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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연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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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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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연대 성명서]
현 시대 상황의 본질적 맥을 짚고 있는 경사노위원장 김문수를 적극 지지한다.
ㅡ국감장에서의 민주당을 향한 김문수의 일갈이 대한민국 전역을 강타하며 잠들어 있는 국민의식을 깨웠다.
ㅡ사이비종교화 되어버린 망국적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신영복을 "文이 존경한다면 확실한 김일성주의자"라는 김문수의 국감장 발언에 무한 동의한다.
다음날 cbs방송 인터뷰
에서 "문재인은 총살감"이라는 김문수의 과거 발언에 아나운서 김현정이 시비를 걸자,
"총살은 군법에나 있는 형벌이다. 다만 법이 허용하는 최상위 수준의 형벌로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에도 무한동의 한다.
ㅡ"윤건영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냐"는 윤건영의 질문에 김문수는 "그런 점도 있는 측면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에 공감하는 바 매우 크다.
ㅡ이런 국감장의 대결은 역사적으로 보면 김일성 하수인 신영복, 김일성 충성파 따위가 아니라
"박정희 對 김일성"의 대결구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국가부흥 속의 자유인이 될 것인가 처참한 노예가 될 것인가의 극단적 대비가 되는 선택을 또다시 강요받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경사노위원장 김문수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던 '신영복'을 소환하여 "신영복을 존경한다면 김일성주의자"라고 하면서 문재인과 더불당에 직격탄을 날리면서 그들의 실체를 끌어내며 발가벗겼다.
거기에다 윤건영은 "나 윤건영이 아직도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나"라고 물었는데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
윤건영 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알 것 아니냐?
운동권 대부 김문수가 앞에서니 윤건영 자신의 주사파 운동권 몸체가 발가벗겨지는 것 같아서 쫄렸나?
김문수가 적당히 말해주면 김일성 충성파의 본질이 들키지 않고 넘어갈 거라 생각했나?.
아무튼 그게 국감장에서 할 질문인가?
그런데 사실 이 질문은 스스로 본인이 김일성 수령에게 충성을 한 자라는 걸 자인한 것이다.
그런 윤건영의 질문에 "그런 측면이 있다"라고 김문수 위원장이 답하면서 윤건영의 기대가 참담히 무너졌다.
이렇게 김문수 위원장이 그들의 종북 김일성 주사파 이념을 지적하자
윤건영외 민주당 의원들은 불같이 화를 내며 자신들을 모욕했다, 모독했다, 피가 꺼꾸로 솟는다는 등 고함을 지르면서 불같이 화를 내며 국감 중단까지 시켰다.
모욕, 모독이라며 화를 내다니? 어이없다. 지난 5년간 너희들이 한 종북짓거리를 국민이 다 봤는데 화를 내면 종북성이 사라지나?
그렇게 화를 내면 너희들이 존경하는 신영복과 충성 맹세한 김일성을 모욕하는 무례한 짓이 아닌가.
루스벨트의 "좌파는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낸다"는 명언을 민주당에 들려주고 싶다.
아니 윤건영과 민주당이 김일성주의자라는 얘기를 듣더니 화를 내는 것을 보니 김일성이 희대의 동족 살인마이며 전체주의 독재자라는 것을 알긴 아는것인가.
이상하다.
하는 짓거리는 김일성주의자 행동을 해놓고 화를 내다니.
이는 이율배반적 심리상태이며, 민주라는 가면을 쓴 광대극을 하고 있는 것이다.
cbs아나운서 김현정의 악의적 인터뷰 내용을 보자
*김현정은 과거 자한당 시절 토론회에서 김문수가 "문재인은 총살감"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런생각이냐 하면서 김문수가 "그렇다"라고 답을 하도록 집요하게 유도하지만 김문수는 "총살이란건 군법에나 있는거고 광장에서나 나오는 격한 발언이다.
하지만 박근혜 이명박의 30년이상의 징역을 비교하면 문재인은 더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잘 받아쳤다.
여기서 김현정이 왜 그랬을까?
그건 김문수에게 고위직 공무원의 "막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좌익 빨갱이에게 걸려들었다.
하지도 않은 말을 각종영상으로 내보냈고 언론은 기사를 "김문수의 막말"이라고 내보냈고 중도우파라는 얼치기 패널들은 너무 심한 말 아니냐면서 방송하기 시작했다.
역시 조작의 달인인 언론들은 豚犬不若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극좌편향 cbs나 mbc나 다를 바 없다.
조작mbc, cbs는 똑같이 폐방으로 가야할 것이다. 사회악이다.
김문수는 막말 1도 한 적이 없다. 막말 프레임을 덮어씌우기 위해 "문재인총살,김일성충성"등의 말을 저들이 끄집어 낸 것이다.
김문수가 한 말은 "신영복을 존경한다면 그사람은 김일성주의자다"라고 한 것 밖에 없다.
이것은 실체적 사실로서 막말이 아니다.
신영복은 한마디로 말해 김일성 간첩인데 김문수의 말은 진실을 말했을 뿐이다.
신영복 간첩사건이 오래되어 신영복이 체포되기 전 간첩활동을 한 행적을 한가지만 보기로 한다.
[신영복은 국가 전복 목적의 통혁당 핵심 인물이었다.
핵심 인물은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 신영복이다.(김종태, 김질락, 이문규는 사형 당했다)
이 간첩들의 회의에서 김질락이 당시 육사 교관이었던 신영복에게
"아무일 없었소?"하고 묻자 신영복은 아래와 같이 답한다
"그래서 무척 조심했습니다. 다 걸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지요. 외견상으로 볼 때 누가 봐도 저는 순수한 자유주의자이죠.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할 수 있는 대로 쉽고 재미나는 말로 계급의식을 주입시키지요. 예컨대 원시사회는 인간이 뛰어다니며 자연을 착취했고, 좀 더 편하게 살자니 농사를 지었다. 농사 짓는 것 보다는 남이 지어 놓은 농사나 재물을 빼앗는 게 훨씬 수월했기 때문에 부족 간에 싸움이 생기고, 이긴 자는 지배자가 되고 진자는 노예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인류 역사가 계급투쟁사임을 인식시키는 거죠. 이런 방법이 훨씬 안전하고 사회주의를 모르는 친구들에게는 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신영복의 말에서 보듯이 신영복은 완벽한 김일성 간첩이다. 죽을 때까지도 전향하지 않았던 골수 간첩이다.
이 골수 간첩을 존경하는 사람을 김일성주의자라고 칭하는 것에는 異論이 있을 수 없다.
이번 김문수의 발언은 대한민국이 직면해있는 가장 본질적이며 근원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즉 대한민국에 '김일성주의자 vs 자유대한 애국민'의 갈등구도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작금 정국의 본질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박정희 vs 김일성'이며
좀 더 본질로 들어가 보면
'피착취국민 vs 착취집단'이며
'양민 vs 도둑집단'의 구도다.
이 전쟁과 같은 극단적 구도를 종식시켜야 대한민국은 안정속의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이다.
이념전쟁의 종식은 김일성주의 말살을 의미한다.
작금 윤정권을 엎으려는 이재명 좌익팬덤들의 광란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김문수의 용기있는, 확신에 찬 '김일성주의' 발언은 시의적절하며 국민영혼에 큰 울림을 가져다 줬다.
이렇게 본질을 들춰낸것은 김문수의 용기와 능력이지만, 경사노위원장이라는 자리가 언론을 움직였고 국민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기도 하다
사실 김문수의 발언은 김문수 자신을 포함한 재야에서 계속 목소리를 냈으며 문제 제기를 해왔지만 묻혀버렸다.
그런 걸 보면 금번 윤석열 대통령의 경사노위원장 인사는 神의 人事였다.
김문수는 국민이 그동안 저들의 종북짓에 가슴앓이 하던 애국민의 응어리진 가슴을 시원하게 풀었다.
또한 김일성주의자들의 지속적인 세뇌로 대다수 국민들도 알게모르게 국민의식이 김일성주의자들을 용인하는 상황으로까지 잠식해 들어가는 상황에서 국민의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또한 금번 김문수의 용기있고 확신에 찬 대갈일성은 김문수를 당대표, 대권반열의 수준으로까지 격상시켰다.
가히 김문수 신드롬이다.
자유민주주의와 김일성주의는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
자유의 전사여!
총성없는 체제전쟁의 시작이다.
이제는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김일성주의는 양립할수 없다.
자유를 위하여 나가서 싸우자.이는 자유애국민의 시대적 소명이요 숙명이다.
민주라는 가면을 쓴 김일성주의자들의 가면을 벗기자.
후손들에게
자유가 숨쉬는 이땅을 물려주자.
2022.10.18.
자유대한연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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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사람입니다. 평소의 생각들을 기고하여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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