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연봉 도로 토해내란 얘기 안들으려면 좀 열심히 해야하는데...)
<필사마> "Obviously, you have to be worried," said Jackson. 분명히, 걱정해야만 하는 때야. "It looked like Dallas had more energy out there on the floor than we did," Phil Jackson said. "That's a concern." 댈러스가 우리보다 에너지가 더 넘쳐보여. 그게 걱정꺼리야. "It was just a rugged third quarter for our team, we had a hard time getting going," a somber Phil Jackson said afterwards. "In the fourth quarter, we got really dispirited." 3쿼터에 우린 무력했어. 4쿼터엔 맛이 갔고. "There were some things that obviously didn't look good for Pau tonight," said Coach Phil Jackson, adding, "Pau didn't have the inside game we expected." 파우는 오늘 분명히 좋아 보이지 않았어. 우리가 기대했던 인사이드 게임을 보여주지 못했어. "I plan on flogging them tomorrow." 내일 애들을 좀 바로 잡아야겠어. <KB24> “Desperate? That’s a strong word,” Bryant said. “I think when you play desperate, you don’t play your best basketball. What we need to do is relax, focus on what we’re doing wrong and the mistakes that we’re making, and we have plenty to review and lock in on that.” '필사적'이라고? 그건 너무 심한 표현이야. 필사적으로 플레이를 하면, 최고의 농구를 할 수 없어. 그저 릴렉스하면서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했던 것을 고치려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한 거라고. 우린 가다듬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I think the trust that he’s referring to is being able to help each other on the defensive end of the floor,” Bryant said. “You saw a lot of layups. He gets frustrated when he supports a guard coming off the screen-and-roll and nobody supports him.” (바이넘의 trust issue 발언 : 아래 바이넘 발언 참조) 이넘이가 말한 '신뢰'는 우리가 수비에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 오늘 많은 레이업을 허용했던 걸 봤을거야. 이넘이는 맵스 가드들이 스크린을 이용해 돌파해오면 아무도 이넘이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던 것에 낙담했을꺼야. "We've been playing with fire for the last three years, dropping games on our own home floor," Bryant said. "We finally got what we deserved. Dropped two." 우린 지난 3년간 위험한 행동들을 했어. 홈경기에서 경기들을 내주는 것 말이야. 마침내 우리가 우리 무덤을 팠어. 2연패라니.. "You can't just dump the ball off to him or me and expect us to beat double- and triple-teams all night," Bryant said. "He'll be fine. We'll go up to Dallas, get him some easy looks, get him some easy opportunities, draw some double teams and he'll be alright." 가솔이나 나한테 그저 공을 주고, 상대방의 더블팀이나 트리플팀을 뚫고 득점좀 해주쇼라고 하는 건 옳지 않아. 가솔은 괜찮을꺼야. 우리는 이제 원정길을 떠나. 가솔이 좀 더 쉽게 득점할 수 있도록, 쉬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더블팀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는 괜찮을꺼야. "It's hard," he said during his postgame news conference. "But you couldn't possibly expect this to be easy. If you want to make history, you have to do historic things." 어려울꺼야. 하지만 쉬울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았자나. 역사를 만들고 싶으면, 역사적인 행동을 해야만 해. <2옵션 같은 소리하고 있네> "This is not what we wanted, it's not what we expected, but it's where we're at," Lakers forward Pau Gasol said. "It's time for us to stay stronger and as close as we've ever been if we want to get through this struggle. 이건 우리가 원했던 것이 아니야. 우리가 기대했던 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렇게 됐네. 더 강해져야 하고 전에 없이 더 가까워져야 할때야. 이 난관을 헤쳐나가고 싶다면 말야. "We just have to be confident. Support each other. Have a positive mindset out there." 우린 자신감을 가져야 해. 서로 협력해야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해. "Wish I could have been more productive," Gasol said. "Wish I could have been more effective. Some plays I should have finished better, but I tried my best." 내가 좀 더 생산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더 효율적이면 좋았겠지. 내가 더 잘 피니쉬했어야 하는 플레이들이 몇몇 있었어. 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어. "I tried to be aggressive but there's not much of a flow right now in our offense and that's killing everybody's rhythm and everybody's confidence a little bit so we have to move the ball, change sides of the floor and make our triangle work for us instead of when the ball gets stuck too much on one side," 난 더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려고 했지만 우리 공격의 흐름이 그닥 없어서 그게 우리 모두의 리듬과 자신감을 갉아먹고 있어. 너무 한쪽에서 시간을 오래 끌지 말고, 볼을 더 돌리고 코트를 넓게 쓰고 우리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더 잘 활용해야해. <바이넘> “It’s deeply rooted at this point. It’s obvious that we have trust issues, individually,” said Bynum, who had 18 points and 13 rebounds. “All 13 of our guys have trust issues right now. I think it’s quite obvious to anyone watching the game—hesitation on passes, and defensively we’re not being a good teammate because he wasn’t there for you before—little things. And unless we come out and discuss them, nothing is going to change.” 우리는 '신뢰의 문제'(trust issue)가 있었다는 것이 명확해. 깊게 뿌리 박힌 문제지. 우리 13명 모두 신뢰의 문제가 있어. 경기를 보면 느껴지자나. 패스에 주저하고, 수비에서도 서로에게 좋은 팀동료가 되질 못해. 작은 문제들이긴 해.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서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어떤 것도 달라지진 않아. "We have to come in and have a good session [Thursday], which I believe we will, and correct things. If not, we'll go home." 우린 내일 좋은 시간을 가져야만 해. 우리가 그럴 것이라고 난 믿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꺼야. 그렇지 못한다면, 우린 집에 돌아가야만 하겠지. "With the trust issue, everything broke down," Bynum said. "I stopped helping my teammates because my guys kept getting lobs and easy plays so I succumbed to not helping my teammates so that's something I can easily fix." 신뢰의 문제가 있어서 우리 모두는 문제가 있어. 난 우리 동료들을 도우는 것을 멈췄어. 왜냐면 우리 동료들이 잘 움직이지 않고 쉬운 플레이들을 허용하니까 말야. 그래서 동료들에게 헬핑을 안갔어. 물론 난 그러한 점을 쉽게 고칠 수 있어. <어부옹> "We have an opportunity to see how badly we want to be champions again," Lakers guard Derek Fisher said. 우리가 얼마나 열렬히 우승을 갈망하는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어.

(그래도 믿을만한 놈은 잉여 너밖에 없는 것 같구나. 나믿코믿. 제발..ㅠㅠ) |
첫댓글 정말 오늘 열받아서 말말말 안한다고 까지 문중 댓글에 달았다가 이놈들이 도대체 무슨 변명을 늘어놓을까 궁금해서 오기로 해봤습니다. 열이 받아서 그런지 해석도 잘 안되네요. (그나마 라뱅쓰리런 덕분에 맘은 좀 가라앉았지만 말입니다.) 오늘 왜 이렇게 애들이 댈러스 볼무브먼트에 가스방구차 따라다니는 멍멍이마냥 개념없이 쫓아다니다가 휘둘릴까요? 정말 답답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발 3차전은 승패여부와 상관없이 개념좀 차린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매번 감사했는데 한번도 리플로 잘 보고 잇다고 말씀도 못 드렸네요. 특히 오늘 같은 날은 빡쳐서라도 올리기 싫으셨을 텐데 올려주셨네요. 매번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번역까지해서 올려주시고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짜 가솔 발언은 조금 아쉽긴하네요 정말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이넘인 멘탈적으로도 상당히 좋네요
가솔 실수를 팀원들한테 돌리는 듯한 멘트 보기 안좋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누구 때문에 시리즈가 이렇게 끌려 가는건데....
잘봤습니다!! 제가 계획을 좀 짜봤는데요.. 일단 3차전잡고 4차전내줍니다(원정2연승은 어려울거같아여) 그리고 5차전홈에서 잡구요! 6차전에서 정말 힘들겠지만 극적으로 이긴후 7차전 홈에서 잡는겁니다!! 마...마음에 드시나요?..
3차전 어렵게 이긴다고 해도 4차전을 내준다면 3-1.... 그야말로 심리적으로 무너질수 있어요. 어렵게 4차전까지 다잡아야 합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냥 이기려면 앞으로 내리 쭉 4연승하죠.^^ 과연 될까 모르겠지만요..ㅠ
근데 4차전은 월욜 새벽경기더군요. 월욜 새벽경기 올시즌내내 제가 몇번봤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번빼고 다 졌던걸로 기억나네요..
3차전 지고 0-3 되거나 3차전 어떻게 잡더라도 4차전을 지면 1-3 되는데 둘 다 절망적인 상황이죠. 그냥 죽을 각오로 댈러스에서 시리즈 타이 만들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홈코트어드밴도 다시 돌아오고 시리즈의 모멘텀도 넘어올 수 있습니다.
레이커즈 락커룸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바이넘 인터뷰가 그걸 내포하고있습니다. 이상태라면 우승 ㅈㅈ에요. 걍 팀 갈아엎어야 될 것 같습니다. 패스할때의 망설임과 수비 헬프에서 individual trust 문제가 경기를 본 누구라도 알 수 있었을정도로 드러나고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게 이 모든 상황의 근원이라고 하고있어요. 그냥 누가 오늘 슛이 안들어가서 패스가 안갔다거나, 수비가 개털려서 헬프디펜스가 잘 안됐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Obviously, deeply rooted라는 말을 하고있어요. 분명히 락커룸에 문제있습니다. 팀 엎어야돼요. 지금 랄 팀 케미스트리 우승할 수 있는 팀에게 필요한 그런 케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솔이 점점.......;;;;;가솔 팔고 키가 조금 작아도 운동신경 만빵 파포를 데려오는게......ㅠ.ㅠ;;
가솔 3번 파이널에 우승 2번하더니 처음 왔을때보다 많이 헤이해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 저는 가솔 내보내고 오돔을 주전으로 쓰고 수비되는 빠른 포가를 구하는게 어떨까 하네요....
나믿코믿
"If you want to make history, you have to do historic things." 코비의 이 말을 듣고 분노를 가라앉혀 봅니다. 전에 디트랑 파이널에서 2-1에서 1패를 더 한 후 인터뷰에 "지금 여러분에게 할 말은, 다음 경기는 우리가 이길 것, 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던 코비가 생각나네요. 비록 그 경기에서 점수차 벌어지니까 다들 일찍 포기하는 바람에 졌지만 혼자서 끝까지 눈물나게 사투를 벌였었죠.
코비 정말 이번에 역사를!!!
말말말 보고싶어서라도 레이커스가 플옵에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네요..
팀 케미스트리 최악인가보네요 어우
똑바로 좀 하자...... 아 증말.......
오늘 경기보면서... 욕심이 나지 않더라구요. 우리 랄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우승에 대한 예의일 수 있겠죠. 이정도 경기력, 이정도 팀 화합 이면 많은 팀들이 플옵 때 더욱 뭉치고 열심히하는 것들에 누가 될 수 있다고 까지 생각이 듭니다.
역스윕으로 4승2패 갑니다.
이젠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랍니다.
시리즈 지더라도 스윕만은 면하였음 좋겠네요.
항상잘보고갑니다 다음경기는꼭이기길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그저 조용히 지켜보겠습니다.
가솔은 올시즌 내내 허우적거리더니... 정신력마저....
어떻게 할래...코비야?...휴...
마지막 사진 정말 지금 상황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네요. 코비 양 어깨에 엄청난 중압감이.... 코비야 그래도 어떻게좀 해봐라~~~~~~ 이제 장편을 써야지!!!!!
인사이드에서 비벼주세요. 그리고 코비는 콜이 짜게불리더라도 돌파를 좀.. 코비가 수비를 안흔들어주면 누가흔들어주나? 코비-가솔 투맨게임은 어디다 팔아먹었어ㅠ
가솔의 인터뷰는 여전히 맘에들지않네요.. 멘탈이 꼴보기싫을정도로 무너진거같습니다. 매번부진을팀탓으로 돌리고, 확실히두번우승하더니만 거만해졌군요, 목표의식이나 추진력도 가라앉은것같구요! 32님 글올리시기 힘들었을텐데요 앞으로 기분좋게올릴수있는상황이 계속되었으면좋겧습ㄴㅣ다
정말 공감이 가요. 가솔 혼자 팀 다 말아먹은 경기에서도 팀이 전반적으로 못했다는둥.....이런 어이없는 인터뷰를 계속 했던 것 같은데, 본인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당연히 경기가 안풀린다고는 생각을 못하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역스윕, 기대해봐도 되냐
하;; 어떻게될지.. 참 힘드네요 하지만 잘해낼꺼라믿습니다 믿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