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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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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료 이야기 조혈모세포이식 16
디까프리오 추천 0 조회 253 11.07.28 17: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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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8 19:08

    첫댓글 길고 지루 하지만 말씀처럼 이번만 잘 받으면 내년엔 가족이 대천, 해운대, 경포대등 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보내지 않을까요? 전 군대 있을 때 휴가후 복귀가 싫지 않더군요. 얼른 마치고 제대 할 생각에요. 자가이식 분명 힘들지만, 곧 재미있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으니 파이팅 전해 주세요..^^♥

  • 11.07.29 00:07

    힘내세여!! 정말 좋은 아빠시네여
    아들이크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겟네요
    잘은모르지만 수치가 낮으면 1인실도
    보험처리가 다되어서 입원비5천원나온다는데..저도그래서1인실 5천원내고 썻던기억이잇네요 무균실하고 다른가요?혹시 도움이 됫으면해서 써봣네요^^힘내시고요!!

  • 어린 아들 앞에서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겁니다. 문자로라도 용기를 주시고 신문이나 라디오에서 들으신 우스운 얘기도 해주세요. 둘 다 잘이겨 낼 겁니다. 엄마는 엄마니까 아들은 옆에 엄마가 있으니까 저와 도원이가 폐혈증도 이겨냈듯이 이겨내리라 믿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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