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캐스트리는 김희애의 메이크업 특징은 촉촉함과 자연스럽게 빛나는 물광피부라고 분석했다. |
드라마 밀회에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촉촉한 광채 피부로 주목받고 있다.
캐스트리는 김희애의 메이크업 특징은 촉촉함과 자연스럽게 빛나는 물광피부라고 분석했다. 잡이를 위해서는 촉촉한 피부표현을 위해 기초제품을 꼼꼼하게 바르고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Step 1. 꼼꼼한 기초 제품 바르기
물광 피부 표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뜨지 않는 피부결과 촉촉한 피부표현이다. 수분크림과 질 좋은 오일을 믹스해서 발라 준 뒤 손바닥의 온기로 피부를 감싸주어 충분히 흡수시켜 주어야 한다.
Step 2. 프라이머 사용하기
![]() | ||
▲ 프라임 앤 파인 포어 리파이닝 안티 샤인 베이스와, 프라임 앤 파인 안티 레드 베이스. |
김희애처럼 촉촉하면서도 결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프라이머를 꼭 사용해야한다. 프라이머로 잡티를 커버한 후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면 촉촉하면서도 잡티없는 연출이 가능하다.
캐트리스도 잔주름과모공을 커버해 주는 프라임 앤 파인 포어 리파이닝 안티 샤인 베이스와 홍조와 잡티를 커버해 주는 프라임 앤 파인 안티 레드 베이스가 있다고 추천했다.
▲ 캐트리스의 올매트 샤인 컨트롤 파운데이션. |
Step 3.
촉촉한 제형의 파운데이션 사용하기
피부의 결을을 최대한 살려주고 보송보송하게 하기 위해서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야한다.
캐트리스의 올매트 샤인 컨트롤 파운데이션은 식물성 보습 성분과 비타민 성분이 메이크업을 보다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며 추천했다.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를 사용해 두껍지 않게 발라 피부의 결 감을 최대한 살려주면 된다는 것.
|