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철 집사님, 고현 전도사님,
최원순 전도사님, 김미숙 전도사님.
오늘 제21회 자오의 날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팀이다.
두 쌍의 부부다.
어제 오후에 미리 도착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자정이 넘도록 담소를 나누다 조금 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이미 자오가족이 되어버린 원자철 집사님 고현 전도사님 부부.
조만간 자오가족이 될 것 같은 최원순 김미숙 전도사님 부부.
최전도사님은 똑바로 보고싶어요와 성령받으라 작사 작곡하시고 부르신 분이다.
모두 소탈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분들이다.
하나님께서 소개 해 주신 귀한 동역자들이다.
사랑하고 축복한다.
첫댓글 잘 주무시고 계십니다^^
민집사님은 주무셨어요? 그 시간까지....
똑바로보고싶어요는 제가 좋아하고 성령받으라는 남편이 좋아하는데 기대됩니다.
^_^*
캬~ 정구지(부추) 찌짐이 향이 느껴집니당.
캬~~ ^_^*
찬양.
옆집 마당에서 들어도...
먼소린지 몰려두...
참 좋았어요.^^
예배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