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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영혼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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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11월 상록수 미사 사진입니다
스텔라 추천 0 조회 357 12.11.26 11: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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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12:18

    첫댓글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카형제님 성가를 너무나도 편안하게 잘 부르십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목소리고 찬미입니다. 영원히 하느님께 찬사와 사랑받으실 루카형제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27 19:35

    귀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피정에서 훌륭하신 노래와 연주도 잘 들었고요.
    법률가님이 계시니 쉼터가 든든합니다..고맙습니다.

  • 12.11.26 18:31

    하루에 몇 군데 뛰어보기는 처음인것같아요.
    늘 마음안에서 가본다 가본다 했는데 ‥
    미정이 재원이 원영이 재식이 모두 모두 만나서
    반가웠지요.

    다음에 갈때는 일찍가서 수다도 떨고합시다요.

  • 작성자 12.11.27 19:41

    세군데 뛰시느라 애썼겠어요^^
    워낙 먼곳이고 바쁘시니 오실걸 기대하지 않았는데..주님 덕분이네요.
    그래요 평소에는 4시 미사라 남은 시간에 수다의 바다에 실컷 빠질 수 있지요.
    소금님, 만나서 반갑고 감사했어요~~

  • 12.11.26 20:35

    모두,,너무 정다워유^^
    같이 가고 싶었는데..
    함께 가신 분이 몸이 불편하셔서..
    얼렁 돌아왓네유
    맘으로 먼저 정들고..
    사진 속에서 정들고..
    왠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뭉클해유..
    루까형제님 이 노래..작년인지..피정때 듣고.. 울엇지유^^
    호수란 노래도 듣고 있으니..
    저도 모르는..
    깊은 그리움이 울먹하게 맹글어유

  • 작성자 12.11.27 19:55

    곡스도, 엄니도 함께 왔으면 좋았을것을~
    동행하신 분이 계셨군요..상우만도 힘들었을텐데..
    상우는 어쩜 머리하나가 컸더만요..모습도 의젓해지고..
    이쁜 곡스엄니 한번 안아주고 싶었는데 그만..^^
    흐르는 노래도 호수도 참 눈물나게하는 곡이지요..
    그치만 맘이 맑아지는 느낌이라 좋으네요...

  • 12.11.27 07:17

    주바라기는 어젯 밤 서울에서 돌아와 2박 3일간의 서울행으로 노곤함에 픽~ 쓰러져 꿈나라로~ 갔다지요.^^
    행복한 시간....
    감사드리는 시간....
    재식아, 따뜻한, 맛있는 커피 고마웠어~
    맛있는 상록수 음식으로 든든하게 배채워주심도 감사하구요~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심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27 20:02

    와~ 이박삼일이나 있었군요~
    일박이일팀은 또 얼마나 재미있었을지..듣고시포요^^
    주바라기님과 함께라서 기쁜 시간이었어요.
    좋은 시간으로 에너지충전 충분해졌으니..
    힘내고 파이팅하자구요~~

  • 12.11.27 13:26

    함께하진 못하여 섭섭했는데... 이렇게 사진과 함께 소식전해 주어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반가운 님들 모습 사진으로 만나서 좋아요.
    항상 상록수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꽃

  • 작성자 12.11.27 20:11

    정다우신 별하나님을 뵌 시간이 잠깐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사진을 통해 공유하는 기쁨이 같으니 저도 기뻐요^^
    쉼터를 위해 열심이시고..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하시는
    별하나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12.11.30 01:30

    참 모두들 따뜻하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먼 곳에서 오신 분들이 더욱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군요. 모두들 잘들 가셨지요?
    신부님을 비롯해 너무들 고단 하셨겠어요. 마음으로는 가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네요. 그곳의 정겨운 모습들이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다음달 성탄도 더욱 따뜻한 사랑 나누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2.11.30 19:47

    고맙습니다..오랫만에 모습을 뵈어 무척 반가웠어요~
    두어분 정도 예상했는데 많이들 찾아주셔서 감사했지요..대접이 소홀해 미안했구요 ㅠㅠ
    일찍가셔서 준비하고 전례보시랴 애쓰셨어요..놀라운 미성으로 성가부르시던 록은님, 언제한번 들려주심 안될까요^^*

  • 12.11.30 03:39

    그저 다른 일들이 좀 분주해서 쉼터를 오랜만에 오는가 했는데..
    이렇게 님들 함께 지내신 시간들을 보니까. 반갑고 좋기도 하면서.
    도체 난 어데서 뭐 한겨? 싶은것이 영.. 바람직허지 못허구만요..ㅎㅎ
    우리 주님처럼 늘 그자리에서 반겨주시는 듯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30 20:00

    잔잔한 미소님, 오랫만이예요~
    가까이 계시면 젤 먼저 달려오셨을 분인데..^^
    바쁘셨나봐요..열심히 사는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거잖아요.
    몸은 멀지만 따사로운 사랑으로 손잡아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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