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개』 캠프5조..9조.기본 그라운드 트릭강습및 신년모임 벙개...

[벤처정신]

평소에 사람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관계로 후기를 올리지 말까 생각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벙개" 게시판에 있는 아이디 참고 및 벙개때의 기억을 쥐어싸듯 생각해서 후기를 올려봅다.

<닉네임은 가나다 순임>

[2mm점프]

넌, 처음 보았을 때 부터 시종일관 귀엽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네.
입고 있던 붉은색 상의와 흘러 내릴듯한 하의... 가볍게 입은 티... 그리고, 헬멧과 고글 사이로 살며시 지어보이는 미소 등...
나중에 알았지만, 너와 "받아드려" 둘이서 작은 체구에 "180, 360" 하는거 보고 속으로 참으로 많이도 놀랬더랬지~
벙개 뒷풀이를 위해, 모닥불로 모일즈음, "노마크"가 전해준... 너의 하프파이프 첫시도와 키커(?) 점프 얘기 듣고서...
뚝심과 용기를 겸비한 귀여운 동생이라고 생각되더구나~ 너의 좋은 모습 오래 지속되길 바래본다.

[나♡니무]

음... 거의 한마디도 못해봤던 것 같네. 숙소로 이동해서 시작하던 순대 파뤼~ 이후... 기분좋은 음주...
그리고, 두런 두런 게임을 하는 중간 중간... 내 옆에서 "비몽사몽" 거리다가... 다음날 집으로~
훗, 벙개 참여한 친구들중, 인사도... 이런 저런 얘기도 거의 나눠보지 못한 친구지 싶네~
"freestyle찬" 녀석이 후기에서 남겼듯이... 다음에는 말좀 했음 하네~
입에 거미줄 칠까봐 걱정되서~ ^ ^;;

[노마크]

"노마크"... 충분히 남성미와 "간지(?)"가 넘치는 외적 스타일을 생각했을 때,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쉽게 매칭되지 않지 싶네.
캠프때 9조 조장인지도 몰랐지만, 그렇게 멋지게 보드를 잘타는지도 몰랐다라는...(하프를 프로한테 정식으로 배운다지???) ^^;;
벙개라는 가벼운 자리였기에, 여러가지 얘기를 못해봤지만 "내가 보고 느낀것"만으로 생각해보면...
참으로 매력 넘치는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만나서 반가웠다네~  ^_^

[란이]

나로서는 이번 시즌을 피언이 강남 생벙개로 시작하면서, 철인28호 종로 벙개를 통해서... 여자로서는 가장먼저...
알게된(JOB 동호회 여자 중 제일 첨으로 내 핸드폰에 메모리된)게 "란이"지 싶네.
지난주에 지산에서 라이딩할때는 "낙옆"을 두 팔벌리고~ 심도있게 연구중이던 것 같은데, 어느새 베이직턴을 하더구나~
훗, 열심히 배우는 것 같더니... 일취월장 하는 것같아 좋아 보이더라.
그리고~ 먼 술을 그리 잘 마셔? "란이"랑 "자우림"을 묶어두면 거의 술을 드럼으로 가져다 두어야 하지 싶데~ +_+
항상, 유쾌하고 밝은 모습이... 모든 사람이 널 떠올릴 때... 네 외적 이미지로 굳어졌음 하는 바램이네...
밝은 모습 좋아 보인다... ^ ^

[freestyle찬]

말 많기로 하면 이번 벙개에 너와 "평택두기" 둘을 으뜸으로 꼽지 싶다.
머, "평택두기"는 입담도 입담이지만, 우랴게 "들이되는게~" 특징이지만, 넌... 그야말로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맺더구나~ ^&^
먹기도 많이 먹던 네가... 네 후기를 보면, "츄러스"를 이번에 처음 경험했다라던데...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씨~익~)
네 재치있는 입담 때문에 많이 웃었더랬다^^...  입담만큼... 네 라이딩 실력도 충만하기를 고대하마~ ^ ^

[막내]

이번 벙개때 "막내"라서 모든 굳은일은 네가 도맡아서 했지 싶더구나... 참으로 수고 많았다^^
네 데크에 "상처"가 발생하더니, 일요일날 렌탈했던 데크의 바인딩이 뜨는걸 보고... 속으로 "운이 없구나~"라고 생각했더랬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초정정선수"를 따라서 장을 보고 돌아오더니... 그때부터 순대, 간, 허파 삶아서 익는데로 나르고 또 삶고를 반복..
덕택에 순대 원없이 먹었네~ 사실 매일 아침을 거르다보니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어야 했는데...
벙개 시간에 맞추려다보니 점심 시간을 일 정리하느라고 빵으로 때웠더니 배가 무척 고팠더랬었거든...
네가 삶아 내온 순대로 주린 배를 원없이 채웠지 싶다. 다음날 설거지부터 운전, 그리고 리프트권 챙기는 것까지... 참으로 수고 많았다~
참, 네 닉네임을 기억못하겠네~ 다음에 지산에서 보면... 형이 순대국 쏘마~  ^____________^

[미갱이]

우린 구면이지? 캠프 8조 조원였으니~ ^^
널 생각하면 너한테 엄청 "들이대던~" ****가 생각나서 자꾸만 실소가 터져 나오네^^;;
벙개때 많이 배운게야? 자세도 많이 교정했고...? 다음번에 볼때는 균형잡힌 멋진 턴을 하는 널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마~
지산에서 자주 보도록 하자... ^^
 

[받아드려]

"초코보더"한테 배운 180을 나름데로 연습하면서... 네가 내 앞에 스쳐지나가면서 보여주는 360을 보면서 누구 말데로 "불끈~" 했지 싶다.
0405시즌중 1월달에 오른쪽 어깨를 다친이후로 넘어지고 구르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않고 있는 나로서는...
180을 잘 배워야 과감하게 360을 할 수 있다라는 "초코보더"의 말을 생각할때마다... "그냥 이정도에서 해보지 머~"라고 하다가도...
네가 360 돌리는거보고서는 심하게 갈등했지 싶네~
아담한 체구에서 어찌 그런 "과감한 시도~"가 나올까? 하는 생각을 하면... 조만간 360이 아니라... 멋진 "트릭"을 기대해도 되지 싶겠더라~
게시판에 올린 글을 봤더니, 어깨가 안좋다라고 하던데... 몸 아껴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360을 연습했으면 하네... 조만간 지산에서 보자꾸나~
 

[사나운바람]

넌, 닉네임이랑 다르게 "순박"한 동생이지 싶네~(벙개때를 네 모습을 생각하면 왜 "사나운바람" 인지 궁금해~)
무슨~ 숫자 대는 게임할 때, 걸렸을 때 그 폭탄주를 과감하게 마셔주는 "객기~" 좋아 보였다.
"freestyle찬"이 너랑 한살 차이라며 네가 마시는 술을 못따라가 겠다라고 후기에 남겼던 것 같은데... 무시해라~
"freestyle찬" 숨쉬고 술마시는 시간보다.. 쉼없이 떠들어 대는 "입담"이 더 많더랬지...
하지만, 넌 차분하게(?) 흐트러짐 없이.. 쉼없이 마셨으니~ 네가 훨 나아 보이거든^^ 
참, 다음에도 같이 안되는 180 같이 연습해보자꾸나~  만나서 방가웠다~ ^ ^
 

[왕누님]

체력 좋으시더군요~ 뒷풀이 후... "천설화"랑 야간까지 타고 가신다라 말씀듣고 흠짓(?) 했더랬죠~
작은 체구에서 어찌 그리 태권V같은 그리 왕성한 체력이 나오시는겐지~ 머~ 좋은거 숨겨놓고 드시는지요? ^^;;
왕누님 닉네임도 제가 여쭤보지 못했네요~ 살짝~ "freestyle찬" 후기 눈팅~했더니...

"캡짱지니 누님~"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누님 닉이 맞나요?
다음번에는 누님이... "츄러스~" 함 쏘세요~  만나뵈어서 방가웠습니다^^

[은평구민]

31살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이더구나~ (자꾸 비교해서 미안하지만!)"freestyle찬" 녀석이 너와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다라는~ ^ ^
"초코보더"가 180 알려주기전 "트릭" 해 본적 있냐고 물었을 때, 한번도 "트릭" 해보지 않았다고 하던 네가...
불쑥~ 180 하는거 보고... "흠짓~" 했더랬다~ 숨은 내공을 갑자기 보여주는 것인지? 아무생각 없이... 우연찮게 시도한건지 헷갈렸더랬다~
숙소에서 게임하다가 제일먼저 방으로 들어간게... 너였지 싶다~
다음에 지산에서 180/360 열심히 돌려보자구~ 먼저 자리잡으면~ 나도 좀 알려주도록 하고~ 자주 보도록 하자^^

[자우림]

훗... 당췌~ 어찌그리 술을 잘하는겐지... 너랑 "란이" 얘기 들어보면 술마시기 두렵지 싶다... +_+
슬로프에서 손을 짚었더랬는데... 어떤지 궁금하네~ 참고로, 말은 안했다만... 네 밑에 "깔렸던~" 난... 네 데크에 정강이가~
그리고 연약한 내 허벅지도 왕창 깔려서 "눌렸더랬다~"라는... 말은 안했지만 정강이는 꽤~ 아팠더랬다~(아파도 말도 못했지 ㅠ,.ㅠ;)
괜찮기는 한건지 모르겠네..? 괜찮겠지? 혹시~ 다음번 술자리에 게임하면 "흑공주" 신청해야겠다... 대신 다음날 해장으로 "짬뽕~ 쏘마^^;;

[천설화]

친절(?)하게 네 닉네임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해준 관계로...

내 뇌세포 메모리의 훌륭하지 않은 기억력을 고려하더라도, 당분간은 안 까먹지 싶다~
너도 술에 대해선 한 란이와 자우림만큼이나 내공이 있는 것 같던데...

왕누님하고 야간까지 타고 간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잘 들어 간게지?
이래서 "체력은 국력~"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 ^

[초절정선수]

네 이미지는 토요일날 벙개 모임장소에서 보았던 그 첫 느낌이 마지막까지 그데로 이어졌던 것 같다.
모든 모임에는 리더의 리더쉽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 있어서... 넌 훌륭한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지 싶다.
네가 준비해준 다양한 이벤트 덕택에... 재미있었고, 맛있게 먹었으며(순대는 진짜 많이 먹었지 싶네~ ^_^), 충분한 휴식을 취했더랬다.
다음에도 네가 준비하는 또다른 이벤트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해야지 싶네~
덕택에 즐거웠고... 지산에서 "순대국밥~" 함 쏘마~  씨~익~

[초코보더]

갈비뼈에 이상이 있음에도... 양쪽 무릎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도... "트릭"이 먼지 개념조차 없는 날 알려주려고 고생 많았다.
지칠만도 한데... 나와 "은평구민", "사나운바람", "2mm점프", "받아드려"를 번갈아 가면서 강습해주는 네 열정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네가 알려준만큼 잘 따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나름데로 연습해서 익숙해지면 다음번에는 네게 360을 배워야지 싶네~
지산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고~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소주한잔 하자고~ ^ ^

[평택두기]

허허~~ 드뎌~ 기나긴 벙개 인물평의 마지막 인물이신 "평택의 신동~ "평택두기"로군~  으흐흐흣...
솔직히 네 입담~ 정말 부럽더만~  푸핫~ 공식적인 일정 내내... 네가 하는 말에 웃다가... 자지러지는 줄 알았다~ 
더불어, 때로는 막무가내로... 때로는 유머스럽게... ***한테 "들이대는" 네 모습에... 속으로 진짜 많이 웃었지 싶네~
그리고, 벙개에 참여한 개개인의 "라이딩" 모습과 "트릭" 시도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중간 중간 지적해주는 네 "쎈쓰~"  좋아 보였다.
더불어, 네가 360 멋지게 하는거 보고... 속으로 많이 놀랬더랬지~  "저 등치에... 저렇게도 가능하구나 ~"라고...
"초정정선수"와 "초코보더", "막내"... 그리고 네가 이번 벙개를 위해서 많이 준비한 것 같더라~  덕택에 즐거웠더랬다.  씨~익~

무릇 인간관계에서 모임이 차지하는 중요성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인관관계에 있어서 선인들께서 남겨주신 훌륭한 고사성어들이 참 많지 싶은데...
난 개인적으로 “지란지교”와 같은 "친구간의 맑고 좋은 관계"를 JOB 식구들과 나누었음 좋겠지 싶군요.
친구라함이... 꼭, 나이가 같고 동성이어야만 되는 것은 아닐꺼라 생각하기에...

더불어,
이번 벙개를 통해서 벙개에 참석한 너희를 알게되었다라는 걸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바램이겠지만~ 좋은 형/오빠 동생으로... 그리고, 인생의 벗으로... 시즌내내 아무사고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지 싶네.

리더쉽으로... 좋은 자리를 만들어준  "초절정선수"...
넉살좋은 입담소유자이자... 시종일관 유쾌한 작업보이 였던 "평택두기"
아픔몸으로도 경험없는 우리에게 열심히 "트릭"을 알려준 "초코보더"
같이한 시간 내내... 주체측의 머슴처럼 열심히 챙겨주었던 "막내(아이디를 물어보지 못했네~)"

참으로 수고들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한 멤버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씨~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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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젊은날의 [벤처정신]

[벤처정신]

빠진사람 없는거죠...?

[먹다지쳤다!!]

오우~ 정말 대단한 후기삼... 한사람 한사람... 무지 신경쓰셨네......

[벤처정신]

기억 안되는 머리... 들고 쥐어 짰더랬다~

[초코보더]

형님 ㅋㅋㅋ 정말 기억력이 짱 ㅋㅋㅋ 형님도 어깨 아픈디 고생많아떠여 ㅋㅋㅋ

[벤처정신]

180 연습 후~ 360 알려주는거 잊지말고~ ^ ^

[평택두기]

형님 도 큰형님 으로서 수고하셨어요 동생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다음에 제가 1대1로 180마무리 지어 드릴께여 ㅋㅋ 스놉1시간만 배우면 두기만큼 탈수있다 ㅋㅋㅋㅋㅋ

[벤처정신]

"평택두기" 1시간 하면... "작업~" 되는겨? 우리 둘만 "작업되는겨? 훗... 담에 레슨 부탁혀~

[란이]

반가웠어염... 그러게요... 오빠랑 나는 은근히 자주 마주치는거 같지 않아욤??ㅋㅋㅋ 그 막내 이름이 두헌인데...닉넴은 뭔지 모르겠네욤... 다음에 또 보자구염??? 또... 어디서 보게 될까낭??ㅋㅋㅋㅋㅋ

[벤처정신]

그러게~ 다음에는 어디서 볼라나...? ^ ^

[나♡니무]

>.< 흠냐.. 낯에 봐여 낯에.. ㅠ ㅠ 난 넘흐 지나치게 조용한게 탈이야 ㅠㅠ 아 졸면서도 눈치게임 지나치게 잘하시는건 보고 있었지여..^^;;

[2mm점프]

니무..지나치게 조용하지..지나치게..흠.. ㅡㅡ;;

[벤처정신]

기억해야 할터인데~~ 기억해야 할터인데~~ ㅠ,.ㅠ;;; 혹시 기억못하면 네가 먼저~ 알지..?

[나♡니무]

난 지나치게 조용하고.. 보드복도 워낙 안튀는 초록색에 빨강색 그런거라.. 보기 힘드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보더]

오프에선 조용한편인디 온라인은 상당이 말씀을 잘하시는듯~~~

[캡짱지니]

왕누님이라구요^^.. 이론 ㅠ.ㅠ;: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2자로 줄여요~~~~ㅋㅋㅋ.....담에는 츄러스 내가 쏠께요^^

[벤처정신]

오호호홋~~~ 볼때마다 쏘셔도 괜찮습니다~

[2mm점프]

와우~ 짝짝짝~ 잽싸게 '2'를 외치던 오빠의 모습이 떠올라~ ㅋㅋㅋㅋㅋ

[은평구민]

2에 올인

[벤처정신]

내가... 숫자를 "2, 3" 밖에 몰라서... 4 이상의 숫자까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기타 등등으로, 게임할 때 "2, 3"을 불렀던 건 "절대~ 네버~ " 아녔음이야~~ 씨~익~ ^ ^;;;

[받아드려]

맞다 2, ㅋㅋ 3 이상 몰라 몰라 ㅋㅋㅋㅋ 오빠 방가웠어염 담에 또 잼나게 널아요 ^-^

[벤처정신]

위에 올린거 봤지..? 결코~ 내가 2, 3밖에 숫잘르 몰라서 그런거 아녔더랬다라는... 슬로프에서 보자공~

[사나운바람]

벤처형은 번개때 몇번 본거 같은데 재대로 이야기 한번 못해봤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짧게나마 이야기를 해서 좋았어여 나중에 지산서 보면 같이 180돌려보아여`~ㅋ ^^;;

[사나운바람]

참 그리고 제닉네임은 게임을 하면서 케릭이름이로 쓴건데 지금 7년째인가 쓰고 잇는거라 제 이름이나 마찬가지져...ㅋ

[벤처정신]

어떤 게임인지 또 궁금해지넹... 훗~ 여튼, 담에 같이 함 돌려보자고...

[은평구민]

형님 같은클래스였죠 우리가 ㅋㅋㅋ 초코보드님반 ..ㅋㅋ 형님덕분에 라면 잘먹었슴다 꺼억~ㅋㅋ 담엔 제가추러스쏠께요 케찹이랑 겨자랑 섞어서 ㅋ

[벤처정신]

츄러서는 왕누님이 볼때마다 쏠꺼니까~ 넌~ 쏘시지에 케찹 듬뿍~ 겨자 듬뿍~ 뿌린걸로 쏴라~ ^_^

[freestyle찬]

아 맞댜.. 아침에 끌여준 라묜..ㅋㅋ 진짜 맛나드만..;;;; 또 묵을수있는건가???;;; 햄 라묜 지대삼~!~! 떠 먹구 잡오~~~ㅋㅋㅋ 끄려줘~~끄려줘~~

[노마크]

형님의 섬세함에...그저 극찬을 보낼뿐입니다. 멋쟁이 ~~~화이링

[초절정선수]

오랫만에 카페들어왔는데 ㅠ.ㅠ 형..너무 세심한 배려의 글이였습니다..감동,,,또 감동

[천설화]

번개 후기를 한명한명 친절하게 풀어써주시는 센스!! 원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