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객기의 뒤
돌샘이길옥 추천 0 조회 34 26.03.26 04: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3.26 20:40

    첫댓글 그친구 참 쌤통이네요.
    혹시 말로만 그렇고 평소 축 늘어져 살았던건 아닐지요?

  • 작성자 26.03.26 21:21

    채운구정옥 시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젊어서는 패기로 가장이라는 허울 앞세워 권위 앞세웠지만 나이 들어 힘 빠지면서 혈기 꺾여 고개 숙여지더이다.
    지고 살아야 따뜻한 밥 얻어먹게 되는 신세를 붙들고 고개 떨굽니다.
    집안의 안녕을 위해서죠.
    늙어가면서 목소리 낮추고 눈치 챙겨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26.03.31 08:39

    남자의 생존 법칙~~~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6.03.31 10:01

    빛공간 김상흠 시인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젊었을 때의 혈기로는 가정의 평화를 지킬 수 없음을 터득합니다.
    전근대적인 꼰대 심보는 통하지 않는 오늘이라는 것을 되짚고 자기 반성으로 성찰의 기회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아직 일교차 심한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 26.04.04 22:58

    중년 남자의 생존법칙을 위반하고 허세부리면 ㅠㅠ 결과가 참담해집니다. 남자의 생존법칙 다시 되새김질하게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 작성자 26.04.05 09:14

    유영준 시인님, 댓글로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남편이라는 우월감이나 가장이라는 자존심으로 장악하려는 객기가 통하지 않는 오늘날입니다.
    봉건주의에 허울 내세워 남존여비 앞세웠던 유교사상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나이 든 만큼 아량과 관용을 배풀어야 가정의 평화가 온다는 점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