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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저도 번역 한 번 해봤는데...
악셈튤라 추천 0 조회 634 07.10.04 01: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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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04 01:12

    첫댓글 Poe의 글을 잠시 번역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어는 이런 장르에 있어선 어휘수가 그닥 많지는 않은 것 같다는 겁니다.

  • 07.10.04 13:22

    제 생각으로는 색깔의 숫자보다는, 수채화와 수묵화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 07.10.04 13:21

    실력과 글재주가 없는 저는, 제가 옛날에 했던 번역들을 보노라면 눈물이 흐르는 걸 주체할 수 없습니다. 어허허허.... ㅠ.ㅠ

  • 작성자 07.10.04 14:14

    ㅎㅎ.. 반갑습니다. alan님. 요즘엔 어찌 지내시는지? 학교는 졸업하셨겠지용.

  • 07.10.04 15:59

    학교 졸업하고 사회의 쓴 맛을 잠시 맛보았지요. (.....)

  • 작성자 07.10.04 16:59

    후훗~~~. 전 아직 그 쓴 맛 보려면 꽤 남았는데.. 그래도 그 날의 존재감이 조금씩 커져가는 게 느껴집니다.

  • 07.10.04 19:27

    '누군가가'라는 표현에 저는 거부감이 드는데요(이 글에서만이 아니고요.) '누가'라고 해도 충분히 표현이 되고, 오히려 말할 때는 더 자연스러운데도 '누군가가/무언가가' 이렇게 쓰는 건 군살 같아요.

  • 작성자 07.10.04 21:27

    그렇겠군요~.~~~

  • 07.10.07 02:15

    악셈튤라님 저는 잘 모르는데...글을 읽고 처음에는 오싹한 기분이 ..든 걸로 봐서..^^ 번역 잘하신 듯하네요. 두번째 읽었을때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읽었습니다만..역시..두번째 읽었을때가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 작성자 07.10.07 21:36

    그런가요? 칭찬 고맙습니다..^^ 역시 처음 읽을 때 부터 눈에 잘 들어오게 해야겠죠? 아직은 번역투의 느낌이 강합니다. 근데 원문을 읽어봐서 아시겠지만, 원문자체가 워낙 복잡해서.. 이걸 단순화시켜 원문을 훼손(?)해야 할지 아님 그대로 직역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어쨌든 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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