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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택(火宅) 속 어린아이와 도마복음 4장?》
최근에는 도마복음서를 연속해서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선문염송 등은 도마복음서를 먼저 하고 뒤에 하려고 하니까 불교 쪽 분들이 서운하다는 댓글이 올라와서 같이 하기로 했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부처님이나 예수님 가르침을 잘 따라 하셔서 꼭 불성이든 성령이든 증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행이나 수도는 별것 아니랍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들도 특히 여자분들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이나 몸 등을 보고 살피잖아요?
마찬가지랍니다.
수행이나 수도도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을 보면서 나를 살피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기독교(基督敎)라 하는 것이고 불교(佛敎)라 하는 것이랍니다.
(基督敎)라는 뜻은 근본이 되는 터(基)에 해당하는 마음을 살펴서 감독(督) 하라는 뜻이고
(佛敎)라는 뜻은 불성(佛) 즉 본성의 마음을 살피라는 뜻이랍니다.(※핵심)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알아차리라" 하셨던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늘 깨어있으라" 하셨던 것이랍니다.
이것이 [수행]이고 [수도]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하루 일과 중 70~85% 정도를 예수님처럼 늘 깨어서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것이 편해서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경우는 이러한 과정들이 저에게 엄청난 결과물들을 주고 있답니다.(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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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91편) 20260316
탈쇄(脫洒)
복우가 대중에게 말호대 "마음이 곧 부처라 한 것은 병 없는데 병을 찾는 귀절이요, 마음도 부처도 아니라 함은 약과 병이 서로 맞서는 귀절이라 하니" 어떤 중이 나서서 묻되 "어떤 것이 활짝 벗어나는 귀절입니까?" 하였다. 이에 선사가 대답호대 "복우산 밑에 고금을 통해 전하느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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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脫洒
伏牛 示眾云 即心即佛 是無病求病句 非心非佛 是藥病相治句 有僧 出問 如何是脫洒句 師云 伏牛山下古今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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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제4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이 먹은 어른이 칠일 갓난 작은 아이에게 삶의 자리에 관해 묻는 것을 주저치 아니한다면, 그 사람은 생명의 길을 걸을 것이다.
2. 첫째의 많은 자들이 꼴찌가 될 것이요,
3. 또 하나된 자가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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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중국 자료>
<< 即心即佛 是無病求病句 非心非佛 是藥病相治句 >>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r.baidu.com/r/1S6z9EgxoJ2?f=cp&rs=3699755177&ruk=zNqEvNeX3cpVFJFo6Owrxw&u=56526e5d8c80a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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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우(伏牛) 뜻?
여기서 말하는 복우(伏牛)는 복우산(伏牛山)에 있는 복우자재선사(伏牛自在禪師)를 이르는 말인데요.
복우산(伏牛山)은 중국 허난성(河南省) 남양(南阳)에 있는 산이랍니다.
이 산은 고대로부터 유명한 사찰과 선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우자재선사는 지금
"복우산 밑에 고금을 통해 전하느니라(伏牛山下古今傳)"
라고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은 쉽게 말해 복우산의 옛 선사들을 통해 배우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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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쇄(脫洒) 뜻?
脫洒(탈쇄/탈쇄하다) 는 사전·고전 문헌에서 ‘속된 것을 벗어나서 깨끗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r.baidu.com/r/1S6CO2yzpdK?f=cp&rs=3530540886&ruk=zNqEvNeX3cpVFJFo6Owrxw&u=030fac8a58bb36b4
탁월하고, 우아하며, 거침없는 글쓰기를 가리킵니다.
이는 탁월하고 우아한 문체를 가리키는 말이며, 동시에 초연함과 자유분방함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당나라 시대의 한산자는 자신의 시에서 "초연하지 않고 자유분방하지 않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예를 들어 "오로지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내 마음속에는..."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탈쇄(脫洒)란 마음에
"걸림이 없다"
"거침이 없다"
"속박이 없다"
"초연하고 자유분방하다"
등을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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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9년 전 초기에 글을 쓸 때만 해도 이런 글에 누가 관심을 가져 줄까 싶어서 집안 형님과 지인 형님 한 분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주의 사람들과도 같이 보게 되었고 그중에 불자 지인들이 카페에 저의 글을 올려주면서 직접 올려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지금은 엄청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은 거의가 불교와는 상관이 없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주시고 따라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행이라는 것이 뭐 별거겠습니까?
모두가 참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전까지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마음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이것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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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설)
오늘 내용도 본성(성령)을 표현한 내용인데요.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이런 내용이랍니다.
하루는 복우자재선사가 대중에게 설법을 하는데
"마음이 곧 부처라 한 것은 병 없는데 병을 찾는 귀절이요, 마음도 부처도 아니라 함은 약과 병이 서로 맞서는 귀절이라 하니" 귀절이라 하니"
라고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은 마음은 곧 공(空)과 무(無)라는 것입니다.
"병도 없는데 병을 찾는다"
라는 표현이 아주 재미있는 표현인데요.^^
이 말이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마음(본성/불성/성령)에는 절대로 고통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랍니다.(핵심)
마음에는 절대로 고통이 있을 수도 없고, 절대로 아플 수도 없고, 절대로 괴로울 수도 없는데..
일반 사람들은 자꾸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혜가처럼
"마음이 괴로워요."
하면서 서로 약과 병이 맞서듯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실제로 마음을 깨닫고 보면 몸(오온)에 병이 있고, 고통스럽고, 아프고 괴로운 것이지 마음은 절대로 아플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랬더니 어떤 중이 나서서 복우자재선사에게 묻기를?
"어떤 것이 활짝 벗어나는 귀절입니까?"
라고 물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의 뜻은
"어떻게 하면 몸(오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라고 묻는 거랍니다.
그랬더니 복우자재선사가 하는 말이?
"복우산 밑에 고금을 통해 전하느니라"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의 뜻은
"그것을 배우고 싶으면 복우산 밑에 선지식인(선지자)이 있으니 그곳으로 오면 고금으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느니라"
라는 뜻이랍니다.
쉽게 말해 복우산 밑에 있는 자신을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선지식인을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선지자를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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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오늘도 기독교의 성경 구절과 불교 이야기를 같이 섞어서 해보겠습니다.^^
오는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을 나타내는 내용인데요.
당나라 때의 선사 복우가
"마음이 곧 부처라 한 것은 병(고통과 괴로움) 없는데 병을 찾는 것과 같다"라는 뜻은?
불교식으로 말하면 마음은 본래 공한 것이기 때문에 고통과 같은 병 같은 것이 있을 수 없는데 자꾸 우리들은 혜가처럼 마음을 들먹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도마복음 4장에서 말씀하시길..?
"나이 먹은 어른이 칠일 갓난 작은 아이에게 삶의 자리에 관해 묻는 것을 주저치 않는다면 그 사람은 생명의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해석 : 이 말은 곧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 사람은 죽음의 길이 아니라 살아있는 길을 가게 된다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진실로 진실로 옳은 말씀이랍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의 마음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본성(불성/성령/마음)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성경 구절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답니다.
몇 가지만 골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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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3~7절)에는 이런 내용이 있답니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해설 :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은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이 비워지지 않고선 결단코 성령(불성)을 영접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 즉 불교 식으로 말하면 하심(下心)이 안 된 사람들은 불성(성령)을 증득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또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란 뜻은
항상 어지럽고 복잡하고 욕심 많은 어른들의 마음이 아닌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다시 찾는 것이 곧 불성(성령)을 증득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훨씬 낫다는 뜻입니다.
불교 쪽 분들은 이런 내용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참으로 부처님 말씀과 닮아 있지 않은가요?
마치 화택 속 어린 아들들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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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우 선사가 "병 없는데 병을 찾는 것과 같다"라는 내용도 마찬가지의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들 마음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아무런 병(고통)도 없이 텅 비어있는데도 자꾸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괴로워요."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래 어린아이들처럼 공(空)이고 무(無)인데 자꾸 이런저런 분별과 욕심과 욕구들로 자꾸 우리들 몸(오온)을 자극하다 보니까 우리들 마음이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지금 이 내용이 매우 중요함)
마치 거울을 보면 내가 그 거울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 내 마음도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만 생활하잖아요?
배가 고프면 울고, 몸이 아파도 울고, 목이 마르면 울고 그저 본능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울면서 찾으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 어른들은 배가 불러도 울고, 의식주에 별문제가 없는데도 울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울고, 욕심과 탐욕과 욕망과 욕구에 만족하지 못하고 울어댑니다?
양손에 금은보화와 권력이 주어져 있어도 더 많은 금은보화와 권력과 명예를 위해서 울어대잖아요?
어린아이들처럼 만족할 줄을 모른답니다?
지금도 보십시오?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하면서..
"이것 좀 해주세요.~"
"저것도 좀 해주세요.~"
하면서 발이 손이 되도록 빌고 또 빌면서 울어대고 있잖아요?
그냥 어린아이들처럼 있는 그대로 살아가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어른들 마음에는 이런저런 걱정들과 욕심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우 선사 말씀처럼 마음에는 병(고통)이 없는데도 병을 찾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기독교 쪽도 한번 살펴볼까요?
(마태복음 6장 26~34)에는 이런 구절도 있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해석 : 불교 쪽 분들은 이런 내용들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참으로 엄청난 법문 아닌가요?
불교 식으로 말하면?
공중을 나는 새들도 일부러 곡식을 거두거나 창고에 모아두지 않아도 우리들 본성(불성/성령/마음)은 스스로 먹이고 기르시는데 우리들은 늘 걱정하고 염려하면서 하나라도 더 챙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해결됐는데도 늘 걱정거리들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예전에 비하면 얼마나 풍요롭고 자유롭습니까?
그런데도 늘 우리들은 부족하다고 합니다?
들에 피는 꽃(백합)들도 누가 가꾸지 않고 길쌈도 안 해주어도 스스로 잘 자라나고 있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늘 근심과 걱정과 욕심과 욕망과 욕구들로 가득 차서 스스로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음을 깨달은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고 애처롭게 보였겠습니까?
솔로몬과 같이 즉 불교 식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은 금은보화와 권력과 영광으로 도배가 되어 있더라도 들에 피는 꽃 하나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본성(불성/성령/마음)은 아무리 하찮은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들도 입히고 먹이시는데 하물며 우리들과 같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근심과 걱정이나 하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부처님이나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는 딱 한 가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표현으로 하면 주(主/몸) 안에 있는 본성(불성/성령/마음)을 믿고 그대로 맡기고 살아가면 되는데
자꾸 머리(생각)로 욕심을 내고 욕망과 욕구를 부채질하다 보니까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그대로 믿고 따라 하면 되는데?
믿음이 작다 보니까 자꾸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불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 몸속에 존재하고 있는 본성(불성/성령/마음)은 이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본성(불성/성령/마음)은 이미 우리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자꾸 우리들은 걱정과 근심 속에서 살아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 말씀도 부처님 말씀처럼 먼저 우리들 몸 안에 있는..?
주(主/몸) 안에 있는 나라(성령/불성)을 먼저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내일 일을 왜 지금 염려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하루의 괴로움은 오늘 하루로 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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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 본문 내용을 다시 불교 식으로 설명을 드려 볼까요?^^
마음(본성/불성/성령)은 본래 공(空)이고 무(無)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도 물이 들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복우가 대중에게
"마음이 곧 부처라 한 것은 병 없는데 병을 찾는 귀절이요."
라고 말했던 거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혜가가 달마대사에게 했던 말처럼 마음이 괴롭고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그런대 달마대사가 혜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네 괴로운 마음을 한번 가져오라"
라고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마음은 괴로울 수가 없는 것인데 괴롭다고 하니까 괴로운 마음을 한번 가져와 보라고 했던 거랍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 깨닫고 보면 마음은 괴로울 수도 고통스러울 수도 두려울 수도 쫓길 수도 없는 그런 것이랍니다.
그런데 왜 마음이 그런 것처럼 보일까요?
그 이유는 마음은 거울과 같기 때문이랍니다.
거울이란 물건은 뭐든지 밖에 것들을 비추잖아요?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누구나 [눈][귀][코][입][몸(피부)]등을 통해 우리들 마음에 비추어진다는 것입니다.(※핵심)
이렇게 뭔가가 비추어지면 우리들 몸(오온)에서는 어떠한 의(뜻/意)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잖아요?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냄새, 맛, 피부 느낌, 등을 통해 접촉이 일어나면 생각을 하게 되면서 가슴이 떨리거나 신경이 예민해진다거나 가슴이 포근해 지거나 하면서 몸(오온)에서 이런저런 반응들이 일어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누가 인상을 쓰거나 욕을 하거나 하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근육(육근)이 불끈 불끈하거나 핏줄이 속구 치면서 폭발을 하기도 하잖아요?
괴롭거나 두려울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렇게 몸(오온)에서 일어나는 작용들이 마음에 비치다 보니까 우리들을 마음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거울 앞에 내가 서면 거울 속에 내가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 우리들 몸(오온)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작용들도 마음에 비치다 보니까 우리들은 마음이 그런 줄 알고
혜가처럼 "마음이 괴로워요." "마음이 아파요." "마음에서 화가 나요."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래 한가롭고 여여한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조견오온(照見五蘊)을 해보라 하셨던 거랍니다.
그러면 개공(皆空)을 알 수가 있다 하신 것이고요.
쉽게 말해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몸(오온)의 작용인지 마음의 작용인지 실제로 비교해 보면서 확인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지금 수행자(수도사)들은 [조견오온]을 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가장 큰 문제)
그러니 당연히 안 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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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참고 자료>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불교와 기독교에서 비유하는 거울?》
https://m.cafe.daum.net/119sh/XASd/344?
《기독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몸(오온)?》
https://m.cafe.daum.net/119sh/XASd/342?
《 기독교 뜻 ? 》
https://m.cafe.daum.net/119sh/XASd/340?
《기도로 증득하는 방법》
https://m.cafe.daum.net/119sh/XASd/338?
《기도 수행 방법?》
https://m.cafe.daum.net/119sh/XASd/33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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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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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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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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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최근에 예수님 가르침을 함게 하면서 기독교의 한 신자님이 보내온 댓글인데요.
이분뿐만이 아니라 많은 기독교 쪽 분들은 불교를 적으로 간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불교 쪽도 기독교를 아래로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고요.
이래서 안 된답니다.
왜냐하면 이는 마치 초등학생 수준과 같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들끼리는 그럴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이 세상에서 우리 아빠가 제일로 힘이 세고 돈도 많고 부자다"
하면서 자랑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어디 그런가요?
기독교 쪽이나 불교 쪽이나 현실은 다들 아버지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내 안에 있는 것을 찾고 구하라 했는데 다들 그것은 찾지 않고 손과 발로 싹싹 빌면서 노예(奴隷)로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우리들은 분명히 각자가 주인이라고 하셨는데 두 종교다 마치 종처럼 주인을 섬기듯이 스스로 예수님을 신으로 섬기고 있고 부처님을 신으로 섬기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이분처럼 마치 초등학생들처럼 우리 아빠가 더 위대하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두 종교다 이래서는 안된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든 먼저 오늘 성경 구절처럼 주(主/참나)의 나라를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드셔야 한답니다.
(질문)
불교는 적그리스도 입니다
(답변)
불교와 적그리스도 개념은 기원, 교리, 존재 여부 모두에서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적그리스도 개념의 기원과 의미
적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약성경(요한 1·2서, 요한묵시록 등)에서 등장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존재 또는 가짜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적그리스도란 수도자셨던 예수님처럼 수도는 하지 않고 입으로만 "예수님" "예수님" 하는 가짜들을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B6%88%EA%B5%90%EB%8A%94+%EC%A0%81%EA%B7%B8%EB%A6%AC%EC%8A%A4%EB%8F%84+%EC%84%B1%EA%B2%BD&where=m&sm=mob_sly.hst&ackey=klttxin5&acr=2
(보충 설명)
불교 쪽도 마찬가지랍니다.
수행도 안 하면서 부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앞뒤가 안 맞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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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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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永嘉云 了了見無一物 亦無人亦無佛 大千沙界海中漚 一切聖賢 如電拂
(영가가 말호대 "똑똑히 보면 한 물건도 없으니 사람도 없고 부처도 없다. 대천 세계가 바닷속의 거품이요 일체 성현들이 번갯빛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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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 자리를 표현한 내용인데요.^^
오늘 본문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만약에 영가 스님이 저에게 묻기를..
"그대는 어찌 보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이렇게 답을 하겠습니다.
[벌러덩 들어 누어서 손가락으로 하늘은 가리키겠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도 영가처럼 하늘과 같이 허공과 같이 한 물건도 없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그런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거울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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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忠國師問座主 講什麼經 主云 唯識論 師云 怎生會唯識論 主云 三界唯心 萬法 唯識 師指簾云 這箇是什麼法 主云色法 (蔣山泉 別云和尙 大相信) 師云 大師 簾前腸紫 對御談經 何得五戒不持(有本大同小異)
(충국사가 어떤 좌주에게 묻되 "무슨 경을 강하는가?" 좌주가 대답호대 "유식론을 강합니다" 국사가 다시 묻되 "유식론을 어떻게 알아야 되는가?" 좌주가 대답호대 "삼계가 유심이요 만법이 유식입니다" 국사가 발을 가리키면서 묻되 "저것은 무슨 법인고?" 좌주가 대답호대 "색법입니다" [장산전이 다르게 말호대 "화상께서 꼭 믿으셔야 됩니다" 하였다.] 국사가 말호대 "그대는 발 앞에서 '자 색 가사를 받았고 황제를 대해 경을 설하거늘 어찌 五계도 지키지 못하는가?" 하였다. [다른 책에는 약간 다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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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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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92편) 20260406
차사(此事)
삼각 총인 선사가 상당하여 말호대 "만일 이 일을 이야기하자면 눈썹을 치뜨더라도 벌써 어긋나느니라" 하니, 마곡이 얼른 묻되 "눈썹을 치뜬 것은 묻지 않겠으나 어떤 것이 이 일입니까?" 선사가 말호대 "어긋났느니라" 하였다. 이에 마곡이 선상을 흔들어 엎거늘 선사가 때리니 마곡이 말을 못했다. [장경능이 대신 말호대 "아찔했다" 하였고, 보복전은 말호대 "삼각은 도적이 지 나간 뒤에 활을 들었구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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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此事
三角總印禪師 上堂日 若論此事 貶上眉毛 早已蹉過也 麻谷 便問 貶上眉毛 即不問 如何是此事 師曰 蹉過也 麻谷 乃掀倒禪床 師打之 麻谷 無語 (長慶稜 代云 悄然 保福展云 三角 賊過後張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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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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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은 오랜만에 기독교 쪽 분들을 위해서 예전에 보내드렸던 한 수도사의 마음 이야기를 같이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이 수도사의 고백이 성령을 영접하게 되면 느낄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불성을 증득해도 똑같은 느낌이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신부님은 왜 삽니까 / 맹인 수사 -
https://youtube.com/watch?v=ZFaL9xhRM1Y&si=hW4iO0CM46Ck3W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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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게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Nada Malanima - II Cuore è Uno Zingaro - Sanremo 1971 Remastered origin... -
https://youtube.com/watch?v=FfnifnnbCpM&si=YiLrCkdgRLQfhJ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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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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