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움의 꽃ㅡ계요등/호랑나비
(산성마을ㅡ모모수계)
계요등
호랑나비
계요등( 鷄尿藤 )
꼭두서니과 아시아 원산이다.
‘닭’과 연관된 풀 종류로는 닭의난초, 닭의덩굴, 닭의장풀이 있으며,
나무로는 계요등이 있다. 계요등은 글자 그대로 닭 오줌 냄새가 나는 덩굴이란 뜻이다.
계요등은 풀인지 나무인지 명확하지 않으나 우리나라 식물도감은 대부분 나무로 분류하고 있다.
꽃은 약간 주름이 잡히면서 하얗게 피며 안쪽은 붉은 보랏빛으로
곱게 물들어 있고, 제법 긴 털이 촘촘히 뻗쳐 있다.
초록을 배경으로 핀 보랏빛 점박이 꽃은 여름에서부터 초가을에 걸쳐
마땅한 꽃이 없어 심심해진 숲에 한층 운치를 더해준다.
대부분의 꽃이 같은 색깔로 피는 것과는 달리 계요등은
흰빛과 보랏빛이 조화를 이뤄 더욱 돋보이기 때문이다.
열매는 콩알 굵기로 둥글고 황갈색으로 익으며 표면이 반질거린다.
한방에선 열매와 뿌리를 말려서 관절염이나 각종 염증 치료약으로 쓰기도 한다.
꽃말 : 지혜로움
호랑나비
호랑나비는 호랑나비과에 딸린 곤충이다.
동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며 열대에는 살지 않으며, 온난한 기후를 좋아한다.
나비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로, 흔히 범나비라 부르기도 한다.
날개는 폈을 때의 길이가 약 8~12cm이고, 제비나비처럼 뒷날개 끝에
날개꼬리가 달려 있다. 제비나비는 대체로 어두운 색깔을 띠고 있지만,
호랑나비는 노랑 바탕에 검정 · 빨강 · 파랑 등의 줄과 무늬가 있어
밝은 느낌을 주며 퍽 아름답다. 호랑나비는 번데기로 겨울을 지내며,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몇 차례 나타난다. 대체로 봄에 나오는 것은
몸이 작지만 무늬가 선명하고, 여름에 나오는 것은 몸은 크나 줄과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이른봄애호랑나비는 이른 봄에 한 차례만 나온다.
호랑나비는 주로 산이나 들에서 꽃을 찾아다니며 꿀을 빨아먹는다.
잎이나 줄기에 둥근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호랑나비벌레라고 하며,
곡식이나 과일 나무 잎을 먹는 해충이다. 몸을 건드리면 머리 위에 있는 뿔을 내세우며
독한 냄새를 풍긴다. 네 번 허물을 벗으며, 다 자라면 가지에 몸을 매달고
번데기가 되었다가 호랑나비로 된다. 우리 나라에는 호랑나비 · 산호랑나비 ·
이른봄애호랑나비 등이 많고, 전세계에 850여 종의 호랑나비가 알려져 있다.
첫댓글
지혜로움의 꽃ㅡ계요등/호랑나비
(산성마을ㅡ모모수계)
좋은 아침시간에 계요등 호랑나비 너무 잘보았어요
오늘 목요일 고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 좋겠구요
새벽 운동길이 시원합니다 고우신 목요일 되세요
계요등과 나비
환상입니다
지혜로움의 꽃ㅡ계요등/호랑나비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모모수계님 오늘도 멋진
작품의 사진 나눔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차고
알찬 하루 되세요
계요등 꽃의 이름이 참 지혜롭습니다
예쁜이 계요등
꽃의 박사님
오늘은 계요등 꽃으로 함께합니다
늘...'수고하셔요
추천 3로 드립니다
까치가 넘 귀엽네요
우째 저렇게 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