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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빛, 오로라 처럼 반짝이는 어린이 감성 여행 현대미술과 과학이 만나 펼쳐지는 오감 미술체험” |
[미술여행=엄보완 기자]2026 겨울방학 어린이 미술체험전 전시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12F)에서 2026년 1월 2일(금)부터 2월 22일(일)까지 열린다.
대백프라자갤러리는 매년 방학 시즌마다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미술 체험전을 선보이며, 어린이 미술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제안 해 왔다.
단순한 그림 그리기나 색칠하기 중심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예술을 매개로 감성과 관계 맺기를 확장하고 미적 감각과 조형적 인식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교육열 높은 부모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어린이들의 감성지수(EQ) 발달과 창의력 계발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진: 스노우 미술관5 포스터 이미지
2026년 겨울, 새로운 주제로 마련되는 "스노우 미술관 시즌5"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기획력, 관람객의 호응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겨울과 지구환경’이다. 지구의 환경변화가 만들어낸 자연의 다양한 모습과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체험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현대 미술가들이 제작한 오로라 빛으로 가득 찬 극지방 의 환상적인 풍경화와 낡은 청바지와 생활용품을 재활용해 제작한 리사이클 아트(Recycle Art), 건강한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친숙한 팝아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현대미술가 10인의 회화․설치작품 20여점을 도슨트 설명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최소한의 재료로 따뜻함을 만들어낸 이글루를 오색빛 조명 아래에서 만들어 보는 〈오로라 하우스〉와 오로라 빛이 가득한 겨울나무 숲에서 특수 반죽형 샌드와 손전등을 이용해 즐기는 〈빛의 숲 놀이터〉, 스핀아트로 만드는 ‘오로라 빛깔 그림’(1월), 열을 가하면 작아지는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2월)로 구성된 〈오로라 미술교실〉등은 다양한 미술체험을 통해 지구환경과 자연과 더불어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어린이 스스로 이해하게 해 줄 것이다.
◈스노우 갤러리
참여작가: 김상용, 김호성, 류지혜, 박가연, 이영은, 이예주, 이지윤, 이하은, 채상헌, 최상원
●김상용 작가
사진: 김상용, Yelloknife, Watercolor on Paper, 44.5x90.9cm
중견작가 김상용은 극광(Aurora)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꿈을 좇는 인간의 여정을 빛과 색채로 환상적으로 표현한다. 오로라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과 작가의 감정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은 관람객들을 몽환적인 자연의 세계로 안내해 준다. 수채화로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물감의 수용성이 주는 회화적 맛과 감각이 담겨 있다.
●이지윤 작가
사진: 이지윤, 오로라, Oil on Canvas, 116.8x91.0cm
이지윤 작가 역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회화로 표현하고 있다. 북반구나 남반구의 맑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자신만의 회화적 표현 양식으로 담고 있는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기연 작가
사진: 박가연, 남은 가지, 장지에 먹, 75x80cm
박가연은 전통 산수풍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사라져가는 자연의 조각을 이어 붙이는 과정을 통해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담아낸다. 한지에 수묵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참된 가치를 생각하게 해준다.
●이예주 작가
사진; 이예주, 선명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들, 헌 옷에 아크릴, 89.4x130.3cm
작가 이예주는 옷을 기억의 저장소로 삼아 사라져가는 개인적 기억을 회화를 통해 되살린다. 빛과 물질적 표현을 통해 감정과 기억을 관객과 공유하며, 디지털 시대에 쉽게 사라지는 기억의 한계를 보완한다. 더불어 청바지라는 소재를 사용해 지구환경을 지키지 위한 화가의 역할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하은 작가
사진: 이하은, Aşk, Oil on Canvas, 162.2 x130.3cm
이하은 작가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느낀 감정을 색과 터치로 형상화하며, 흘러가면서도 남아 있는 사랑과 감정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김호성 작가
사진: 김호성, 코끼리, 오브젝트, 100x50x40cm
김호성 작가는 다양한 재료와 색감을 활용해 코끼리와 원숭이, 펭귄 등 자연 조형물을 제작하며, 물체의 질감과 색채를 생생하게 표현한다. 정크아티스트(Junk Artist)로 유명한 작가는 지구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상 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제작해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류지혜 작가
사진; 류지혜, CONDITION, Oil pastel on Paper, 21.0x14.8cm
류지혜 작가는 원숭이 초상을 통해 인간 개발로 변화한 환경의 흔적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영은 작가는 동물의 이미지를 이용해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찾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동화적 표현과 이야기로 전해준다.
■체험1〈오로라 하우스〉
사진: 체험 존 1, 오로라 하우스
오로라와 같은 오색빛 조명 아래에서 하얀 벽돌 모양의 스펀지로 이글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코넌 이글루는 눈으로 지은 집이 아니라, 자연을 이해한 인간의 지혜로 완성된 공간이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최소한의 재료로 따뜻함을 만들어낸 이글루는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온 인간의 적응력, 절제,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상징한다. 겨울 집의 구조를 이해하고, 놀이와 게임을 통해 겨울이라는 계절을 재미있게 탐색한다.
■체험2〈빛의 숲 놀이터〉
사진: 체험 존 2, 빛의 숲 놀이터
오로라 빛이 가득한 겨울나무 숲에서 북극곰과 남극 펭귄 이야기를 나눠보고, 특수 제작된 하얀 반죽형 샌드를 이용해 나만의 겨울 세상을 만들어본다. 또한 축광 원리를 이용해 손전등으로 샌드에 빛을 비추며 반짝이는 효과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체험3〈오로라 미술교실〉
사진: 체험 존 3, 오로라 미술교실
빛과 움직임, 온도 변화를 이용한 과학 원리를 미술과 결합한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은 직접 변화를 관찰하며 그림을 만들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실험을 함께 체험하며 호기심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 월별로 차별화 된 미술교실을 통해 과학과 미술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1월 프로그램 : 스핀아트로 만드는 ‘오로라 빛깔 그림’
2월 프로그램 : 열을 가하면 작아지는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오색빛 조명 아래에서 놀이를 통해 겨울을 탐색하는 <오로라 하우스>, 빛과 과학이 만나 신비로운 반응을 체험하는 <오로라 미술교실>, 오로라 빛이 가득한 <빛의 숲 놀이터>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미술과 과학이 결합된 흥미로운 복합 체험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이영은, 쓸쓸해도 맛있는 붕어빵, Oil on Canvas, 40.9x31.8cm
《스노우 미술관5》는 1월 2일(금)부터 2월 22일(일)까지 대백프라자 12층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유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유·아동 미술 놀이 전문 기업이자 어린이 미술교육 기관인 ‘통아트’와 ‘매직데이’가 공동 주관하며, 다년간의 어린이 미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성지수 개발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노우 미술관》시즌5는 단발성 체험 행사가 아닌, 매년 방학시즌을 이용해 마련되는 어린이 미술 체험 행사로 높은 완성도와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 입장료는 일반 3만원, 대백멤버십 2만 2천원, 성인 1만 5천원이며, 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다. 24개월 미만 영아는 개인 관람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진: 채상헌, 꿈의 여정, Acrylic on Canvas, 116.7x91cm
현대미술감상과 퍼포먼스, 미술교육을 기반으로 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열린 미술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더불어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코너를 마련해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가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학을 맞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스노우 미술관5》는 체험의 즐거움과 미술교육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감성적인 겨울 미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최상원, Fake memory, Acrylic on Canvas, 20x20cm
《행사 구성》
① 전시: 스노우 갤러리
'겨울·지구환경'을 주제로 회화, 조형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펼치고 있는 김상용, 김호성, 류지혜, 박가연, 이영은, 이예주, 이지윤, 이하은, 채상헌, 최상원 10명의 작가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② 체험: 오로라 하우스
오색빛 조명 아래에서 하얀 벽돌 모양의 스펀지로 이글루를 직접 만들어 보며 겨울 집의 구조를 이해하고, 놀이와 게임을 통해 겨울이라는 계절을 재미있게 탐색한다.
③ 체험: 빛의 숲 놀이터
오로라 빛이 가득한 겨울나무 숲에서 북극곰과 남극 펭귄 이야기를 나눠보고, 특수 제작된 하얀 반죽형 샌드를 이용해 나만의 겨울 세상을 만들어본다. 또한 축광 원리를 이용해 손전등으로 샌드에 빛을 비추며 반짝이는 효과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④ 체험: 오로라 미술교실
빛과 움직임, 온도 변화를 이용한 과학 원리를 미술과 결합한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은 직접 변화를 관찰하며 그림을 만들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실험을 함께 체험하며 호기심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
사진: 전시 존, 스노우 갤러리
●2026 겨울방학 어린이 미술체험전: "스노우 미술관5"
일시 : 2026. 1. 2(금) ~ 2. 22(일) (1.19, 2.17~18) 휴관
시간 : 오전 11시~오후 6시20분 /평일 : 11:00(단체), 13:00, 14:00, 15:00, 16:00, 17:00(총6회)
주말 및 공휴일: 11:00, 12:30, 13:30, 14:30, 15:30, 16:30, 17:30(총7회)
소요 시간 : 80분(전시․체험 4가지)
체험료 : 일반 어린이 30,000원 / 일반 성인 15,000원/ 온라인 예매 24,000원 /대백멤버십(APP) 어린이 22,000원 / 성인 12,000원/ 단체(30인 이상) 12,000원(단체 소요시간 60분)
참여대상 : 전체 관람가/ 개인에 한해 24개월 미만 무료입장(증빙서류 지참)
예매 : 대백APP, 티켓링크, 네이버, 놀티켓, 현장 예매 가능
문의 : 053-420-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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