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바위, 각시바위: 위치 임실군 삼계면 노산로 비아울마을~석정암,노산가는길

위 사진은 신랑바위모습입니다.
사모관대를 쓰고 장삼을 입고 계곡건너의 각시님를 향하여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각시바위모습입니다.
족두리를 쓰고 긴머리를 아름답게 올렸으며 고운한복을 입고 계곡건너의
신랑님를 향하여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각시님 자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곱게느려뜨린 한복치마속에는 신랑바위를 향하여 큰 문이열려있습니다.
신랑바위 각시바위는 오랜세월을 누가 알아주든 말든 언제나 이자리에
변함없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탈농과 도시화로 인한 석정암의 쇠퇴와 숲의 성장은
신랑바위 각시바위의 존재감을 더욱 깊게 숨겨 놓았습니다.
이번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노산 둘레길을 정비하고
신랑바위 각시바위가 새롭게 조명되고 사랑을 받아
혼탁해진 사회도덕관념을 바로 세우고 부부의 예를 바로 추스려
부부가 혼인하여 백년해로하며 훌륭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교훈적 의미를 담아보고자 공개합니다.
노산은 금남호남정맥으로 가까이의 진안 운장산을 이어 임실성수면의 성수산과 오수면 응봉을 이어 삼계면을 형성하며 학정리의 원통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노산은 바로 뻗어내려 오수면 주천리와 삼계면 오지리, 어은리, 삼은리를 동쪽으로형성한다.
남으로는 덕계리, 두월리, 뇌천리, 해곡리, 산수리를 남서로는 삼계리, 홍곡리, 후천리, 서로는 임실읍 망전리, 이인리, 삼계면 죽계리, 학정리, 세심리, 봉현리를 형성한다.
노산을 발원하여 신랑바위와 각시바위사이의 계곡으로 흐르는
물은 어은천을 이루어
오지리~덕계리~ 두월리~뇌천리~ 삼은리~해곡리~산수리를 거쳐
섬진강과 합류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바다로 흐름니다.
오지리와 어은리를 이어 산수리까지 유능한 박사님들 많이 나왔으며 오지리만 6명이다..
노산에서 발원하여 임실읍 망정리~이인리~
삼계면죽계리~세심리~봉현리~후천리를 경유 산수리의 물과 합수하여 흐름니다.
예전에는 삼계면이었던 망전리와 이인리는 행정구역개편으로
임실읍에 편입되었으나 노산을 근간으로 생활하므로 삼계와 다름없습니다.
노산~원통산의 죽계~ 학정~세심~봉현~후천리에도
많은 박사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삼계소재지는 노산의 정기가 뻗어내려 깃대봉에 안착하여 소재지를 형성하고
삼계리또한 많은 박사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삼계면은 학자의 고장입니다.
근간에는 모산인 노산이 있으며 노산이란 지명은 노나라의 도덕과 예를
흠모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오수면 주천리에는 노나라를 향한 귀노정이 있으며
삼계서원도 현존하며 관리되고 있습니다.
오수면 주천마을도 노산과 응봉의 정기를 받아 유능한 학자와 더불어
법조인사를 끈임없이 배출하는 명당마을입니다.
비아울 마을에서 노산을 오르다 보면
신랑바위 각시바위가 나오고 좀더오르면 석정암, 옥정암이
나옵니다. 석정암은 웅장한바위밑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수와 범종을 만나게 됩니다.
옥정암 주변에는 기도터가 있으며 기도터에는 웅장한 바위에 석가모니상이
새겨져 있으며
옥정암에서 내려다보면 멀리는 지리산천황봉을 가까이는
오수면과 지사,산서,삼계,성수를 조망할수 있습니다.
옥정암을 경유하여 해발 540m의 노산정상에 도달합니다.
노산정상에는 임실의 가시꾸지뽕나무가 맞이합니다.
노산에서 북쪽으로 더 오르면 해발604m의 응봉나옵니다.
임실군 삼계면이 전국적으로 많은 학자들을 배출하는
명당으로 꼽히는 근본에는 이처럼 학문과 예를 숭상하고
부부의 도리를 다하며 다산하여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소원을 담은
신랑바위와 각시바위가 있고 이를 가다듬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누가 알아주든 말든 이곳 사람들을 바라보며
장구한 세월을 이겨내는 신랑바위와 각시바위 때문일 것입니다.
화촌 비아울마을 사람들은 임실군관민의 깊은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나즈막한 노산을 세계적명소로 만들고자 합니다.
학문에 뜻을 둔 많은 인재들과 혼인을 앞둔 많은 선남선녀들이
뜻과 연을 세우는 발길이 영원무궁하길 바라며 의미를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