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의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저는 십년간의 결혼생활 후에 첫번째 아내와 사별했습니다. 저와 결혼하기 전에 그 사모님도 어떤 팀을 인도했는데 결혼 전에 7시간 동안 실제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때 10명의 전도 팀이 함께 기도를 했는데저녁7시부터 기도해서 새벽1시반쯤되었을때 죽었던 사모님이 다시 살
아났습니다.사모님은 사후체험 속에서 어떤 천사를 만났습니다. 그천사가 다가와서 아주 아름다운 정원으로 데리고 갔고 다른 천사가 또 와서 그녀를 데리고 투명한 정금으로 된 길로 함께 걸어갔습니다. 그 후에 아주큰방 같은 곳에서 아주 큰 보좌를 보았는데 주님이 그 보좌에 앉아계셨습니다. 그 보좌로부터 불같은 것이 흘러나오고 사모님이 그 앞에 섰을때 주님이 그녀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준 달란트가 어디에 있느냐"
마치 달란트의 비유에 나오는 것처럼 말입니다.주님은 사모님에게 주셨던 모든 은사와 기회들에 대한 열매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할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주님은 그녀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을때 주님이 어떻
게 그녀를 인도해주셨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깨달음을 주셨던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주님께 질문을 했을때 설교를 통해서나 아니면 다른 사역자들을 통해서 그것에 대한 해답을 주셨던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파란색으로 된 큰 책을 여셨습니다. 주님이 책장을 넘기시자 그 속에서 파란색불길이 막 속아 나왔습니다. 주님이 어떤 페이지에 줄을 그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 후에 주님이 그 책을 덮으셨습니다. 책이 닫혔을때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또 다른 책을 꺼내셨고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물을 달다고 소리 지르는것이 들렸습니다.주님은 그 책에 무언가를 기록하시고 그 책을 닫으시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가지마다 잘려져서 불에 던지우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책을 덮으셨습니다. 그때 더큰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녀 뒤에서 천사가 서 있다가 이제 가자고 말했습니다. 사모님이 그곳에서 걸어 나왔는데 그때 아주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천사를 따라 여러길로 나뉘는 사거리가 있는 곳까지 왔는데 천사가 이쪽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길은 아주 좁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그런데 한쪽 길은 굉장히 넓은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걸어가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그길을 계속 걸어가니 앞에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그 골짜기에서부터 어떤 빛이 나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주 붉은색깔의 빛이 그 골짜기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아주 멀리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열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그열기를 느끼고 옆에 있는 천사에게 말하려고 돌아보았더니 천사가 뒤에 있는것이 아니라 저쪽 뒤에서 이미 멈추어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사모님은 그 천사에게 돌아가고 싶었는데 천사가 계속 가라고 사인을 보냈습니다. 천사가 가라고 말할때 그 말에서 능력이 나와 그녀는 앞으로 밀려갔습니다.
그때 사모님에게 아주 큰공포심이 임했습니다. 사모님은 넘어졌고 큰 공포심으로 둘러싸여서 천사에게로 가려고 했는데 천사가 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럴때 다시 한번 그 말에서 능력이 나와 그녀는 더 앞으로 밀려갔습니다. 사모님이 일어났을 때 그 공기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이제 내가 불구덩이에 떨어졌구나!"하고 생
각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아직도 그 골짜기는 굉장히 멀리 있었습니다. 그 골짜기를 바라보는 그 순간에 사모님은 자기의 몸 전체가 불에 데인 것 같았습니다.뜨거운 불기운을 피하기 위해 그 불에서 돌아섰는데 앞에 있는 열이 식기도 전에 뒤에 있는 등이 완전히 불에 달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좀 돌아봤지만
완전히 몸 전체가 아주 뜨겁게 불에 데인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소리를 치려고 입을 열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그 뜨거움이 마치 액체로 된 불처럼 자기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골짜기는 아직도 멀리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함지르고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 언어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물을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녀는 쓰러졌는데 그 순간에 이렇게 느꼈습니다. "내가 지금 당하는 것은 내가 받아야마땅한 것이다.나에게는 어떤 핑계거리가 없고 나에게는 이것을 마다할 자격이 없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항상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다 나에게는 소망이 없다"
그런 다음에 어떤소리를 들었는데 "오라! 는 소리였습니다. 이제는 힘이 없어서 움직일 수도 없었는데 세번째 부르는 소리가 들렸을때 어떤 능령이 와서 자신을 들었고 사모님을 뒤쪽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사모님은 천사 앞에 섰습니다. 천사가 사모님의 어깨를 만지자 그 순간 마치 뜨겁게 달아있는 석탄에 물을 붓는 것 같았습니다. 몸 전체에서 "식~~"하는 소리가 나면서 열기가 내렸습니다.그녀의 몸은 이제는 더 이상 불타는 것 같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천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주님께 은총을 받았다.주님이 너를 부르신다."그리고 그들은 돌아서 갔습니다. 다시 한번 사모님이 주님의 보좌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무언가를 더욱 분명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되돌려 보낸다 그리고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이제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안 남았다 이제 곧 내가 올 것인데 그들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 백성들에게 말해라.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수가 없다.진리가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앞에 설 수가 없다 .그러나 너는 내 앞에서 은혜를 받은 자다.그래서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은혜"가 될것이 다 이제 돌아가라".
다시한번 천사가 그녀를 배웅하며 정금으로 된 길을 걸어갔습니다. 다른 천사가 와서 다시 그 정원을 함께 걸어가다가 어떤 순간에 와서는 그 천사가 그녀에게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건조하고 아주 공포스러운 어떤 영토를 지나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떤 생명체들이 사모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사모님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기도팀이 계속 중보하고 있는 그 집에까지 왔습니다.기도팀은 사모님을 다시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있었고 그곳에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볼수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집 위에서 멈추었는데 그 자신의 몸을 볼수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집위에서 멈추었는데 그후 즉각적으로 사모님이 몸속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사모님은 자기의 몸이 위로 올라와서 공중에서 자신의 영과 만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어떤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갔습니다.기도하는 사람들은 계속 기도하고 있었고 아주 오랫동안 사모님을 살려달라고 기도 하다가 이제는 거의 포기하는 상태에 와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갑자기 기절하고 죽게되었는데 사모님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상태에서 앞으로 넘어졌었습니다.
제가 다른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를 일으켜서 눞히자고 말했습니다.그래서 우리가 그녀의 몸을 다시 돌리려고 했는데 모두가 시체 앞에서 두려워했습니다.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을때 마치 누군가가 쇼크를 받을 때처럼 굉장히 큰소리를 질렀습니다.그래서 눈을 떴는데 무언가가 위에서 저에게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어서 받았는데 그게 바로 위에서 떨어지는 사모님의 몸이었습니다.
사모님의 몸이 바닥에 엎드려져 있었는데 어떻게 공중에 가서 저에게 떨어졌는지 알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모님이 깨어나서 말하기를 영이 몸으로 돌아갈때 자신의 몸이 공중으로 떠올라서 자신의 영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몸을 받아서 바닥에 눕혔습니다.
그런데 처음 5분동안은 숨을 쉬지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깊은 숨을 쉬시더니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속삭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가 처음 하는말이 "내가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존전에서 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는것이었습니다.
사모님은 그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우리는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고 그냥 쉬라고만 했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이 되니까 사모님이 그곳에서 자신이 체험하고 본 것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경험으로 봐서 교회안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에 섰을때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중에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아내를 돌봐주어라. 내가 그녀를 돌려보냈지만 지구 상에서의 삶이 아주 짧을 것이다.그리고 아내에게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자신이 보고 체험한 것을 나누도록 하여라 그리고 짧은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본향으로 돌아오게 될것이다."
그리고 난 후에 그녀는 십년을 더 살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십년이 지난 후 어느날 나흘 동안 집에서 사모님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주님이 그때 굉장히 여러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침대에 한쪽에 사모님이 눕고 제가 누웠을때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소리를 둘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사모님에게 하신 모든 말씀은 "이것을 회개하고 이것을 바르게 하라"
는식의 회개의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고 저에게는 "이런일을 해라 이런일을 이렇게하라"는 것으로 주로 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그때 우리는 주님이 사모님이 다시 천국으로 가도록 준비시킨다는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난 이틀후에 그녀는 다시 천국으로 갔습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그중에 과연 몇 사람이 주님앞에 서있을 수 있는지 모릅니다"
이간증은 실제입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마음이 청결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는 진리에 대해 침묵합니다. 무지하거나 비겁해서 사람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영심집사님! 간증 코너와 자유게시판이 열리지 않아 부득 이곳에 올렸습니다.^^
이 간증은 사실이며 국제 사역자이신 목사님께서 본인이름을 말하지 말라 하셔서 익명으로 간증을 올렸습니다. 혹시 목사님을 알고 계시는분이 있더라도 침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거룩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갑니다. 찌르는 검처럼 진실을 말하면 바로 행위 구원을 거론하며 잠자는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글들이 바로 올라오는데...우리가 영접되기전 무슨 선한행위를 한다고 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구원에이르는 회개를 하고 구원을 받았더라도 습관적인 죄는 끊지않고 성령님을 통하여 거룩한삶으로 변화되지 않고 구제.전도.해외선교등 선한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뜻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것을 회개하고 이것을 바르게 하라" .. 그때 우리는 주님이 사모님이 다시 천국으로 가도록 준비시킨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이 말씀이 특히 와닿네요. 저도 경험한 것이 있어서 그런지..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읽었습니다. ㅜ.ㅜ
실제처럼 읽는동안에도...느껴집니다...생생하네요....열매......주님 찾으시는 열매가 풍성한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그동안 내 자신이 너무 무지하고 비겁해서 바른 말을 해야만 하는 사역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지금 주님이 주시는 마음은 '못하겠다' 는 말보다 '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 고 왜 기도하지 않느냐! 하는 마음입니다.
포기하고 피하는 것이 주님앞에 겸손이 아닌데...우리를 심적으로 무력하게 만들어 포기시키려는 사단에 속아 살지 맙시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히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아멘, 아멘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Amen
아멘입니다.
아멘 ! 제가 알고 있었던 사모님도 낙원에 계시지 아니한 것으로 알게되어서 굉장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이 다음에 천국가면 꼭 확인해 보려고 하지만....정말 제가 보기에는 좋았던 사모님이셨는데 제가 존경했던 그 남편되시는 목사님은 확실히 천국가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그마저도 그 목사님께서 소천하시기전 병원에 입원해 계실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회개를 요구하셨고 회개하신 후에 소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아 ! 정말 우리의 믿음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할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회개를 하지않으면 우리도 다 망한다는 성경구절이 떠오릅니다. 주님께 진정한 회개로 청결한 마음을 갖도록 간구하겠습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무서운 간증이네요.아버지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를 변화시켜주세요. 아버지 무섭고 떨려요.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저를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게 해주세요.감사해요아버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을 용기 내시어 나눠 공유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