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휴대전화기 보면서 걷지 마! 김옥춘 휴대전화기 보면서 걷지 마! 손해야! 안전이 건강이 가족에게 최고의 선물인 거 알지? 걱정을 만들지 않는 게 최고의 선물인 거 알지? 휴대전화기 보면서 걷지 마! 위험해! 안전이 건강이 너의 행복한 삶에서 매우 중요한 거 알지? 아픔을 만들지 않는 게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거 알지? 조심한다고 걱정할 일을 다 막을 수 있는 거 아니어도 그래도 조심했으면 고맙겠어. 부탁해도 되지? 네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거든. 오늘도 안전하고 마음 즐거운 날로 만들자! 사랑해! 축복해! 2022.7.3
| 너의 거울 김옥춘 네가 웃으면 내 마음이 웃어. 네가 찡그리면 내 마음이 찡그려. 네가 아파하면 내 마음이 아파. 신기하지? 내 마음은 너의 거울인가 봐! 나도 신기해. 웃어 봐! 세상의 마음 거울들이 모두 웃고 있을 거야! 네가 웃으면 세상이 행복해질 거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 알잖아! 네가 행복해지는 거라는 거. 행복해질 거지? 나 행복하게 해줄 거지? 사랑해! 축복해! 2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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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 김옥춘 가난해서 아끼는 날에는 아끼는 일이 비참하고 우울했다. 어제는 그랬다. 오늘은 아끼는 일이 매우 행복하다. 환경 기부의 마음으로 후손 사랑의 마음으로 아낀다. 내 형편 달라지지 않았다. 내가 아끼는 이유가 달라졌다. 내가 오늘 행복해진 이유가 후손 사랑에 있었다.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자부심에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옳은 일을 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것이 인류에게 쓸모 있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 내가 앞으로 살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오늘 새롭게 깨닫는다. 우울해도 슬퍼도 괴로워도 힘들어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오늘이 참 좋다. 오늘을 사랑하고 찬양한다. 2022.7.17
| 내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방법 김옥춘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 온도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 온도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나도. 같은 인사인데 오늘은 내 목표가 달랐습니다. 마음 온도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의 친절에 내가 감동했습니다. 내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방법이 내가 친절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랬습니다. 나 사는 동안 내게 웃어준 모든 사람에게 참 고맙다고 마음으로 인사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나 사는 동안 내게 친절했던 모든 사람에게 참 고맙다고 마음으로 인사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20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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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별거야? 김옥춘 일요일 아침 아침 운동 후 엘리베이터를 탔다. 이런! 누군가 흘린 음식물과 국물이 매우 불쾌했다. 상을 찡그리고 고개를 돌렸다. 아이들이 밟으면 미끄러져 넘어질 거 같고 타는 사람마다 나처럼 불쾌할 거 같고 나도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불쾌할 거라는 생각으로 마음속이 시끄러웠다. 위생장갑 끼고 휴지와 비닐봉지 가지고 가서 엘리베이터 바닥의 오물을 걷어 담고 국물을 닦은 뒤 물 묻힌 휴지로 다시 닦고 마른 휴지로 말끔히 정리했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 오늘 몸을 숙여 사랑한다고 이웃들에게 고백했다고 믿는다. 너의 사랑 고백을 듣던 순간만큼 지금 내 마음 행복해졌다. 참 신기하다. 마음 불쾌함을 마음 편안함으로 변신시킨 나의 마술 쇼를 칭찬한다. 용감하게 이웃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 나를 칭찬한다. 하하하! 사랑이 별거야? 이런 게 사랑이지! 나도 사랑할 수 있다? 나도 오늘 사랑했다? 하하하! 하하하! 2022.7.24
| 나에게 김옥춘 돈은 따라올 거야! 걱정하지 말고 일해! 건강은 채워질 거야! 걱정하지 말고 운동해! 마음은 편안해질 거야! 걱정하지 말고 나눠! 운동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탄소배출 줄이기로 후손 행복도 지키고 바쁘게 복 벌자! 사랑해! 축복해! 20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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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김옥춘 기운 내고! 웃다 보면 웃을 일 생길 거야! 몸도 잘 돌보고! 마음도 잘 풀어주고! 이해하다 보면 화목해지는 날 올 거야! 일은 적당히 하고! 쉬기도 해야 하는 거야! 아파 보니 그래. 아픈 거 참지 마! 일해도 운동하고! 정상 체중 찾고 근육 관리하고 알았지? 운동하고 알았어. 정상 체중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맛없게 먹고 운동하는 게 혈관 건강에 좋다고 느껴. 요즘은. 기운 내! 좋은 일 있을 거야!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든다잖아. 긍정의 힘을 믿고 좋은 생각 하면서 살자! 웃으면서 살자! 스트레스받지 마! 화내지 마! 짜증은 네 몸에 가장 해로워. 네가 짜증 내도 네 마음 아무도 몰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좋게 좋게 생각하자! 애써 웃자! 사랑해! 축복해! 응원해! 2022.7.28
| 아침에 문득 김옥춘 아침에 문득 그립습니다. 매일 안아서 체온을 마음으로 느끼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었던 날들이. 아침에 문득 그립습니다. 매일 사람 얼굴 마주 보며 환하게 웃어주며 용기를 주었던 날들이. 아침에 문득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인사가. 마주보기가. 체온이. 염려하기가. 곁에 있을 때 정성을 다하라는 어른들 말씀 귀담아듣길 참 잘했습니다. 때마다 따뜻한 반찬 서너 가지를 하는 걸 밥상 차릴 때마다 예쁜 접시에 반찬 담는 걸 행복으로 즐기길 참 잘했습니다. 배웅하고 맞이할 때마다 정중하게 인사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길 참 잘했습니다. 이제 나 살아있을 때 나에게 잘하겠습니다. 반찬 한 가지라도 예쁜 접시에 담고 날마다 나에게 웃어주겠습니다. 아침에 문득 나 자신에게 잘하라는 엄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침에 문득. 20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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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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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형 글 공유 동참 매우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2010.9.2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2004.9.19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좋은 글 중에서, 언더우드의 기도, 해바라기 연가 중에서, 고마운 당신, 모 출마선언문, 당신의 고마움,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책 중 일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 따라 부르기와 공유 중 글 훼손 뺏기 누명 씌우기 바로잡기.
글 변형과 글 뺏기가 네티즌집단괴롭힘과 네티즌집단가해로 느껴져 일상생활(먹고 사는 일)이 어려울 만큼 공포감이 매우 컸습니다. 절망과 테러의 느낌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원문형 글 공유에 동참해 주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한 생명 살리셨습니다.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생명 사랑이 된 글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과 메일로 제발 게시물을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드린 일이 모두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것이니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 씻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