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동지' 어쩌고 하는 것은 모두 낭설입니다.
아수라신을 비롯한 악신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만든 거짓 이론이니 믿지 마시고요..
아무 걱정 말고 팥죽을 쑤어 모두 드시고 뿌릴 수 있는 여건인 경우 뿌리십시오.
그게 태평성대를 가져오게 하는 길입니다.
아래 본문 내용에 이유가 나옵니다.
팥죽을 쑤어서 먹고 뿌리면 아수라신을 비롯한 악신들의 준동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안내문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동시에 맞춰진 크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실님들은 아래 사진 화일이 작게 보이는 경우
눌러서 사진 확대를 하시거나
아니면 아래로 내려 글자로 볼수 있는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
------------------------------------------------
“국운융창, 부처님법 홍포, 국민 가내평안 기원” 기도동참 제 불자 가내평안 자손창성 화합성취 건강성취 계묘년 동지기도 대법회 “(계묘년(2022) 양력 12월 22일(음11.10 금) 오전 9시”
▣ 계묘년 동지기도 대법회 봉행, 12월 22일(음력 동짓달 초열흘날, 금) 오봉산 영선사에서는 계묘년 동지(冬至)일을 맞아 아래와 같이 동지기도를 봉행합니다. 기도 동참하실 님들은 미리 접수해 주세요.
-아 래- ☞일 시 - 2023년 양력 12월 22일(금요일. 음11.109) 오전 9시 ☞장 소 - 영선사 영산전 법당 ☞동 참 금 - 자율(기도 신청하시고 각자 알아서 보시하시면 됩니다) ☞설판재자 - 10만원 이상 동참(자율 동참금 외 추가동참) ☞안내사항 - 직접 참석치 못하시는 님들은 기도부탁 후 기도비를 송금하시기 바랍니다.
☛접수신청 : 휴대폰 신청 문자 : 010-3681-1201(대성보살님) 팩스: 063-635-2785 // 영선사 : 063-636-2195 이메일: jakbup@hanmail.net
☛온 라 인 : 송금계좌는 우체국 400960 - 01 - 001394 // 예금주 : 조계종 영선사 (주의: 01. 대표 계좌번호가 사찰명으로 바뀌었습니다. 02. 사찰로 보내는 모든 송금, 송금자 뒤에는 모두 '기도'라고 적어주세요. 03. 동참님들은 헌공 시에 영선사에 비치된 기도비 봉투에 넣어 보시해 주세요.)
☞가정에서 기도의 기준으로 삼았던 동지 시간은 2023년의 경우 "22일 동지일의 낮 12시 27분"입니다. 보통 이 시간을 맞춰 동지 팥죽을 먹거나 뿌리거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님이 기도관찰로 성중님들께 여쭈니 그렇게 안하셔도 된답니다. 동지 시간으로 알려지는 것은 천문학적으로 설정된 ‘동지점’에 태양이 도달하는 과학적인 부분에 불과하다고 해요. 참고사항일 뿐 종교적으로 동지시간은 무의미.
종교적으로는 팥죽을 먹는 것은 동짓날에 행해야 효과가 있고요, 뿌리는 것 역시 그렇게 해야 하는데 동짓날 저녁 시간이 좋다고 합니다.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가 팥죽을 뿌리는 최적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먹거나 뿌리는 것은 종교적으로 매우 좋답니다.
또 동지가 음력 11월(동짓달) 초에 들 경우 애기동지라하고 팥죽을 안 끓여야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종교적으로는 무조건 팥죽을 끓여서 먹고 뿌리셔야 한다고 하니 기억해 두십시오. 충격적이게도 애기동지 속설은 겨우 대한제국 시절에 만들어진 얼마 안 된 것이라고 하고요. 전생 아수라 출신 유학자와 종교계 일부가 일부러 퍼트린 것이라 합니다.
팥과 팥죽은 악신인 아수라를 약화시키는 것이라서 그들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애기동지 설을 퍼트려 사람들을 혼란하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악신들이 활개치도록 돕기 위해 일부러 만든 속설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이런 나쁜 속설 믿지 마시고요 팥죽 많이 쑤어서 나누어 먹고 악신들을 약화시키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천하가 태평해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선신이 강하면 천하태평. 아수라 등 악신이 활개치면 괴로운 날. ----------------------------------- 2023년 양력 12월 18일.. 날씨가 꽁꽁 얼어붙는 추위로 매섭습니다. 하지만 불과 4일전까지만 해도 높은 기온에 장마철을 넘는 폭우가 내려 큰비가 내려야만 흘러가는 산계곡에 물이 넘쳐났습니다. 지금도 많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극강의 대비 현상을 방송에서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거품 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만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구의 물은 한정 되어 있는데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계속 녹는다 치고 그 물이 거대한 지구에 퍼져서 도대체 얼마나 무슨 변화를 줄 수 있단 말입니까.
날씨만 급변하나요? 여러분 주위는 어떤가요?? 변화된 사람, 인심, 법과 제도, 자고 나면 바뀌는 스마트폰, 컴퓨터와 전자기기들, 툭하면 터지는 전쟁... 지금은 변혁의 시대라 적응해야만 살아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과학이요? 아래 두 장의 사진을 보십시오.
여긴 전남 영암군 덕진면으로 후삼국 시대(912~929) 견훤과 왕건이 1만에 가까운 병력으로 해전이 벌어졌던 곳입니다. 과거에 큰바다였다는 거죠. 근데 지금 현재 저 모습이란거죠. 명백하게 바다가 육지가 된 곳.
이거는 전북 고창군 곰소만 지역입니다. 2021년 10월 바닷가에 있던 염전 위치가 변화된걸 과학이 발굴을 통해 1750년쯤 곰소만 염전의 위치가 1530년쯤에 비해 육지 쪽으로 800미터 가량 크게 후퇴한 것을 확인한 자료라고 합니다. 자료가 맞다면 여긴 육지가 바다된 곳.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졌다는 것에 의하다면 윗 사진은 거꾸로 왔고 아래사진은 맞게 왔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넓나요? 그런데 왜 저러냐는 겁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한 군데는 바다가 육지. 한 군데는 육지가 바다. 과학은 이걸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명백한데도 저러는 이유를 모르고 있어요. 함양은 읍내를 파면 밑에 강에서나 있는 호박돌 층이 깊이 박혀 있고요 전주 시내도 큰냇물이 흐른 흔적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홍수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긴 흔적이 아닙니다. 홍수의 흔적은 얕아요.
진정한 종교는 오래전부터 이런 이유에 대해 수없이 가르쳐 왔습니다. 종교는 본래 천문학과 과학, 의학이 합쳐져 있던 곳입니다. 그게 진짜 종교에요. 과학이라는 것은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근본적 변화를 못시키지만 진짜 종교는 가능합니다. 물론 이게 진위가 눈에 안보이고 그렇기에 사이비들이 판을 치는 불상사가 있죠. 그걸 거르는 곳은 본인들 몫입니다. 귀찮다 여기지마시고 열심히 기도 정진하시고요 공부하세요. 아래 알려드리는 내용이 진짭니다. 진정한 종교의 가르침. --------------------------------- 동지는 종교적으로 태양신 숭배 사상입니다. 성중님에 의하면 태양 자체가 신격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태양을 컨트롤하는 보살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이보살님은 지구와 태양계 모든 생류들에게는 큰 인연이 있는 분이고요. 코로나가 한창 맹위를 떨치던 때에 우리나라에 ‘인도델타변이코로나’로 징벌적 차원에서 대량 사망이 예고 되었을 때 이보살님이 반대하여 실행이 안 된적도 있답니다.
모든 인류가 다 그렇지만 부처님의 부족인 ‘싹하족’도 태양신을 숭배하였고요 경전에 그 말이 나옵니다. 우리 민족은 당연히 태양신 숭배했습니다. 동지가 그것이고요. 지금은 기독에 빼앗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가 모두 동지기돕니다. 동지는 북위 66.5도에서 태양이 사라진 날이고요. 3일 뒤에 뜨는 날 기준한 것이 12월 24일과 25일입니다. 기독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두 동지기도에요. --------------------------------- ▣상식 1:동지시간의 의미 매년 정해지는 동지시간은 종교가 아닌 과학으로 남위 23.5도의 위도선을 말하는 남회귀선(동지선)과 ‘황경(黃經)’이 270도에 도달하는 시점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황경’은 황도 좌표의 경도(經度)로, 천체에서 황도로 내리그은 세로선과 황도와의 교점까지 측정한 각의 거리며, 춘분점을 기점으로 황도를 따라 동쪽으로 0도에서 360도까지 측정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황위(黃緯)’는 황도 좌표의 위도(緯度)를 말한다고 하고요. 황도면을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한 천체에 대해서는 + 기호를, 남쪽에 위치한 천체에 대해서는 -기호를 붙이고, 0도에서 90도까지 측정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도면을 첨부했는데요. 간단히 말해 과학적으로 지구에서 태양을 바라보는 지점에서 태양이 동지점에 도달하는 시간이 동지시간입니다.
<<2023년 동지점 도달시간은 12월 22일 낮 12시 27분>> 편집하다보니 빨간색 화살표가 아래로 밀렸네요. 동지점 검은 점이 정확한 위치입니다.
▣상식 2: 낮의 길이와 기온이 차이가 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