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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유빙 속에 몸을 담그고...
리노정 추천 0 조회 141 24.07.31 08: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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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09:36

    첫댓글 이게 뉘기요?
    60대초반에 친구의 모습을 보니 내가 왜 감회가 새로운지 ㅎㅎ
    그때의 기백을 계속 간직하고.
    건안 하시길~~^^

  • 24.07.31 09:18

    선배님은 왜 여기서 나타나셨대애?^^
    방갑습니당ㅎ

  • 작성자 24.07.31 09:52

    흐르는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고 잠시 사진으로나마 옛 추억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07.31 09:19

    히야~~~
    춥지는 않으신가요?
    저 때는 체격도 더 좋으시고 더 미남이셨습니다요ㅎ
    세월아~~~
    돌리도고^~^

  • 작성자 24.07.31 09:58

    계속되는 무더위에 닭방 회원님들 얼마나 고생할까 를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할 방법을 찾다가 그 옛날 호카이도 여행시 추워에 떨며 유빙 의 바다 속에 몸을 담갔던 사진을 발췌하였습니다.

  • 24.07.31 09:32

    아이구~~빙수속에 몸담그기
    시원하겠습니다.
    아이구 닭살 돋읍니다.

  • 작성자 24.07.31 10:01

    느낌으로나마 이 무더운 날씨에 추위를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 24.07.31 10:27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시네요~ 시원해 보여 더위가 물러나겠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24.07.31 12:19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 하죠.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그렇치도 않습니다. 사진이 후배님 더위를 쫒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다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7.31 11:12

    우와~!
    리노정님 얼음샤워 춥습니다
    님덕분에 시원 합니다
    조무락 계곡에 풍덩~! 그 분들 생각나네요
    폭염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7.31 12:38

    방수복 입고 유빙이 떠도는 바닷물 속에 잠시 입수하는 체험 학습에 참여했었습니다. 세계 어느곳에서나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7.31 14:03

    리노정님이 왜 거기서 나와~^^
    얼음속에 풍덩
    얼마나 차가웠을까요?
    참 색다른 이색적인 귀한 체험 하셨어요
    혹가이도 갔어도 이런 체험은 안해주든데요
    무더위에 잠깐 추위가 몰아치네요

    세월이 흐른후 유빙 사진도 역시나 젊고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7.31 14:04

    패키지 여행으로 간것이 아니라 개인여행으로 아내, 큰딸과 함께 3인이 2월달에 러시아의 오츠크해와 연해있는혹카이도 최북단을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귀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7.31 14:28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7.31 15:35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별고 없으신지요? 8월에는 더욱 많은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24.07.31 17:55

    젊어서 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7.31 21:50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젊은 시절, 아쉬운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 24.07.31 18:42

    오~~빠 하고 달려들 아짐씨들 생각하며 웃음 띱니다
    젊음이여 어게인~~하면서 멋지게 젊은 오빠로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31 21:57

    젊음이여 어게인~~보다는
    아! 옛날이여~~ 가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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