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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마늘쫑과 머위 줄기 장아찌
송미림(풀꽃향기) 추천 0 조회 1,238 09.05.26 11: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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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6 11:25

    첫댓글 작년에담근 마늘쫑장아찌가 아직 냉장고있어요. 간장을 조금넣구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해서 끓여부었는데 식초량 조절을 잘못해서 넘 셔~~여ㅜ.ㅜ

  • 09.05.26 11:30

    그런 좀 끓이면 식초가 날아갑니다.,

  • 09.05.26 13:15

    저도 식초량 조절 못해서 너무~ 신 마늘쫑 장아찌가 있었는데 마늘쫑만 건져서 고추가루, 마늘, 설탕, 깨소금 해서 무쳐 먹으니까 신맛도 덜하고 아주 맛있던데요... ^^

  • 작성자 09.05.26 15:42

    음~! 군침이 넘어가는걸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신것을 좋아하거든요..^^

  • 09.05.26 13:15

    살림꾼인 풀꽃 향기님~주부의 향기가 이곳 까지 왔네요~ 옆에 살면 밥만들고 갈텐데...ㅎ

  • 작성자 09.05.26 15:40

    ㅎㅎ과찬의 말씀이라 부끄럽습니다.. 요즘들어 음식만드는것 배우기 시작했는걸요...그동안 바보였답니다..^^;;

  • 09.05.26 14:30

    큭...머위줄기로도 짱아찌를 만드는 군요..ㅠ.ㅠ;;..이런줄 모르고..아까운 머위줄기만 버렸네요..ㅠ.ㅠ;;할줄 아는게...나물해먹고..국 끓여먹는거 뿐이 없어서....역시~~~~~~정보는 자꾸 나눠야합니다~!!

  • 작성자 09.05.26 15:41

    ㅎ~저도 그랬어요.. 전음방 오고나서야 배워서 하기 시작하는거랍니다.^^

  • 09.05.26 20:16

    머위는 삶아서 하는건가요?

  • 작성자 09.05.26 23:27

    예.. 살짝 삶아서 껍질을 까고 했습니다.^^

  • 09.05.26 20:28

    마늘쫑과 머위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05.26 23:28

    마늘쫑은 많이 드셨을테구요(약간 새콤 달콤). 머위는 아주 약간 씁쓰름하면서 아삭아삭 합니다.^^

  • 09.05.26 23:47

    다 잘하셨는데요 나무젓가락 사용은 ~~~~~요즘 나무젓가락에 표백제 쓴다고 어디에서 본거 기억나서요

  • 작성자 09.05.27 00:07

    아~! 맞아요. 저도 나무젓가락 넣었다가 그 생각도 들었고, 간장 빨아먹는것 같아 아까워서 빼 버렸어요.ㅎㅎㅎ

  • 09.05.26 23:49

    머위줄기는 좀 울궈내면 쓴맛없이 맛나는 장아찌가 될텐데요,,,

  • 작성자 09.05.27 00:08

    ㅎㅎ네.. 별로 느끼지 못할 정도의 쓴맛이라...먹을만 하드라구요.^^

  • 09.05.27 09:03

    시골에서 어머님이 머위줄기를 많이 보내셨는데 저도 함 시도해 봐야겠어요... 머위도 다른 장아지와 마찬가지로 식초두 넣는건가요? 첨이라 설레이기두 허구 쪼금 겁이 나서요...ㅎㅎㅎ

  • 작성자 09.05.27 10:56

    저는 머위에는 안넣었어요. 간장과 물과 물엿(조금)만 끓여 식힌 후, 부었습니다.^^

  • 09.05.27 11:59

    네에... 저도 오늘 따라해 볼려구 지금 머위 줄기 껍질 벗기고 있는데 언제부터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글구 보관은 꼭 냉장보관 해야 하나요?? 히잇~!넘 귀찮게 여쭤봐서 죄송해여^^

  • 작성자 09.05.27 13:18

    쓴맛을 싫어 하신다면 껍질 벗긴 후에 물에 담궈 우려내고 담으시면 되구요. 바로 드셔도 됩니다. 식성에 따라 간장 끓이실때 설탕이나 물엿도 약간 넣으시면 맛있지요.^^

  • 09.05.27 10:49

    저도 어제 저녁 머위 줄기짱아찌 담궜어요,,,방법은 같네요..처음 한거라 어떤 맛일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5.27 10:56

    맛있게 익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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