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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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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경남진주지부 3월 29일 경남 연합 출석부..사정상 일찍 올립니다.
함양박 추천 0 조회 68 12.03.28 18:4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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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8 20:07

    첫댓글 ♥소마구 갈려다가 좀, 어정-거리다가 보니~헐~ 저, 또 1등 하나 봅니다.~~**^^**
    미안 스러버라~ㅎ행복한 오늘~~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이쁜 봄,꽃으로 출석부 올려주신- 함양박님~수고 하셨습니다.

  • 12.03.29 07:56

    자연소리님~~요즈음 계속1등임되! ㅎㅎ~~~~욱이어가시길요...ㅋㅋ
    봄내음 가득한 좋은날 고운 햇살만큼이나
    기분좋은 하루 행복으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 12.03.29 15:18

    ~~~ㅋ 무슨 미안스럽기까지나 하십니까^^
    긴 겨울이 끝나서 소 도 살만하겠네요~
    봄철이라 산불조심 시킨다고 더 일 이 많으실것같은데
    도시락 가득히 채워가시고~~~~~~향 좋은 커피두~~~~좋은날 되십시요!

  • 12.03.28 23:05

    새봄을 알리는 출석부 감사합니다.

  • 12.03.29 07:57

    완연한 봄바람이 부는 삼월의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12.03.29 15:19

    자리이타님 좋은봄날 되십시요~

  • 작성자 12.03.28 23:24

    소리님 늘 감사합니다

  • 12.03.29 07:55

    어느새 화사한 봄기운이 마음속으로 들어와 즐겁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목요일 보내요^^*

  • 12.03.29 15:25

    함양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나날이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봄꽃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출석부 수고많으셨습니다~

  • 12.03.29 07:33

    자리이타지회장님 잘계시는지요 함양박 지부장님반갑습니다 봄을알리는이쁜꽃들과함께박사모를사랑하는마음 듬뿍올려셨습니다 부산손수조후보와 문대성후보의논문건으로 시끌하지만 7만박사모가 총동원하여 지원한다면 슬기롭게잘넘어갈것이며결국은승리할것입니다 차기대통령박근혜화이팅! 함양지부장님출석부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선거운동이가능하므로 열심히 활동해봅시다

  • 12.03.29 08:00

    날씨가 많이 풀려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2.03.29 15:19

    식인종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12.03.29 07:34

    제일 밑에 활미꽃이 새롭습니다.
    울님들.. 산뜻한 봄향기와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12.03.29 07:54

    화창한 봄날 이른 새벽에 꽃망울을 멈은고 있는 남무의 자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 보내십시요

  • 12.03.29 15:20

    할미꽃 저희 초등학교 시절엔 무엇에 쓴다고 캐오라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캐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날씨좋습니다~!행복한날 되십시요~이웃사랑님!

  • 12.03.29 07:54

    아침햇살과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봄의 시작을 알렸던 3월도 끝나가네요.
    차가웠던 바람도 잠잠해지고 따스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 기분좋은 바람 향긋한 봄내음이 짙어가는 4월!
    행복 웃음 사랑가득한 날들되시길 바랍니다~~^.~
    함양박지부장님~~출석부감사 드립니다...

  • 12.03.29 15:23

    윤달이 들어있어그런지 봄꽃소식이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가로변에 심어놓은 이름모를 꽃들이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렸더군요~
    봄의새싹처럼 누리님께서도 이계절이 싱그럽게 꾸며지길 바래요~

  • 12.03.29 19:52

    이틀,동안의 따뜻한 봄 날씨에 마음이 아지랭이처럼-아롱`아롱~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12.03.29 08:52

    할미꽃이 탐스러워 보이네요 ,,
    아침 햇살이 톡 터질것 처럼 아름답지 않으셔요 ,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하시고 만이 웃는 하루 되세요 ,,^^

  • 12.03.29 15:24

    미란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2.03.29 19:50

    이쪽 골짜기는 이제 보풀,하니 고개를 내밀고 있답니다.
    좋은 봄날~~되십시요.~~^^

  • 12.03.29 08:52

    할미꽃이 탐스러워 보이네요 ,,
    아침 햇살이 톡 터질것 처럼 아름답지 않으셔요 ,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하시고 만이 웃는 하루 되세요 ,,^^

  • 12.03.29 09:10

    함양지부장님 출봉에 감사드립니다
    동지님들 오늘부터 본격적인 총선기간입니다
    새누리당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써주십시요

  • 12.03.29 15:25

    본부장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12.03.29 19:49

    바쁘시지요. 노력 하신 만큼 좋은 성과가 돌아 올것입니다.
    건강 야물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 12.03.29 09:14

    싱숭생숭 마음이 요동을 치는걸 보니 봄인가봅니다~
    매화향기도 맡아보고 싶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설레임도 가져보고 싶은 날입니다.
    그냥 왜 봄이 오면 좋은일만 있을것 같은 기분요~ㅎㅎㅎ

    함양박지부장님!!!
    출봉에 감사요~ 목소리로 무지 더 반가웠습니당~*^^*~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하고
    희망주머니에 보람 가득한 결과물이 담겨지는 소중한 하루 되세요^.~♥

  • 12.03.29 15:26

    여우님처럼 예쁜봄 맞으십시요~

  • 12.03.29 19:47

    그래서 봄인가 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 12.03.29 09:14

    봄꽃이 화사한 아침을 맞이하게 하네요.

    선거 로고송이 골목마다 울려퍼지는 활력있는 아침입니다.
    모든님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 되시고
    함양박지부장님 출석봉사 무지 감사드립니당^^

  • 12.03.29 15:27

    네~~~투표전까지 동네가 시끌시끌 하겠지요^^
    미경공주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12.03.29 19:46

    ㅎ 산만당이 들썩- 이기 시작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총선-좋은 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여전히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 12.03.29 10:17

    봄꽃이 이 아자씨 마음을 흔들어 대네요.
    따뜻한 봄날에 막대기 하나들고 쬐끄만 공 굴리러 가고 싶건만 아직 허리가..ㅎㅎ
    함양박 지부장님의 봄소식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12.03.29 15:28

    봄은 여자의 계절입니다~~~ㅋ아자씨가 흔들리면 아짐들은 날아가야 하나요^^

  • 12.03.29 19:44

    힘이 많이 안들어 가는 게이트 볼,은 괜찮을 겁니다.~~^^ 비스무리하게 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
    주무실때-무릅 안쪽에 벼개나 이불을 개서 고이고 주무셔 보십시요.
    허리가 편하고 -치료가 좀 빠를것 같습니다.~^^

  • 12.03.29 15:18

    남해안에 비온다는 예보에 먼저 핀 꽃잎들이 어쩔까 싶어~~
    출석 봉사 감사합니다~~~~

  • 12.03.29 15:29

    쥬얼리님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며 좋은봄날 되십시요~
    먼저 핀꽃은 비에 젖어 떨어지기전에 눈속에 맘속에 가득 담으십시요~

  • 12.03.29 19:39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답니다. 꽃 진다고 -우산을 씌워줄수도 없고---
    쥬얼리님 너무 애,타 하지 마십시요. 지는 꽃이 있어야 -또, 새롭게 피는 꽃도 있을겁니다.

  • 12.03.29 15:31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마음까정 가볍게 날아오른 하루 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춘곤증엔 못당하겠네요^^
    향좋은 커피 한잔 드시고~~~오후시간도 활기차게 마무리 잘 하입시더~

  • 12.03.29 19:36

    어제 오늘은 정말-봄날~이었습니다.~^^두,눈이 다 감길려고 하는것을 -
    한쪽 눈은 성냥개비를 반으로 잘라 받쳐두고-한쪽 눈,은 스르륵~ 졸게 하느라고 -
    혼났습니다.~~^^ 사실 저는 커피를 잘 안마십니다.`ㅎ 식당이나 가면 한잔 마실까--좀,모자라서요~^^--
    오늘도 숙제 하시느라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12.04.04 00:56

    삼월 출석글에 늦은 사월 흔적 그래두 흔적의 효과 님을 향한 효과의 바램이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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