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
美 브래드 셔먼 "尹, 한국 민주주의 훼손은 한미 관계 훼손하는 것"
- 尹, 한국 민주주의 훼손하면 한미관계 훼손하는 것
- 韓 국회의원 용기 훌륭.. 韓 국민·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헌신
- 尹이 미국 정부에 알렸다면? '절대 안 된다' 했을 것
- 남북간 국지전 유도? 조사해야.. 미군은 위장작전으로 인한 희생 원치 않아
- 尹 대통령, 계엄령 선포 말아야.. 근거 없어
- 한반도평화법안, 1953년 전쟁을 공식 종식시키자는 것
- 트럼프, 취임 초기엔 국내 일 집중.. 한반도 문제 집중 안 할 것
- 트럼프 취임 무렵, 서울 문제 해결되길 기대
☏ 진행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요. 이번 비상계엄 선포 일주일 전에 남북 간 국지전 유도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한 원점을 타격하라고 지시했지만 합참의장이 이를 거부했다는 건데요. 한국 군 당국의 이런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 브래드 셔먼 > 글쎄요. 이건 분명히 조사해 볼 일입니다. 이런 시도가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군은 DMZ에 수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고 이 병력은 싸우다가 희생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도발이 없을 때 위장 작전으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병력이 죽는 것을 미국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혐의가 부분적으로 사실인지 거짓인지 완전한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사해야 합니다. 미국 역시 미국만의 정보 수집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대한민국 국군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또 이를 공개하여 북한이 당시 그러한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한국과 미국 국민들에게 분명히 알렸을 겁니다. 그렇다고 북한이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대한민국의 어느 장소가 북한에 의해 공격당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미국은 진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를 공개했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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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셔먼 > 윤 대통령이 다시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니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근거가 없습니다. DMZ 상황은 벌써 몇 달, 몇 년 동안 불필요한 수준까지 긴장 상태입니다. 북한 정부는 여러 잘못된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분쟁을 유발하는 조치를 취하면 미국은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것과 대한민국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3274
여기서 한말이 김어준이.증언한거랑같네.
왜 이렇게 얘기했는지 이제야 이해감
김어준이 국회에서 증언한거랑 같음.
총수가 한동훈, 미군 사살 계획 폭로한 거 의사 커뮤니티 반응
총수가 하는 말이면 안 믿겨야 되는데 윤석열이라서 믿긴다고 그럽니다 ㅋㅋ
북한복 입은 암살조
1. 한동훈 현장 사살
2. 조국 김어준 양정철 이송중인 체포조 급습하여 구출하는척하다 교전후 도주
3. 미군 급습하여 사살후 북한군 공격으로 위장 미군의 즉시 개입과 북한 폭격 유도
4. 모처에 북한군 군복 버린후 북한군 흔적 발견되었다고 대대적인 선전선동
북괴가 침투하여 여당대표 사살하고 종북인사 구출 시도및 미군 급습했다.
5. 동시에 곳곳에 생화학테러 전개 및 북한군 마크와 무기를 탑재한 드론으로 공격.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우방국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와.....
김어준 발언에 놀란 속기사 언니
주한미군 U-2 정찰기, 동남해상 등 이례적 후방 정찰 비행
8~9일 대전, 대구, 부산 거쳐 대한해협 인근 동남해상까지 남하
계엄 혼란기 틈타 北 후방 지역 도발 가능성 대비 관측도
北 미사일 추적하는 美 코브라볼 정찰기도 거의 매일 한반도 전개
군 소식통은 “한국 내 극심한 정치적 혼란기를 이용해 북한이 최전방이 아닌 후방지역으로 예측 불허의 도발을 해올 개연성 등을 감시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잠수정이나 잠수함을 한국 후방으로 몰래 침투시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떠볼 가능성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 당국자는 “‘가만히 지켜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향후 한국내 상황이 더 혼란스러워져, 통수권이 마비 수준에 이르는 최악의 사태로 번질수도 있다고 보고 ‘도발 타이밍’을 노리겠다는 저의”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3816?sid=100
"골드버그 美 대사 '윤석열 사람들과 상종 못해' 본국에 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0575?sid=100
한동훈 사살계획이 오해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