서는 한 그들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만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나라의 위대함”에 대해 이야기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함께 한다면 누구도 절대 우리를 막을 수 없고, 우리를 물리칠 수 없습니다.
추운데도 나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강력하고, 부유하고, 강하고, 자랑스럽고, 안전하고,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감사합니다!
간략히 보기
https://www.youtube.com/post/Ugkx-HsbMUj5Mut_kna8tQJLt0Vjee9-pTjI
첫댓글 감사합니다
와우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