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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대장
[충격과 공포의 코메디언] 김영삼과 보름달 사건
경남 김영삼도련님께서 전두환독재에 항거하면서 20몇일간 단식투쟁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83년도인가???가택연금 당할 때 말이죠..)
문성근이네 아부지(문익환)는 걱정도 되고 하셔서 김선생님집에 방문하셨답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못볼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단식투쟁을 한다던 김선생님이 너무나 배가 고프신 나머지 몰래
너도 나도 잘 알고 있는 보름달빵을 맛있게 드시고 계셨습니다.
들킨 김선생은 비서들에게 손님을 잘 모시지 못한다고 괜히 화를 냈고, (비서관!!!!!!!문닫아 이 문디자슥아 !!!!!!)
문목사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돌아왔답니다. -_-;;;;
그때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갑자기 우스워지는군요
http://blog.naver.com/gaulbam?Redirect=Log&logNo=100000393366 <------------참고해서 보십시요
첫댓글 저 노망난 변절자! 제발 입이라도 닫고 읶으면 좋겠는 데....!
그런 사람보았지요. 그땐 그래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용납치 않는다는 것을 알았지요. 우리 언제어디서나 양심과 하느님(사람) 앞에 떳떳 할 수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 그럼 그렇지..., 단식투쟁 할 위인는 못되지...
역시 변절자는 다르지요...대외적으로는 단식투쟁한다고 생쑈를 해놓고선...날마다 아무도 없을때 몰래 몰래 보름달을 쳐먹었던 것이죠...ㅋㅋㅋ
뭐라도 쳐드시니 이렇게 얼굴통통하게 예쁘게 80이넘으신 나이를 유지하고 계셨겠죠^^ 그때 ys말대로 20몇일간 못쳐드셨다면 이렇게 얼굴통통하게 예쁘게 이런얼굴 유지하기 힘드실꺼라구요 그때 몰래몰래 잘쳐드신덕분에 얼굴이 동안이되셨잖아요 ^^ 지금생각해보면 그런 단식투쟁이니 민주화운동이란걸 하신분이 정의를버리고 나라를 버리면서 그런식의 선택을하신건.. 다쇼라고밖에 보이지않는 행동들이었습니다 김ys대통령님.. p.s지금의 우리나라가 지역감정에 젖어있는 한부분을 ys가 한몫했다는 생각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Q;되지도 않는머리로 쇼하면서 , 배신해서 대통령되니까.. 좋아????
그때먹은 보름달때문인가?? 아직두 얼굴이보름달이네!
YS보름달 빵 친북인사 문익환이란 놈이 한 말인데 그때는 언론 통제로 YS 단식을 밖으로 알리지 못하게 단속하던 때라 문익한 따위는 방문이 불가능했다.
시중에서 만든 보름달 빵을 먹을거면 미음을 끓여서 먹었을거다. 문익환 그자는 김대중 하수인이었다. 글을 쓸때는 사실을 잘 생각해보고 써야 한다. 상식으로 생각해보라 단식하다가 목막히는 빵을먹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