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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오후 4시 대열알림방에 게시된 부고장 최초 확인 (상주인 아들이 부 이름으로 올림)
◎ 3중대지회장에게 확인 전화하니 제주도에 있어 중대원 동기에게 조치 부탁하겠다고 답변
◎ 우선 대열알림방과 문자로 부고 재공지 후 신촌 영안실 행, 조문 후 타 조문 동기 기다리며
홀로 대기 중에 상주와 현충원 봉안 절차 인지여부 대화 ( 7일 봉안식 시간만 추후 확인 요)
◎ 차성근/성유경 동기와 통화 후 대열회장단은 6일17시 조문함을 참고토록 대열 알림방 게시
◎ 6일은 대열 동기생 조문 계속 진행 (회장/공보 참석 및 사진촬영 )
7일 봉안식 시간 16시10분으로 확인하여 대열알림방에 공지 (30분전 도착 동참 권유)
◎ 7일 오후 장례차량이 30분 일찍 현충원 도착, 16시에 봉안식장 행사 조기 진행 ( 김 공보 촬영 지원)
◎ 제2 충혼당 163124번에 봉안 후 고별 인사( 동기회장과 이화영 동기 합류하여 봉안식 종료)
◎ 참석한 4명 동기 장례차량에 편승/하차하여 ` 만남의 집` 찻집에서 환담 후 귀가
※ 상기 내용은 차후 동기 유고시 세부 절차 중 회장단과 중대지회의 역할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
하기 위해 기록하였습니다
※ 총무 본인이 부고 공지 과정에서 총동창회 통보를 누락하는 큰 실수를 범하여 총동창회 조기가
비치 안되고 또 고인을 아끼시는 선후배 동문분들께 제 때에 부고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 별개로 빨리 도착했던 대통령 조기는 어떤 경로를 거쳐 도착하는지 확인하고도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