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이계성]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젊은 사제 정의구현 사제단 비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AA047X42AuI?si=4fjQGLVeQIwBvR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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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제7공화국 노리는 이재명-한총련의 더 무서운 혁신
[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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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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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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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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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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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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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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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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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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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젊은 사제 정의구현 사제단 비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AA047X42AuI?si=4fjQGLVeQIwBvR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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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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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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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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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https://www.youtube.com/live/AA047X42AuI?si=4fjQGLVeQIwBvR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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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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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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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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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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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제7공화국 노리는 이재명-한총련의 더 무서운 혁신
[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젊은 사제 정의구현 사제단 비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AA047X42AuI?si=4fjQGLVeQIwBvR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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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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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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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젊은 사제 정의구현 사제단 비판 
 클릭=https://www.youtube.com/live/AA047X42AuI?si=4fjQGLVeQIwBvR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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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제7공화국 노리는 이재명-한총련의 더 무서운 혁신
[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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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2024.1.5 이계성 유튜브방송 
 젊은 사제 정의구현 사제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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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사조직 ‘전국혁신회의’는 공산혁명 위한 폭력 조직이다.

 
'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제7공화국 노리는 이재명-한총련의 더 무서운 혁신
[사설] 민주당, 혁신 외면하고 구태정치 반복하면 역풍 맞을 것
[사설] 물러나야 할 野 운동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추하다
[사설]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이재명 민주당’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
[사설] 李체포안 표결 앞두고 ‘개딸’ 협박까지…양심 투표가 해법이다
[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사설] 더불어민주당의 도덕불감증 논란에 부쳐
[파워 인터뷰]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의 시대 담론
"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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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
민주당 제왕적 당대표 이재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친위조직 통해 공포정치


  

 

이재명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
‘더민주전국혁신회’ 강위원 사무총장 체포동의안 “가결표 의원 정치생명 끊어
이재명은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 총선 적격판정을 했다 여론에 부적격으로


   

 

  
강위원, 남총련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
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남총련 정진상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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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은 여당의 혁신이 두렵지 않나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할 때인가
[사설] 민주당은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법언 되새겨야
[사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착시에 빠진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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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100표=대의원 1표 룰 폐지" 외친 더민주전국혁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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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모녀살인 변호한 이재명‘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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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식조직 아닌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진보세력 집권 목표”
97년 한총련 의장 출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이재명 친위대 인정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로 혁신 불가능 여당은 한동훈 혁신위원장 혁신 시작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계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며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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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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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윤석열 정권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해체요구
강위원은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 집권,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 이룰 것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


   

  
혁신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혁신위 ‘자객 공천’으로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자를 공천하겠다고
이런 폭력 운동권들 쓸어내기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운동권에 선전포고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
한동훈,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로 저격수 비대위원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
 

  

이재명 사당으로 변한 민주당
이재명 아바타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2개월만에 a문을 닫았다. 야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에서 혁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당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을 내놓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혁신을 시작했다.
야당 민주당에 이재명 독재에 ‘숨 막힐 상황’이라는 건 분명 비정상이다. 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친명에는 ‘원칙과 상식’이 사라졌다고 했고 조응천 의원도 내 패권주의, 사당화, 팬덤 정치 때문에 질식할 지경이라는 거다. 청년 간담회에선 현재 민주당의 상태가 독재, 공포, 경색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거대야당 민주당엔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이 있다. 이재명도 친명인사 일색으로 해놓고는 대통령 못지않은 ‘친명 패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은경 혁신위’가 조기 종료된 뒤 이재명은 조용히 무섭게 혁신 중이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친위조직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개딸들 동원 죽사발을 만든다. 북한과 다를게 없는 독재 공포정치의 표본이다.
이재명 단식 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이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은 그 보답으로 살인범 강위원을 총선 적격 판정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부적격 판정을 했다.
강위원은 이재명이 대선 후보 시절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였다. 강위원 남총련 의장 시절 1997년 이종권씨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 살해한 인간이다.
 
이재명 복심 살인범 강위원
민주당 이재명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이재명 사조직이며 친위대다.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당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했다. 남총련 출신으로 정진상 외에도 강위원과 남총련의장 출신 정의찬이 있고,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 등 한총련 출신도 포진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윤석열 정권의 무능독재, 내각 총사퇴 요구로 해체하자”는 성명서를 내자 이재명은 국회에서 총리를 포함한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당법에 명시된 대의원제 폐지와 ‘당원민주주의’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혁신회의에서 민주당을 ‘접수’해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것이다.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도구’로 택했던 안희정, 이광재 등 86그룹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물갈이해서 자신들이 나서서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분배사회경제 체제, 남북 화해협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운동권과 연을 맺어왔다. 현역 의원들을 제치고 ‘자객 공천’에 나서겠다는 혁신회원 중에는 종북·폭력·점거·반인권적 범죄행위를 한 집단이다.
이재명은 사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통해 민주당 정책과 공천 결정을 하려 하고 있다. 만일 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라가 뒤집어질 판이다.
한총련은 반미자주 함성으로 통일 조국”하자는 진군가를 불렀던 김일성 추종하는 주사세력이다. 한총련 출신들이 이재명과 제7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무섭고 두렵다. 4월 총선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총련에 의해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이다. 한총련은 북한의 열열한 지지를 받는 전대협보다 더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이다.
한총련 남총련 97운동권에 기댄 이재명의 혁신은 공산 혁명이다. 4월 총선은 공산혁명을 막느냐 공산혁명에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하는 전쟁이다.
한동훈이라는 기수가 운동권 주사파 척결 목표를 세우고 비대위원회에 저격수들을 전진 배치해서 방어전을 펴고 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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