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99년도 문제인데요.
영조 탕평책과 정조 탕평책의 공통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정치 운영의 명분(의리)은 왕이 결정한다.
2.정치 세력의 잦은 교체를 통해 왕권을 강화한다.
3.탕평책에 동조하는 온건한 인물을 중심으로 정국을 운영한다.
4.신하들과 정책 토론의 장이었던 경연을 폐지한다.
5.왕이 스승의 입장에서 신하를 양성하고 재교육시킨다.
탐구한국사에는 답이 5번으로 되어 있는데요.
한국사총론 책에는 답이 2번으로 나와있네요.
1번하고 5번은 정조때라구요.
답이 뭐가 맞는 건가요??
첫댓글 2번 같은데요
왕이 스승의 입장에서 신하를 제교육 한다는 정조 에요
2번은 숙종인듯 한데요,,, 환국 말하는 듯
굳이 고르자면 5번 같습니다
1. 신하가 결정
2. 잦은 교체로 환국 발생 -> 숙종
3. 영조에게 해당 정조는 정권에서 소외된 남인 시파와 소론을 중용
4. 경연을 활성화
제 생각입니다^^;;;
55인듯. 군사부일체는 영조가 시작. 정조가 이어받음.
아 그말을 영조가 썼군요 신기하네
5번이 답 맞아요~ 정조가 신하 재교육시켰고 영조는 군사(君師)를 자처할만큼 학문이 뛰어났다고 하네요.
윗분들이 말한바와 같이 2번은 환국으로 확실이 숙종때입니다.
댓글을 늦게봤네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